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1월 20일 부음
<부고> 김석중(헤럴드미디어 전무)씨 백씨상 △김석중(헤럴드미디어 전무)씨 백씨상 = 19일 오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5 <부고> 손정태(CBS전북방송)씨 부친상 △손강균(사업)ㆍ정태(CBS전북방송 부장)씨 부친상 = 18일 오후 1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63-250-2441
[신문] 뉴스공동포털 가능할까
한국신문협회가 추진 중인 ‘뉴스공동포털’이 실제 운영하기까지 난제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 TF팀’은 지난 6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신문 경영자 세미나에서 포털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뉴스공동포털’과 ‘기사내 광고’(CEA·Contents Embedded Ad) 등을 제안했다.특히 TF팀은 이 중 뉴스공동포털 사업을 위해 별도의 전문기구를 구성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이번 움직임은 뉴스시장
[방송] 미디어포커스·시사투나잇 ‘역사 속으로’
KBS ‘미디어포커스’와 ‘생방송 시사투나잇’이 결국 폐지됐다.미디어포커스는 15일 2백60회를 마지막 방송으로 내보냈으며 22일부터 ‘미디어비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바뀐다.시사투나잇 역시 13일 9백79회 최종 방송분으로 막을 내리고 17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김경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시사 360’으로 대체됐다.KBS 측은 12일 가을 개편 설명회에서 “미디어비평 프로그램과 PD가 제작하는 데일리시사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결정
[방송] “처벌 위한 억지논리 불과”
군부대 안에서 여성접대부를 고용한 유흥업소가 운영되는 실태를 고발했던 MBC 김세의 기자(현 보도국 스포츠취재팀)가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언론계는 물론 군·여성계에서도 이번 판결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고등군사법원이 김세의 기자에게 선고유예 판결을 내리면서 유죄를 인정한 17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와 MBC 기자회(회장 이주승)는 각각 논평과 성명을 내고 이번 판결의 부당성을 지적했다.“출입절차 운운은 억지논리”이들이 우선 주목한 부분은 판결의 논리적 모순. 고등군사법원은 판결문
[일반인터뷰] “어려운 과학뉴스 어린이 눈높이 맞춰 쉽게 써야죠”
‘신참이 대형 사고를 쳤다.’ 동아사이언스 기자들의 반응은 그랬다. 입사 1년차인 윤신영 기자가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제정해 시상하는 ‘2008 과학언론상’ 어린이과학뉴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다. 그는 6월15일자 특집기사 ‘길 위의 공포-로드킬(Roadkill-Horror on Roads)’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로를 건너는 야생동물들이 달리는 차에 치여죽는 ‘로드킬’을 과학적으로 분석하
[방송] 국민일보 쿠키TV 개국
국민일보 자회사인 쿠키미디어(주)의 경제정보 채널인 쿠키TV가 지난 11일 개국해 본격적인 방송에 나섰다. 쿠키TV는 일자리 중심의 경제정보와 웰빙 콘텐츠를 70% 이상 배치하고 나머지는 드라마ㆍ오락 등으로 편성한다는 방침이다.쿠키뉴스 일자리 전문 취재 기자들과 국민일보 경제부 기자, 논설위원과 편집위원들이 참여하는 ‘투데이 경제’, 취업동향을 알려주는 ‘취업! 완전정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신간안내] 네가 있어 다행이야 / 안성기·정호승 등
장애와 가난, 절망의 끝자락에서 생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일으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한 권의 책이 나왔다.장애환자들을 위한 비영리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은 ‘네가 있어 다행이야’라는 책에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사들이 역경을 이겨 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이를 통해 절망 속에 빠진 이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세상 어디엔가 아픔을 겪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자기 가슴 속에 숨겨둔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고통 받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 메시지가
[신문] 신문 광고-구독 수익비중 ‘76 대 24’
신문의 광고수익과 구독수익 비율이 76.3% 대 23.7%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디어경영연구소(소장 주은수)는 지난 10일 보도 자료에서 전국지 8곳, 경제지 5곳, 지역일간지 45곳, 스포츠신문 4곳, 영자신문 2곳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전국단위 종합일간지는 79.6%(광고) 대 20.4%(구독), 영자신문 역시 광고 수입이 81%, 구독 수입이 19%를 차지해 8 대 2 수준에 달하는 걸로 나왔다.경제지는 84%(광고) 대 16%(구독)로 광고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반면 스포츠신문은 57
