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이춘근 PD 석방
MBC 이춘근 PD가 석방된다.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현준)는 이춘근 PD를 27일 석방하기로 결정했다.PD수첩 '광우병' 편을 제작했던 이춘근 PD는 25일 밤 서울 마포역 인근에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아왔다.
[방송] PD연합회, 검찰에 항의서한 전달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 회장단과 MBC PD들이 서울중앙지검을 방문, 이춘근 PD 체포와 PD수첩 수사에 항의하기 위해 담당검사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PD연합회 회장단과 MBC 시사교양국 PD 20여명은 2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천성관 지검장과 PD수첩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형사 6부 전현준 부장검사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서울지검측은 천 지검장과 전 부장검사가 자리에 없다며 면담을 거절했으며 PD들이 청사 안에 들어가는 것도 제지했다. 이들은 민원실에 대신 전달한 항의서한에서 &ldquo
[방송] MBC노조, 경영진에 ‘단호한 태도’ 촉구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이근행)은 27일 ‘회사는 또 굴복할 것인가’라는 이름의 성명을 내고 검찰의 이춘근 PD 체포와 MBC 압수수색 방침에 대해 회사가 단호한 입장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MBC노조는 성명에서 “검찰은 MBC 압수수색과 제작진 강제구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공공연히 흘리고 있다”며 “이런 엄중한 상황에 사측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MBC노조는 “회사는 체포가 유감스럽다는 말로 먼 산 불구경하듯 한가한 구경꾼 노릇
[종합] 국민 변재운 편집국장, 평가투표 통과
국민일보 변재운 편집국장이 첫 평가 투표에서 불신임 81표, 신임 74표를 얻어 가까스로 불신임을 면했다. 국민은 최근 단체협약 협상에서 “투표에서 해당자가 편집국 재적 과반수의 불신임을 받을 경우 회사는 이 투표결과를 향후 인사에 고려한다”는 항목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이번 투표에서는 85표가 불신임 요건이었다. 국민 투·개표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6시 개표를 진행, 이 결과 편집국 재적(연수 휴직 파견 제외) 1백68명 중 1백55명(92.26%)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종합] 인권위 출입기자들 “인권위 축소 문제있다”
국가인권위원회를 출입하는 기자들이 정부의 인권위 축소 방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향신문, 뉴시스 등 12개 언론사 기자들은 27일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우려된다’는 이름의 성명을 내고 인권위 직제 개편안을 31일 국무회의에 상정하려는 행정안전부의 방침을 조목조목 꼬집었다. 출입기자들은 “인권위 인력 21% 감축은 타 부서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과도하다”며 “2백명 남짓한 인권위는 지난해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과 올해 연령차별금지법 시행으로 업무가 대폭 늘어날 전망인데
[종합] “용산참사 잊어선 안됩니다”
시사만화가들은 용산참사를 잊지않고 있었다. ‘신영철 대법관 촛불재판 개입 의혹’ ‘장자연 리스트’ ‘박연차 리스트’ ‘WBC’ 등 빅 이슈로 용산참사는 사실상 신문지면에서 사라졌다. 유족들은 아직도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정부는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었다.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김용민)가 27일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부근에 자리한 카페 ‘티모르’에서 용산참사를 기리는 ‘용산-가자전’ 개막식을 열고
[방송] MBC "이춘근 PD 체포 유감"
MBC는 이춘근 PD 체포에 대한 회사 입장을 27일 발표하고 유감 표시와 함께 법적대응 방침을 밝혔다.MBC는 "PD수첩 제작 PD를 긴급 체포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법적인 대응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시사프로그램 제작진에 대한 수사가 언론 본연의 비판 기능을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인사] 3월27일 인사
한국경제▲이사 제작국장 배성인 ▲관리국장 권해근 ▲제작국장석 근무 김흥식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정환 ▲기획조정실 재경국장 차우영 ▲편집국 정치부장 이재창 ▲ 편집국 사회부장 김상철 ▲편집국 오피니언부장 김수찬 ▲편집국 문화부장 남궁덕 ▲편집국장석 부장대우 김형배 ▲경제교육연구소 부장대우 오춘호경기방송▲부회장 김방자 ▲상무 최기호
[방송] "양심적 언론인에 대한 테러"
MBC 기자회(회장 이주승)는 26일 성명을 내고 YTN 노종면 위원장 구속과 MBC 이춘근 PD의 체포를 정권의 언론탄압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MBC 기자회는 성명에서 “군홧발을 앞세워 언론자유에 재갈을 물리려 했던, 다시 떠올리기조차 몸서리쳐지는 군사정권 시절의 악몽이 지금 바로 우리 눈앞에 다시 현실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MBC 기자회는 “노종면 위원장은 ‘정권의 나팔수’가 되길 거부했을 뿐이고, 이춘근 PD 는 국민들에게 한미 쇠고기협상의 문제
[통신] 연합뉴스 신임 박정찬 사장
연합뉴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뉴스통신진흥회에서 추천한 박정찬 사장후보자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연합뉴스는 편집상무에 김성수 미주총국장, 기획총무상무에 성기준 논설위원실장, 국제업무상무에 김창회 정보사업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박정찬 사장은 1978년 연합뉴스 전신인 합동통신에 입사한 뒤 워싱턴특파원, 정치부 부장대우, 국제뉴스 2부장, 편집국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문] 인터넷한국일보 이상석 신임 사장
인터넷한국일보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상석 한국일보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장재구 한국일보 대표이사 회장을 이사로, 신우철 한국일보 상무이사를 감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이상석 사장은 1980년 코리아헤럴드에 입사, 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대외협력실장 등을 지냈고 관훈클럽 감사, 카투사전우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방송] 신경민 앵커 "할말이 없다"
MBC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가 YTN 노종면 위원장 구속과 MBC PD수첩 이춘근 PD 체포에 대해 “외국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들여다 볼 것”이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신경민 앵커는 26일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서, 박혜진 앵커의 “일요일 YTN 기자 자택 체포와 화요일 노조 위원장 구속에 이어서 어제 수요일 한밤중 본사 PD가 체포되고, 오늘은 자택 압수 수색으로 숨가쁘게 진행됐다”는 설명 이후 “수사의 겉모양새만 보면 엄청난 조직범죄처럼 보인다”며
[방송] "YTN 사측, 고소∙고발 즉각 취하해야"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단은 27일 성명을 내고 YTN 노종면 위원장 구속은 언론자유를 훼손할 수 있는 행위라며 노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44개 언론사 소속의 출입기자들은 성명에서 “방통위 출입기자들은 법원이 구속을 허가한 사유를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라고 밝힌데 대해 허탈감을 감출 수 없다”며 “또 최근 벌어진 법원의 불공정 시비와 맞물려 사법부의 잣대가 그 기준을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갖는다”고 밝혔다. 방통위 출입기자들은 “사
[종합] 미디어위원회 '정회' 소동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강상현 공동위원장이 한겨레에 쓴 칼럼을 놓고 논란을 벌이다 정회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27일 오전 10시 열린 미디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측 위원들은 강상현 공동위원장이 한겨레 24일자 칼럼 ‘미디어전망대’에 쓴 내용에 대해 강 위원장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강 위원장이 쓴 칼럼 중 “‘국민위’ 운영과 관련하여 비공개, 비조사, 비협조로 일관하고 있는 여당 쪽의 태도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성의도 없고, 예의도 없고, 정의롭지도 않다” &ldq
[부음] 3월26일 부음
▲김강석 SBS 보도제작1부장 모친상 김강석(SBS 보도제작1부장)씨 모친상 = 26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영안실,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 051-610-9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