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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여파로 뒤늦게 치러진 대입 논술고사

[11월27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이진우 기자2017.11.27 10:20:54

경향신문 27일자 1면 사진.

▲경향신문 27일자 1면 사진.

경향신문과 국민일보는 27일 대입 논술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논술 시험을 치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수능이 포항 지진으로 연기되면서 대학들의 대입전형도 일주일씩 미뤄졌으며 25일과 26일 경희대와 서강대, 세종대, 숭실대, 연세대 등 여러 대학이 논술시험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27일자 1면 사진.

▲국민일보 27일자 1면 사진.

국민일보는 수험생들이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2018학년도 대입 논술고사를 치르고 있다포항 지진 여파로 수능이 1주일 미뤄지면서 대학별 논술고사 일정도 순차적으로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동아일보 27일자 1면 사진.

▲동아일보 27일자 1면 사진.

이날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스켈레톤 소식을 1면 사진에 담았다. 동아는 한국 스켈레톤의 희망 윤성빈이 26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스켈레톤 3차 월드컵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처음 월드컵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고 했다.

 

조선일보 27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 27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도 윤성빈 선수의 소식을 전하며 “1차 대회는 은메달이었는데 2,3차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최강자로 떠올랐다. 윤성빈은 특히 스타트에서 가속도를 높이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소개했다.

 

한겨레 27일자 1면 사진.

▲한겨레 27일자 1면 사진.

한겨레는 인도의 염산 테러 피해자들이 유엔이 정한 여성 폭력 철폐의 날25일 뉴델리에서 패션쇼 무대에 섰다무대에 오른 9명은 대부분 남편이나 가까운 친척한테 염산 테러를 당한 이들이다. 인도에서는 여성에 대한 산성 물질 테러가 연간 수백 건 보고되며, 결혼이나 성관계 거부, 지참금 분쟁이 주요인으로 지목된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27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 27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도 같은 소식을 전하며 염산 등 산성 물질 공격을 당해 얼굴에 상처를 입은 인도 여성들이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 인도 뉴델리 랄리트 호텔에서 인도 유명 디자이너들이 기부한 의상을 입고 당당히 런웨이에 올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27일자 1면 사진.

▲서울신문 27일자 1면 사진.

이날 서울신문은 기름 유출 10년을 맞이해 태안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서울은 지난 200712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해 유조선 탱크에 있던 원유가 유출된 사고는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해양오염 사고로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세계일보 27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 27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는 일본의 시민단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전국행동25일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한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아 여성살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형광봉을 흔들었다이들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인 이날 일본 정부를 향해 위안부 문제 해결과 여성 폭력 근절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27일자 1면 사진.

▲중앙일보 27일자 1면 사진.

중앙일보는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 아궁 화산이 50여 년 만에 분화한 가운데 26일 한 주민이 마스크를 쓴 채 서 있다높이 3142m의 아궁 화산은 이날 오전에만 세 차례 분화해 해발 4000m까지 화산재를 뿜어 올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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