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연합뉴스 사추위 구성 완료
연합뉴스 사장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 인선이 9일 마무리됐다.뉴스통신진흥회와 연합뉴스 공동추천 몫으론 이재경 이화여대 교수가, 연합뉴스 노동조합 추천 외부 인사로는 한국기자협회 김경호 회장이 추천됐다. 이와 함께 연합뉴스 1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추천 몫 3명도 인선이 마무리됐으나 비공개 원칙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사추위는 17일 사장 후보를 3배수로 압축한 뒤 18일 열리는 뉴스통신진흥회 임시이사회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한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종합] ‘주먹’과 ‘검사’의 어색한 조우
한날한시에 눈이 마주친 그들의 눈에서는 불꽃이 튀었다. ‘저 사람이…’, ‘저 영감이…’.어색한 눈빛을 교환하는 사이 식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사회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두 집단은 각각 헤드테이블과 맨 뒷자리로 갈렸다. 전 현직 검사와 주먹의 어색한 조우는 그렇게 시작됐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상극인 두 집단이 한자리에 모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신동아 조성식 기자의 신간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
[통신] 언론계,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 ‘우려’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뉴스통신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5일 정부 입법예고된 가운데 언론계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연합뉴스는 법 취지와 국회 일정 등을 봤을 때 정부 입법예고로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는 주장이다.그러나 언론계에선 정보주권 차원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를 육성하는 법안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지난 6년 동안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연합뉴스가 얼마만큼 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검증작업과 개정 논의에 대한 공론화 자리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게다가 연합뉴스
[만평] 기협만평 2009.3.11
[방송] 방통심의위 정치적 심의 ‘비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뉴스 프로그램의 미디어법 관련보도에 중징계를 내려 정치적 심의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방통심의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20일과 올해 1월3일자 MBC 뉴스후에 ‘시청자에 대한 사과’, 12월 25~27일자 뉴스데스크에 ‘경고’, 12월 21일자 시사매거진2580에 ‘권고’ 결정을 내렸다.방통심의위는 MBC의 해당 프로그램들에 방송 심의 규정 제9조 ‘공정성’ 조항과 제14조 ‘객관성’ 조
[신문] 언론유관단체 조선 전성시대?
언론유관단체에 조선일보 출신 인사들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고학용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은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이다. 역대(1~5대) 언론재단 이사장에 조선 출신은 없었다. 고 이사장이 오면서 조선은 첫 이사장을 배출했다. 권문한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도 조선 출신이다. 권 총장은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출신으로 지난해 3월 임명됐다. 조선 출신이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최근 20년 사이 처음이다. 2기 신문발전위원회의 경우 조선 출신이 2명이다. 임백 위원은 조선일보 제작국장 출신이고, 류석호 사무국장은 조선일보 경기취재본부장
[종합]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구성 윤곽
‘입법과정 반영 노력’ 해석차도 미디어법을 1백일 동안 논의할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나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험로’가 예상되고 있다. 여야가 추천할 위원의 면면은 점차 압축되고 있다. 창조한국당은 박경신 고려대 법대 교수를 추천한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민주당 몫인 8명 중에는 강상현 미디어공공성포럼 대표, 류성우 언론노조 정책실장, 이창현 국민대 교수,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장,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 등 5명이 확정됐다. 한나라당 몫인 10명 가운데 6
[언론 다시보기] 남을 희생으로 하는 생존논리 사라졌으면...
