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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언론상 대상 한겨레 ‘냉전의 추억’

기자협회․언론노조․PD협회 3단체 주관…23일 시상식

김창남 기자2009.10.16 09:46:49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PD연합회 등 언론 3단체가 주관하는 ‘제15회 통일언론상’에 한겨레신문 기획연재물 ‘냉전의 추억’을 집필한 김연철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현 정부 들어 남북관계의 경색국면에서도 무한대결의 남북관계사를 되짚어, 평화와 화해의 미래로 가는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뜻이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통일언론상은 ‘평화통일과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준칙’의 취지와 내용을 신문.방송.통신의 보도.제작에 충실히 반영한 언론인, 언론사와 평화통일운동에 기여한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심사에는 수상작 외에도 ‘뉴스추적 504회’ <북에서 날아온 소송장>(최호원, 장세만 SBS기자), ‘안중근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기획<안중근,북위38도>(춘천MBC 황병훈PD), MBC PD수첩 <누명>(MBC 이승준,이중각PD), 진주MBC특별기획<사라진 사람들-1951년 외공리>(진주MBC 심길보PD), <3대 세습,지금 북한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KBS 공영철,정현모 PD)등 수상작 포함 총 6편이 추천됐다.

또 안종필언론상 본상에는 전국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이, 특별상에는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0.24 자유언론실천 35주년 기념식과 함께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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