[언론 다시보기] 방송통신발전에 관한 기본법 제정
지난 10월31일 정부에서는 방송통신융합정책의 일환으로 방송과 통신을 아우르는 기본법제인 방송통신발전에 관한 기본법(이하 기본법)을 입법 공고했다. 지난 2월 구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통합되어 방송통신위원회로 출범하면서부터 장기적으로 공공성 유지를 위한 방송법제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통신관련법제를 통합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어 왔다. 이번의 통합적인 기본법 제정은 그동안 방송통신정책의 근본적인 전제조건이던 법제통합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기본법 제정을 통하여 그동안 방송과 통신이 수직적 체계에서 분리 규율됨으로써
[방송] “IPTV 지상파 재송신 승인 거쳐야”
KT 등 IPTV 사업자가 별도의 재승인 절차 없이 지상파방송을 재송신하는 것과 관련해 지역방송을 비롯한 언론단체의 반발이 거세다. 지역방송사 사장단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IPTV의 재송신 승인절차 미이행은 지역방송의 해체를 의미한다”고 강력 규탄했다.한국지역방송협회(공동회장 김윤영·박흥석)도 이날 배포한 성명을 통해 “방통위는 IPTV 재송신은 사업자간 자율 계약에만 맡기면 된다고 주장한다”며 &ldq
[방송] KBS 노조 선거 ‘사장 신임’ 이슈
KBS 제12대 노조 정·부위원장 선거에 모두 4개팀이 입후보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지난 12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기호 1번 강동구(기술직)·최재훈(기자직), 2번 박종원(기술직)·박정호(기자직), 3번 문철로(경영직)·한대희(기술직), 4번 김영한(PD직)·김병국(기술직) 후보가 등록했다. 이병순 사장에 대한 입장에서 대부분 후보들은 이병순 사장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신임을 묻는 절차를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기호 2번 박종원 후보 팀은 “이
[방송] 공정방송 슬로건 노출…노사 마찰
노조위원장 등 4명 추가 고소구본홍 사장이 지난 14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4명을 추가 고소했다. 구 사장은 지난 9월 이후의 혐의내용을 보태 노종면 노조위원장,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임장혁 전 돌발영상 팀장, 조승호 기자를 남대문 경찰서에 추가 고소했다. 이들은 지난 9월에도 ‘업무방해’ 혐의로 남대문경찰서에 출두, 다른 조합원 8명과 함께 조사를 받은 바 있다.또한 사측은 노조가 생방송 도중 YTN 로고 아래 ‘공정방송’ 슬로건을 노출했던 것에 대해서도 징계를 검토하겠다며 오는 20
[방송] YTN 강철원 보도국장 직대 ‘구본홍 감싸기’
노조 “5공식 보도지침”…보도국 출입봉쇄 등 강력 반발지난달 말 임명된 YTN 강철원 보도국장 직무대행에 대한 조합원들의 원성이 높다. 임명 직후 조합원들에 대한 성향 조사를 지시해 논란을 일으켰던 그는 최근 들어 ‘사장 보도 지침’을 내려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지난 10월24일 신임 보도국장 직무대행이 된 강철원 부국장은 최근 보도국 회의를 통해 “수장(구본홍 사장)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말라”고 공지했다. 그는 구 사장 이미지 훼손의 사례로 경제부 김
[이달의기자상] 'KBS 사장 인선 비밀 대책회의'' 만장일치 수상 결정
제216회(8월) 이달의 기자상에는 7개 부문 37건의 기사가 출품돼 7건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전체 37건의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것은 19건이다.11건이 출품된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청와대, KBS사장 인선 비밀대책회의’, 중앙일보의 ‘레나테 홍 할머니 47년 만에 평양에서 남편 상봉’, 한겨레신문의 ‘군, 대학교재-베스트셀러도 불온서적’ 등 3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KBS 비밀대책회의 보도의 경우 첩보를 접한 취재팀이 끈질
[이달의기자상] 낙동강 불법매립 탐사보도
행정기관에 착근된 불법 관행의 고리가 얼마나 깊은지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 보도였다. 취재진이 위성사진과 지적도, 하천도면 등을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법으로 교차분석해 파악한 낙동강 일대 불법 매립 면적은 1백만 제곱미터. 부산 중구의 절반에 이르는 면적이다. 수십 년 간 지속된 부산 낙동강 일대의 불법 매립은 낙동강 하구의 지형 자체를 바꿔놓았다. 낙동강은 문화재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5개의 법안에 규제를 받고 있다. 관련기관도 국토관리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시청 등 최소 6곳에 이른다. 조항도, 기관도 많았지만 규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