지금으로부터 십여년전 나는 무턱대고 ‘개그콘써트’라는 코미디프로그램 기획서를 가지고 KBS예능 본부장실을 찾아갔었다. 당시에 나는 코미디를 방청객들이 와서 열광하고 즐기면서 볼 수는 없는 걸까? 라는 의문점 하나를 가지고 이소라의 프로포즈 처럼 공개코미디를 만들어 보리라 생각하고 본부장님을 찾아가 온갖 말로 설득했다. “연극식으로 조명만가지고 세트도 없고 전속 악단 한 팀과, 신인들만 데리고 하는 컨셉이라 출연료도 싸고,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가 있다. 부자망해도 삼년간다고 코미디프로 그램 만들어
[인사] 3월9일 인사
MBC◇보도본부▲보도국 부국장 차경호 ▲ 〃 송기원 ▲ 〃 김동섭 ▲ 〃 양윤모 ▲보도제작국 부국장 임흥식 ▲보도국 뉴스편집1부장 김성환 ▲ 〃 뉴스편집2부장 임대근 ▲ 〃 라디오뉴스부장 고주룡 ▲ 〃 정치1부장 이재훈 ▲ 〃 정치2부장 최명길 ▲ 〃 경제부장 김경중 ▲ 〃 사회1부장 조동엽 ▲ 〃 사회2부장 임정환 ▲ 〃 네트워크부장 김장겸 ▲ 〃 문화부장 김세용 ▲ 〃 국제부장 정형일 ▲ 〃 기획취재부장 최일구 ▲ 〃 스포츠취재부장 이형관 ▲ 〃 영상취재부장 임병길 ▲ 〃 영상편집부장 오광택 ▲보도제작국 보도제작1부장 홍수선 ▲
[종합] “MBC∙매일경제 경제보도 가장 신뢰”
국내 경제전문가들은 지상파, 신문, 케이블 채널 등 매체별로 각각 MBC, 매일경제, YTN의 경제 보도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매거진 포춘의 한국판인 ‘포춘코리아’가 3월 창간을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한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중에서 1위를 차지한 MBC는 응답자의 48.4%의 지지를 얻어 2위인 KBS(28.1%)를 크게 앞질렀다. 3위인 SBS는 3.1%를 기록했다. MBC는 보험(58.3%) 증권(53.6%) 연구소(41.2%) 등 각 분야의
[방송] “취재편의 약속, 사실과 다르다” 불만 고조
출입하려면 몇 단계 절차 밟기도…행선지∙취재원 확인 요구도 KBS의 취재 통제 조처 이후 출입기자들의 KBS로 향하는 발걸음이 끊어지고 있다. 기자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사실상 통제를 계속 하겠다는 KBS의 조처는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꺾고 있다. “홍보팀에 연락만 취하면 이전과 다름없이 취재 편의를 보장하겠다”는 KBS의 구두 약속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출입기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런 통제를 ‘체험’한 기자들은 KBS에 더욱 반감을 갖
[종합] 언론사‧강남구 뉴스 사용료 갈등
강남구와 신문사들이 ‘미디어폴’ 뉴스콘텐츠 사용료를 놓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강남구는 공익적인 측면에서 무료 사용을 요구하는 반면, 신문사들은 정당한 사용료를 지불하라는 입장이다. 강남구는 ‘디자인서울거리’조성 사업 중 하나로 ‘U-Street 조성사업’을 지난해 8월 착공해 5일 개막식을 가졌다. U-Street는 강남역에서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강남대로 약 7백60m 구간을 IT 기반의 최첨단 다자인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구간에 높이 11m로 된
[인사] 3월8일 인사
한겨레신문▲편집국장 성한용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종구대구일보▲업무총괄국장 지국현
[부음] 3월7~8일 부음
이영덕 스포츠조선 대외협력팀 과장 부친상▲이영일(자영업) 영덕(스포츠조선 대외협력팀 과장)씨 부친상, 이민식(진로 대전지점 과장) 최선칠(자영업)씨 빙부상 = 8일 새벽, 경희대 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6시 ☎ 02-958-954임수정 KBC광주방송 기자 조모상▲임순열(전남 순천시 조례초등학교 교장)씨 모친상, 임수정(KBC광주방송 기자)씨 조모상 = 8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 그린장례식장 3층 12호실, 발인 10일 오전. ☎ 062-250-4412이정민 중앙일보 정치부 부장대우 부친상▲이정민(중앙일보 정치부 부장대우)씨
[종합] 중앙‧IS 16일 새 판형 전환한다
중앙일보와 일간스포츠가 9일 사고를 통해 16일부터 판형을 바꾼다고 알렸다. 중앙은 1면과 14~15면에서 “한국 신문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온 중앙일보가 다시 한번 도약한다”며 “16일 국내 일간지 중 처음으로 선진국형 베를리너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앙은 이어 “판을 바꾸는 이유는 독자가 원하고 독자를 위해서다”라며 “중앙일보가 지난해 12월 독자.비독자 2백명을 조사한 결과 78%가 베를리너판을 선호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 판형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