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BS 인터넷 전용 콘텐츠 강화
KBS가 ‘화난사람들’에 이어 ‘한석준의 왈가왈부’(사진)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등 인터넷 전용 콘텐츠를 강화한다.KBS 보도본부 디지털뉴스팀은 ‘한석준의 왈가왈부’와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를 KBS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28일 첫 회 업데이트가 예정된 ‘한석준의 왈가왈부’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 천편일률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연예인 및 방송현장의 뒷얘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방송] CBS 보도·종합PP 진출 검토
최근 언론계를 중심으로 ‘신문·방송 겸영’과 ‘보도전문PP 확대 허용’ 논의가 구체화되면서 CBS가 보도PP나 종합PP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나섰다. 이는 방송사로서는 처음 진출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으로 향후 구체화될 보도PP 확대허용 논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CBS는 약 2개월 전부터 보도, 종합PP 진출을 본격 준비해오고 있으며 별도의 TF팀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는 CBS가 라디오는 물론 온라인 노컷뉴스, 데일리노컷뉴스 등을 비롯해 보도
[방송] “낙하산 인사 강력 대응하겠다”
YTN 사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장지인)의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YTN 사장에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현실화 될 경우 노조가 강력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YTN 노조(위원장 현덕수)는 27일 사추위의 최종 후보 확정 논의에 참석치 않기로 하는 등 강력 대응키로 했다. 사추위에 사원대표로 참석하는 현덕수 노조위원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사원대표는 면접까지 참여하고 최종 후보를 확정하는 논의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추위는 주주대표 4명,
[방송] 국제 방송기기 전시회 개최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08)가 28~3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KOBA는 세계의 방송, 영상, 조명 관련 장비를 한데 모아 전시·소개한다. 올해 KOBA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대서양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며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시, KBS·MBC·SBS·EBS·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음악산업협회 등이 후
[통신] 방통위, KT-SKT 결합판매 심사 간소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유·무선 통신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의 결합판매 심사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방통위는 27일 “통신요금 할인 경쟁의 촉진을 위해 지금까지 KT와 SKT 등에서 결합상품이 출시할 경우 요금할인율이 10% 이하인 경우만 인가 심사를 생략했으나 이를 2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방통위는 이번 심사 절차 간소화로 소비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종합] [단독]경찰청장, 기자 뒷조사 지시 ‘의혹’
어청수 경찰청장이 동생인 어모씨의 비리 의혹을 파헤치고 있던 부산 MBC의 취재동향과 취재기자 신상정보 파악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있다. 게다가 MBC 본사가 부산 MBC의 보도를 9시 뉴스에 편성했다가 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도 삭제, 사장된 것으로 확인됐다.부산 MBC는 지난 4월23일 어청장의 동생이 호텔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고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호텔 개업식에 도착한 어청장 명의의 대형 화환을 비추며 동생 어모씨가
[신문] 종교지 한계 딛고… 창간20년 앞둔 국민, 세계
국민일보와 세계일보가 창간 20주년을 앞두고 각각 기념사업단을 출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은 1988년 12월10일, 세계는 1989년 2월1일 창간했다. 두 신문은 각각 순복음교회와 통일교를 모태로 태동, 후발 주자로 언론에 뛰어들었지만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며 언론계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다. 종교지로 일정한 역할을 하면서도 종합일간지로서 성장해온 두 언론사의 성과와 한계, 과거와 미래를 짚어봤다. 국민일보, 올해 창간 20년…종합일간지 위상 고수적극적 이슈 파이팅 부족하다 지적도국민일보가 탄생한지 올해로
[방송] IPTV시행령, 통신·방송·시민단체 의견 엇갈려
