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2년... "정치도 정책도 없이 약탈만 일삼아"
‘정치’와 ‘정책’의 시간은 오지 않고 ‘정쟁’의 시간만 흐른다. 미디어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데 이에 조응하는 법제도 개선과 정책개발보다는 미디어 관련 기구의 인적청산을 통해 친정체제를 구축하는 데만 몰두한…
"내가 집에서 연행됐을때, 총을 꺼내든 수사관은 이근안이었다"
"윤 정부서 만신창이 된 언론자유, 62위도 사치다"
한국 언론자유 지수 62위… 작년보다 15계단 추락
'월간조선 출신' 김성동 EBS 부사장, 첫 출근 무산
SBS, 정책실 확대신설… 시사교양본부·라디오센터 통합
"평범한 시민 삶 파탄"… '대통령 짜깁기 영상' 수사중단 요구
이백만 코바코 사장 돌연 사임… "측근 임명 절차 의심"
조선일보 계열사 발송 직원들 노조 설립, 언론노조 가입
"EBS 이사장 해임에 권익위·방통위·검찰 달려든 현실 끔찍"
'2인 방통위' 250일째… 하반기 공영방송 이사회 개편 향배는
광주BBS 신임 사장 선출… 전임 사장 면직 후속조치
"초등생 견학 중인 EBS서 압수수색 횡포라니"
신문 1면까지 만드는 생성형 AI... 1면 기사를 10초 만에
주중대사관, 출입 허가제로 변경… '대사 갑질의혹' 보도 보복?
뉴시스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산재 인정
"AI 허위정보 규제, 처벌보다 플랫폼 책임 강화로"
"세계 각국 기자들과 AI 고민 공유한 큰 기회"
[뷰파인더 너머] (155) 다시 돌아온 60년대 '서울전차 381호'
전공 관련 연수라더니 식당·카페에… 대구시교육청 부실 운영
함성 압도된 축구장… 기자석 한 켠 18년 지켜온 '10bird@' 기자
흰 밥 위에 양념 삼겹살, 반숙 계란… 잡내 없는 깔끔한 맛
먹는 문제에 인류 대소사가… 이탈리아로 떠난 '고독한 미식가'
우리의 주장
방통위 8개월째 2인 체제… 대통령은 뭐하나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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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잘못된 갈등 구도와 언론의 책임
김수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여성학협동과정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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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선거 뒤, 무더위 속 새 국회는
황덕현 뉴스1 기후환경전문기자
MBC '쿠팡 블랙리스트' 보도… 웹사이트 따로 만들어 접근성 높인 방식, 큰 호평
기협만평 2024.5.1
![[뷰파인더 너머] (155) 다시 돌아온 60년대 '서울전차 381호'](/data/photos/cdn/20240418/art_17144689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