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대표이사 홍선근)가 3일 ‘제4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언론사에선 처음으로 모범 납세자상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머니투데이의 성실납세와 기부행사 등 공로를 인정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머투의 모범납세자상 수상은 척박해져가는 국내언론 상황에선 이례적인 일. 이 때문에 언론계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성실한 납세 외에 나눔 정신도 평가됐다. 머투는 매달 ‘금요일의 점심’ 행사를 열고 직원들이 모금한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머투 도영봉 전무는 “기자들이 만든 언론사인 만큼 투명한 경영과 회계, 성실 납세에 임하는 게 당연하다”며 “임직원들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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