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한겨레 기자 연행됐다 풀려나
경찰이 촛불집회를 취재하던 신문사 기자를 강제 연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4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 소속 취재영상팀 허재현 기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2일 밤 서울 명동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입구 인도에서 경찰에 연행돼 호송차에 실렸다가 10여분 만에 풀려났다. 허 기자는 이날 밤 9시55분쯤 명동 밀리오레 건물 앞 차도를 점거한 일부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던 현장을 취재하고 있었다. 허 기자는 취재 중인 기자라고 신분을 밝혔는데도 경찰이 강제 연행했다고 한겨레는 밝
[종합] 정지민씨-김은희 작가 설전, PD수첩의 진실은
시사인 고재열기자의 블로그 ‘독설닷컴’(poisontongue.tistory.com/)에서 정지민(PD수첩 번역작가)씨와 김은희 메인작가, 김보슬 PD간 설전이 벌어져 눈길을 끈다. 또 이 과정에서 PD수첩 파동과 관련한 민감한 내용도 나와 주목된다.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가 ‘CJD’라고 언급한 것을 ‘vCJD’로 표기한 것이 ‘의역이냐, 의도적인 왜곡이냐’는 점이다. 이를 두고 정지민 씨와 김은희 작가, 김보슬 PD는 서로
[종합] PD수첩 “검찰 출석요구 응하지 않겠다”
MBC PD수첩은 1일 ‘서울중앙지검의 ‘PD수첩 사건 해명자료 요구’에 대한 PD수첩의 입장’을 내고 검찰의 자료 제출이나 해명, 출석 요구에 대해 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PD수첩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가 지난 7월 29일 PD수첩에 해명을 요구한 사항은 농수산식품부가 그 동안 반론, 정정보도 민사소송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대부분으로 새로운 것이 없다”며 “PD수첩은 해당 사항에 대해 이미 민사소송에 제출한 3번의 준비서면에서 충분히 밝혔고,
[신문] 중앙 또 ‘사진 오보’ 망신
중앙일보가 사진 오보로 또 다시 정정보도문을 냈다. 중앙은 지난달 31일 2면 ‘바로잡습니다’를 통해 “일부 지역에 배달된 7월30일자 3면 사진은 미국 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공개한 다우너(주저앉은)소가 아니기에 바로잡다”라고 밝혔다. 중앙은 이어 “지면에 실린 사진은 2000년 9월 충북 청주의 한 농가에서 찍은 다리마비병 소 사진”이라며 “사진에는 앉은뱅이 증세를 보이며 주저앉은 소와 뒷다리가 마비된 소의 모습이 담겨
[인사] [인사] 7월31일 ~ 8월1일자
국민일보 △편집국 체육부 선임기자 남병곤 평화방송 △기획관리국 부국장 심상락 불교방송 △한진수 상임고문 (8월1일자) 무등일보 △논설실장 윤종채 △편집국장 김영선 △논설위원 전세종 △문화체육부장(부국장) 김영태 △정치부장 김종석 △경제부장 조덕진 △지역사회부장 이종주 △사회부장 여균수 △정치부(서울지사)부장대우 장영호 △편집전산부 부장대우 고재학 △정치부 차장 박석호 △문화체육부 차장 최민석 △지역사회부 차장 류성훈 △ " 윤승한 △경제부 차장대우 손선희 △문화사업본부장 최현동 △문화사업본부 실장 최혜경 △총무부 부장대우
[종합] 언론노조, KBS 박승규 위원장 제명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31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KBS 본부 박승규 위원장을 제명하고 강동구 부위원장, 조봉호 사무처장의 해임을 의결했다. 언론노조는 “규약과 결의사항을 위반하고 조합의 질서를 문란하게 했으며 조합의 위상과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KBS본부 임원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언론노조는 KBS본부가 지난 17일 대의원회의에서 KBS본부의 대의원 수를 줄인 것에 반발해 최상재 위원장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결의하는 등 공식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규약을 위반했으며, 이를 노조
[종합] “청와대는 정연주를 쫓아낼 것인가”
통합민주당 언론장악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천정배 의원, 이하 대책위)은 31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권고 의향, KBS 정연주 사장 퇴진에 대한 입장 등 10개 항목을 물었다. 대책위는 “최시중씨는 공영방송 KBS 정연주 사장의 사퇴를 종용하고 대통령과 함께하는 시국대책회의에 참석하는 등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히 훼손하고 있으며 80%가 넘는 언론학자와 언론 현업인들이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최시중 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할 의향은 없는가”라고
[종합] 동아, 서울신문 컨소시엄, SBS 등 DMC입주
