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취재이야기' 우수상 4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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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하는 ‘2013년 한국기자협회 취재이야기’ 당선작이 1일 발표됐다.

우수상에는 △도준석(서울신문) △강재훈(KBS) △윤혜림(KNN) △김호성(YTN), 장려상에는 △허철호(경남신문) △조규한(삼척MBC) △강국진(서울신문) △백대우(아시아투데이) △이낙규(아주경제) △이예진(MBN) △조정진(세계일보) 기자가 선정됐다.

올해 대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우수상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상반기 내에 ‘2012 한국기자상’ 수상자들의 후기와 함께 책으로 출간된다. 우수상 4편은 기자협회보에 추후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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