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CBS, 위암 투병 박정근 전 국장에 1천만원 전달
CBS 지·본부 사원들이 위암으로 투병 중인 박정근 전 경남CBS 보도국장을 돕기 위해 나섰다.한국기자협회 부산CBS 지회(지회장 박상희)와 경남CBS 지회(지회장 송봉준)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병마와 싸우고 있는 박 전 국장을 돕기 위해 지난달 12일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두 지회가 모금을 시작한 지 20여일 만에 1천만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CBS 이정식 사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본부 선후배 기자들이 “치료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금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두
[방송] 방통심의위, PD수첩 의견청취 연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MBC ‘PD수첩’의 제작진 진술 청취 일정을 연기했다.방통심의위는 7일 PD수첩의 제작진 의견 진술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겠다고 MBC에 통보했다. PD수첩측은 “향후 열리는 재판과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1심 판결 이후로 진술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방통심의위에 3일 요청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PD수첩’을 상대로 낸 정정·반론 보도 청구 소송과 관련한 첫 공판은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방통심의위는
[신문] 조선·중앙, 전사적 에너지절약 운동
조선 중앙일보 등이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들 신문사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등의 폭등으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팔을 걷고 나서고 있는 것.이를 위해 두 회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있다. ‘노타이 근무’를 비롯해 컴퓨터 절전모드로 전환하기, 사무실 및 복도 절전 운동, 냉방온도 조절, 계단 이용, 통신료 절감, 개인컵 사용하기, 지하철 이용하기 등 크고 작은 실천운동을 병행하고 있다.조선은 지난달부터 ‘에너지 2
[신간안내] 대한민국 정치 따라잡기 / 동아일보 김규회 조사연구팀장
동아일보 김규회 조사연구팀장은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치 따라하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1948년 정부 수립 후 2008년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주요 정치적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주요 이슈는 크게 대통령, 국회, 선거, 대한민국 4부·4대 권력기관의 수장이라는 4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등 대한민국을 이끄는 대표적인 공인들의 히스토리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권력자와 권력기관이 겪은 수난사도 빼놓지 않았다. 저자
[언론단체] 언론중재위, 대구지방토론회 개최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는 10일 오전 10시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조정·중재신청 기사에 나타난 오보의 유형과 특정’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2005~2007년 3년간 언론중재위 대구중재부에 접수된 신청사건을 분석, 조사대상이 된 기사, 취재유형과 특성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정걸진 대구중재부 중재위원(경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과 권태인 대구중재부 중재위원(전 대구방송 보도국장)이 각각 발제와 사회를 맡는다.
[방송] 박경석 YTN 신임 노조위원장
YTN 9대 노조위원장에 박경석 기자(보도국)가 선출됐다.박 신임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25~26일 실시된 선거에서 총 유효 투표수 4백1표 가운데 2백55표를 얻어 득표율 87.6%로 당선됐다. 박 위원장은 “현재 최대 현안인 구본홍 사장 내정자 선임 저지 투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선 14일로 예정돼 있는 주주총회까지 우리의 정당한 목소리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 주총을 거쳐 구씨가 사장으로 선임돼도 출근 저지 등 다양한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1994년 YTN 공채
[제주] 김인배 한라일보 편집국장 유임
한라일보 김인배(51) 편집국장이 임명동의 투표를 통과, 유임됐다.김 편집국장은 1989년 공채 1기로 입사해 한라일보 노동조합 초대, 2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사회부장, 제2사회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임기는 2010년 6월30일까지다. 이번 편집국장 임명동의 투표는 지난해 7월 개정된 단체협약에 따라 처음 실시된 것이다.