IPTV법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공청회에서 통신사업자, 방송사업자, 시민단체의 입장 차이가 뚜렷이 나타났다. 방통위는 자산 규모 10조 이상 대기업도 IPTV사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뜻을 밝혔다.방송계에서는 시행령의 콘텐츠동등접근권(PAR) 조항 삭제, 시장지배력 전이 방지 조항의 보완 등을 요구했다. 정성관 PP협의회 회장은 “소규모 사업자를 보호하려는 콘텐츠동등접근권을 IPTV 산업에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방송협회 김종규 뉴미디어부장은 &l
[신문] 수구신문 “촛불시위 배후 있다”
한겨레 “시위 연행자 68명 모두 일반인”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를 둘러싸고 언론보도가 ‘과잉진압’ 대 ‘불법 시위’로 나뉘고 있다. ‘배후설’을 놓고 언론간 설전도 뜨겁다. 불법시위의 뒤에 운동권이 있다는 수구신문들의 주장과 ‘민심’이었다는 언론들의 주장이 팽팽하다. 시민들은 쇠고기 졸속협상에 항의하며 현재까지 18차례의 촛불집회를 벌여왔으며 이 중 3차례 차도로 진출해 경찰과 충돌했다. 이에 따라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뉴미디어] 미디어다음 세무조사 '포털 길들이기' 논란
포털업체인 미디어다음이 이달 초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의 ‘포털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미디어다음의 ‘다음 아고라’와 ‘블로거 뉴스’ 등이 최근 쇠고기 파동 확산의 진앙지로 부상했을 뿐만 아니라 ‘반정부 투쟁’으로 변모하고 있는 촛불시위를 확산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달 6일 다음 ‘아고라’에서 시작된 대통령 탄
[언론단체] 언론재단 이사장 사퇴 종용 “납득 못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언론재단 박래부 이사장에 대한 사퇴 압력과 관련, 신문발전위원회 등 신문지원 기구 수장들은 원칙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언론재단의 고유 업무가 훼손되지 않을까 우려하며 언론재단이 안정적으로 미디어 진흥기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문발전위원회 장행훈 위원장은 “정권을 잡은 입장에서 언론기관을 친정부 인사로 채웠으면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형태가 법과 원칙을 저버린 탈법적인 방식이어서는 곤란하다”면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무조건 나
[종합] 기사삭제 압력·소송 제기 ‘으름장’
방송사 사장·언론기관장 대통령 측근 낙하산 시도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 시도는 크게 두 축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하나는 거대 보수신문들에게 유리한 언론환경을 조성하는 법적 제도적 정비이고 다른 하나는 비판 매체에 대한 직간접적인 압력과 통제다. 최근 들어 후자의 경향이 두드러진다. 압력과 통제는 신문, 방송, 인터넷포털, 언론 유관단체 등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면서 ‘신종 언론장악 시나리오’가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낳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 시도는 올해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언
[신문] “정부 차원서 치밀하게 언론관리”
이명박 정부가 부정적 여론 확산 차단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치밀하게 언론관리를 기획하고 있음이 정부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고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이 보도했다. 한겨레21 최근호는 지난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를 인용해 “당시 회의에서 신문과 방송, 인터넷은 물론 지역신문에 대한 관리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해 정부 광고의 집행, 언론-정부 공동(협찬) 행사 운영, 가판 모니터링 강화 등의 방법이 거론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사진>한겨레21이
[언론단체] 언론사 선호도, 방송 ‘83%’
언론계 취업 희망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MBC, 직종은 PD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언론재단이 발행하는 월간 ‘신문과 방송’ 6월호에 따르면 언론계 취업 희망자들은 언론사 선호도에서 MBC(52.3%)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선호하는 언론사를 보면 MBC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KBS(25.1%), SBS(5.3%), 조선일보(3.3%), 중앙일보(1.8%), 한겨레(1.3%)가 뒤를 이었다. 신문과 방송 별로 보면 방송 희망자(89.5%)가 신문(9.2%)에 비해 크게 많았다. 인터넷포털사는 0.4%였다.희
[방송] KBS 특감 ‘논란 투성이’
감사원이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시민단체의 청구를 받아들여 KBS 특감을 결정하고, KBS는 이에 불복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쟁점을 간추려 본다.청구 기각 사유인가KBS는 감사원의 특별감사 취소를 요청하는 행정심판을 제기했다.KBS는 국민감사는 법령을 위반했거나 부패를 저질러 공익을 크게 해친 경우에만 청구할 수 있으며, 감사원 규칙에서도 법령 위반 사실이나 부패 행위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으면 청구를 기각하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라이트는 누적적자 증가에 따른 경영부실과 규정을 여긴 인사 부정, 탄핵방송과 광우병 보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