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완전체' 문재인 정부 내각, 첫 국무회의

[11월22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이진우 기자2017.11.22 10:44:12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2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시작했다. 22일 국민일보와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등 대다수 조간신문은 처음으로 완전체가 된 문 정부의 국무회의 모습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국민일보 22일자 1면 사진.

▲국민일보 22일자 1면 사진.

국민일보는 이날 국무회의는 문재인 정부 출범 195일 만에 모든 국무위원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앞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22일자 1면 사진.

▲서울신문 22일자 1면 사진.

서울신문은 홍종학 장관을 임명하며 새 정부 1기가 완성됐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참모진, 국무위원과 함께 촛불집회 모습이 담긴 대형 그림 광장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세계일보 22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 22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는 문 대통령이 기념사진을 찍은 그림에는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세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제가 전시회에 가보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보니 이게 촛불집회를 형상화한건데, 우리 정부 정신에 부합하고 정말 좋아 보이더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22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 22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에도 홍종학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역대 정부 중 최장 기록인 195일 만에 조각 작업을 마치게 됐다. 그러나 야당이 이제 협치는 없다며 반발하고 있어 정기국회 예산 법안 처리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 22일자 1면 사진.

▲경향신문 22일자 1면 사진.

이날 경향신문은 포항 지진 이재민 소식을 1면 사진에 담았다. 경향은 “21일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텐트를 설치한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서 한 이재민이 마스크를 쓰고 서있다. 텐트는 성인 두 명이 쓸 수 있는 크기로 4인 가족 기준 60여가구가 입주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22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 22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도 관련 소식을 전하며 “21일 포항시 흥해 실내체육관 안에 사생활보호 임시텐트가 설치됐다. 포항시는 주택 파손이 심각해 장기간 거주할 곳이 필요한 이재민들에 우선 220동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일보 22일자 1면 사진.

▲동아일보 22일자 1면 사진.

이날 동아일보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관료회의에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동아에 따르면 북한은 2008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된 지 9년 만에 재지정 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살인 정권으로 규정하며 최고 수준의 대북제재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중앙일보는 전북 고창 오리농가와 전남 순천만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가금류 농가에 200시부터 48시간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전남도는 21일부터 순천만을 폐쇄하고 출입을 전면 금지시켰다고 밝혔다.

 

한겨레 22일자 1면 사진.

▲한겨레 22일자 1면 사진.

한겨레는 현장실습에 나갔던 특성화고 3학년 이민호군이 사고로 숨진 이튿날인 20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특성화고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 회원들이 추모 촛불 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