[부음] 백기범 前문화 편집국장 별세
1975년 ‘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의 주동 인물로 꼽히던 백기범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이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평북 박천 출신인 고인은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89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1994년 문화일보 상무이사 겸 편집국장, 1999년 시민의신문 주필 등을 지냈다. 1983년 현대건설 이사와 1997년 민주당 총괄 특보 직을 맡기도 했다. 고인은 1974년 12월 당시 문화부 신홍범 기자와 함께 유신체제를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기고문에 대해 항의하다 ‘편집권
[신문] 조중동 광고매출, 60%나 줄었다
동아 조선 중앙일보의 신문광고가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문광고가 방송광고에 비해 타격이 훨씬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조·중·동의 6~7월 주요 신문광고 게재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60%, 지난 5월 대비 40~50% 감소한 것으로 나왔다. 실제 조선은 올 6월9일부터 7월8일까지 1백16건의 주요 기업광고를 수주, 지난해 같은 기간 2백86건에 비해 60%나 급감했다.동아도 같은 기간 1백7건을 수주, 전년(2백89건) 대비 63% 하락했고 중앙도 1백3건
[일반인터뷰] “경품 판촉 판매부수 증대효과 없어”
신문유통원 강기석 원장은 “인력 확충, 기자 재교육 등 신문지면 향상에 써야 할 돈이 경품 등 판촉비용으로 허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7일 서울 중구 정동 유통원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문들이 경쟁적으로 판촉에 돈을 쏟아 붓고 있지만 정작 부수증대 효과는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강 원장은 신문유통원이 지난 3월31일부터 4월25일까지 중앙일간지 65명과 지방지 13명 등 총 78명의 판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인터뷰 조사를 인용해 &ldquo
[인사·부음] 7/10 부음
<부고> 이동희(경기일보 시흥주재 차장)씨 외조모상 △ 이동희(경기일보 시흥주재 차장)씨 외조모상 = 9일 오전 11시50분, 충남 당진군 당진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41-354-4444 <부고> 조충민(인천일보 기자)씨 부친상 △ 조충민(인천일보 기자) 영민(전 인천경희한의원장)씨 부친상 = 9일 오전 6시15분, 빈소 인천 새한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19-371-9849
[신문] 중앙, 연출사진 관련 5명 징계
중앙일보는 9일 오후 징계위원회를 열고 연출사진으로 물의를 빚은 ‘미국산 쇠고기 1인분에 1700원’제하의 사진기사와 관련해 편집국장, 담당데스크, 경제부문 기자, 사진기자, 내근기자 등 총 5명에 대해 감급(감봉)과 경고 등의 징계를 내렸다. 중앙 관계자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연출 사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편집국장과 담당데스크 등 5명에게 감급과 경고 등의 조치를 내렸다”며 “자발적으로 진상위원회를 구성해 진실을 밝힌 것도 독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 다시보기] 방송통신 융합과 미디어 소유·겸영 규제 문제
최근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디어 시장에도 산업활성화를 위하여 현행 미디어 소유 및 겸영제도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측과 미디어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규제완화에 반대하는 측의 견해가 대립하고 있다. 이 중 몇 가지 핵심적인 사항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신문과 방송의 교차 소유 및 겸영의 허용여부이다. 현행 신문법 제15조 제2항에 따르면 일간신문과 ‘뉴스통신 진흥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뉴스통신은 상호 겸영할 수 없으며, 방송법에 의한 종합편성 또는 보도에
[방송] 촛불정국 시사토론 프로그램 뜬다
최근 촛불 정국 속에서 TV 시사토론 프로그램들의 주가가 뛰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것은 MBC 100분토론. 5월 개편 뒤 심야시간대로 이동했는데도 평균 5~6%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전 밤 11시 대에 방송되던 때 평균 4~5%보다도 높은 수치다. 과거 심야 시간대에 방송될 때는 평균 3%대 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5일 ‘이명박 정부 1백일, 정책은? 민심은?’ 편은 심야 시간대로 옮긴 뒤 가장 높은 7.7%(AG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시청률(서울지역)을 기록했다. KBS 심야토론도 최근 시
[방송] YTN 노조 ‘구본홍 저지’ 단식 농성
YTN 노조(위원장 박경석)가 9일부터 ‘공정방송 사수, 구본홍 저지’를 위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노조는 구본홍 사장 선임절차가 진행되는 오는 14일 주주총회 전후까지 단식 노숙 농성을 벌일 예정이며 단식농성에는 현덕수 전 노조 위원장이 참여한다. 노조는 8일 저녁 6시에 열리는 ‘제7회 공정방송 사수 구본홍 저지 집회’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방침이다. 박경석 위원장은 “단식 노숙 농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