동아일보, 서울신문.머니투데이.스포츠서울(서울신문 컨소시엄), SBS 등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DMC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한국일보.서울경제.인터넷한국일보(미디어콘텐츠 파워센터), 전자신문, 불교방송, 헤럴드미디어는 이번 공모에서 탈락했다. 서울시는 31일 신청 20개 업체 중 5개 업체를 ‘2008년 DMC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BS와 관련 자회사는 D1-1부지에서 불교방송 등 경쟁사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아는 자회사
[종합] ‘다우너 소’ ‘MM유전자’에 정정보도 판결
법원이 PD수첩 광우병 관련 보도에 일부 정정․반론보도 판결을 내렸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김성곤 부장판사)는 31일 농림수산식품부가 MBC PD수첩을 상대로 낸 정정ㆍ반론보도 청구 소송 선고 재판에서 PD수첩은 농식품부가 청구한 7개의 정정 및 반론보도 내용 가운데 2개를 정정보도, 1개를 반론보도하라고 판시했다. 나머지 4개 내용은 농식품부의 청구를 기각했다. 정정보도 판결을 받은 2개 내용은 ‘다우너 소(주저앉은소)’와 'MM 유전자' 관련 보도. 재판부는 PD수첩이 다우너소를 광우병에
[방송] “횡령혐의 김 모 심의위원 사퇴 촉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노조(위원장 한태선)는 31일 성명을 내고 “불교방송 사장 재직 당시 횡령 혐의가 있는 김 모 심의위원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횡령혐의자는 방송통신심의위원의 자격이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김 모 심의위원이 불교방송의 사장으로 재직하던 4년간 5천3백만원의 돈을 횡령했다”며 “이는 국세청과 불교방송 재단 감사, 직원 진술 등을 통해 밝혀진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방통심의위는 방송
[방송] SBS,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 공개 논란
SBS(사장 하금열)가 29일 ‘8시뉴스’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 리허설 장면을 주최측(국제올림픽위원회,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의 사전 양해 없이 보도, 논란이 일고 있다. SBS는 이날 메인뉴스인 ‘8시뉴스’의 12, 13번째 리포트에서 단독으로 ‘‘세계가 놀랄 개막식’ 이렇게 진행 된다’, ‘중국의 저력을 담다…‘전율의 메스게임’’을 보도했다. 첫 번째 리포트에서 SBS는 “S
[미디어] <1보>법원, PD수첩 일부 정정보도 판결
법원이 MBC PD수첩에 대해 일부 정정보도 판결을 내렸다.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 15부(김성곤 부장판사)는 31일 농림수산식품부가 PD수첩을 상대로 낸 광우병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소송 선고재판에서 "피디수첩은 잘못된 광우병보도에 대해 정정보도하라"고 판결했다.
[신문] 문화, 다음 뉴스공급 중단 결정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등에 이어 문화일보도 포털 ‘다음’과의 뉴스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문화는 그동안 계약기간 등을 고려해 올 연말에 기사공급 중단을 검토하기로 했으나 이를 앞당겨 지난 30일 내부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문화는 남은 계약기간 등의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쯤 다음 측 관계자를 만나, 기사공급 중단 시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매경과 한경은 내달 1일부터 다음 측에 뉴스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방송] YTN 노조 구 사장 신임 투표 않기로
YTN 노조가 구본홍 사장 신임 찬반투표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찬반투표를 제안했던 박경석 노조위원장과 김인규 사무국장은 자진 사퇴했다. 노조는 이날 대의원 38명(전체 40명, 불참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본홍 사장 신임 찬반투표를 실시할지 여부를 물었으나 찬성 17명, 반대 18명, 기권 3명으로 부결됐다. 투표 직후 박 위원장과 김 사무국장 등 노조 집행부 전임자 2명은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8일 사내 게시판과 이메일 등을 통해 “구본홍 사장이 공정방송을 위한 장치마련
[부음] [부음] 7/31
<부고> 김두한(경북매일신문 부장)씨 부친상 △김두한(경북매일신문 부장), 종한(울릉농협 상무), 수한(울릉군청 과장), 재한(삼보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 30일 울릉보건의료원 영안실, 발인 8월 1일 오전 9시, 011-521-5503 <부고> 권현주(MBC 광고국 광고업무부 차장)씨 부친상 △권현주(MBC 광고국 광고업무부 차장)씨 부친상 = 30일 오전 6시 서울이대목동병원, 발인 8월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부고> 윤대복(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장)씨 제씨상 △윤대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