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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평창올림픽 참가 용의"...청와대 "환영"

[1월2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이진우 기자2018.01.02 09:03:31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히고 이를 위한 남북 당국 간 대화를 사실상 제안했다. 2일 경향신문과 국민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대다수 조간신문은 이 같은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 2일자 1면 사진.

▲경향신문 2일자 1면 사진.

경향신문은 김 위원장의 제안에 청와대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위한 남북 간 논의에 이어 실제 북한의 참가가 성사되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대화 국면 전환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2일자 1면 사진.

▲국민일보 2일자 1면 사진.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TV가 녹화 중계한 신년사 육성연설에서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과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 핏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 2일자 1면 사진.

▲동아일보 2일자 1면 사진.

동아일보는 김 위원장이 새해 첫날부터 핵 단추가 내 책상 위에 있다며 미국을 압박했다고 강조하며 한국에 유화 제스처를 보이는 듯 하면서 고조되고 있는 대북 제재를 약화시키기 위해 한미 동맹 간 균열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고 분석했다.

 

중앙일보 2일자 1면 사진.

▲중앙일보 2일자 1면 사진.

중앙일보는 핵 버튼을 거머쥔 김정은의 유화공세는 도발 국면보다 대처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그의 입보다는 발걸음을 주시하며 신중한 대북전략을 짜야한다는 지적이라고 전했다.

 

세계일보 2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 2일자 1면 사진.

이날 세계일보와 한겨레, 한국일보는 무술년 첫 새해 해돋이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세계는 “1일 이른 아침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내 선유도 다리 위에 오른 시민들이 2018년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했다.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를 상징하듯 온 세상을 누르스름하게 물들인 황금빛 태양을 보며 올 한 해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인생에 골든에이지로 영원히 기록되길 소망한다고 보도했다.

 

한겨레 2일자 1면 사진.

▲한겨레 2일자 1면 사진.

한겨레는 백두산의 새해맞이 현장을 1면 사진으로 전하며 무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한중일 행사 및 백두산 인문기행에 한국과 일본에서 온 참석자들과 현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구름에 휩싸인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한국일보 2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 2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2018년 무술년 첫 일출을 반겼다. 최저 기온이 영하 5도로 뚝 떨어졌지만 새해 첫날을 직접 맞으려는 열기만큼은 따뜻했다고 했다.

 

조선일보 2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 2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는 평창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조선은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자원봉사자 24000여 명은 작년 4월 최종 선발된 이후 기본 교육과 직무 교육 등을 거쳤다. 2일부터는 12명의 자원봉사자가 숙박 지원 업무를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올림픽 현장을 누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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