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김보슬 PD, 검찰에 체포
MBC 김보슬 PD가 검찰에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현준)는 15일 오후 8시 쯤 결혼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약혼자의 집에 인사차 들른 MBC 김보슬 PD를 체포했다. 김 PD는 서울지검으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PD수첩의 지난해 4월 광우병 보도를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인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며 MBC 사옥 내에 머물러온 김 PD는 19일 결혼을 앞두고 준비를 위해 회사 밖에 나왔다가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는 16일 ‘인륜마저 저버린 PD수첩 수사 중단하라
[인사] 4월14일 인사
KBS▲대전방송총국장 이세강(李世康)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도쿄지국장 남종혁(南鍾赫) ▲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이철민(李哲民)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방성룡(方聖龍) (이상 4월15일자)▲이사회사무국장 김기춘(金琪春) ▲경영본부 주간(노사협력) 직무대리 신용훈(愼鏞薰) ▲제주방송총국장 장성환(張盛煥) (이상 4월20일자)▲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베이징지국장 강석훈(姜錫勳) (이상 7월1일자)▲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홍기섭(洪起燮) ▲보도본부 보도국 국제팀 파리지국장 이충형(李忠炯) (이상 7월15일자)
[방송] 엄기영 사장 “국장 퇴진 불가”
MBC 노사 공정방송협의회가 평행선을 달린 끝에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끝났다. MBC 노사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방송센터 대회의실에서 공방협을 개최했으나 보도본부장∙국장 퇴진 문제 등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 자리에서 엄기영 사장은 노조와 차장∙평기자 비대위가 요구하고 있는 본부장과 국장 퇴진 문제에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제작거부를 벌이고 있는 기자들에게 오늘 내로 업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엄 사장은 신경민 앵커 교체와 관련해 제기되는 정치적 외압설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경기인천] 지노위, 인천일보 노조집행부 해고 ‘부당’
인천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는 14일 인천일보 전·현직 노동조합 집행부에 대한 회사 측의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지노위는 이날 인천일보 부당전보 및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사건에 대한 심판회의를 열고 정찬흥 전 위원장, 최승만 수석부위원장, 이종만 부위원장에 대한 인천일보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그러나 최승만 수석부위원장을 경영지원본부 영업팀으로 전보한 것에 대해 노조가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사건은 기각됐다.
[경기인천] 사진기자협, 중부일보 자격정지 1년
중부일보가 고 김수환 추기경 하관식 행사에 사진공동취재단으로 참여했으나 “모든 중앙 및 지방일간지를 대표한 단독촬영”이라는 알림을 내보내 사진기자협회로부터 1년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중부는 지난 2월20일자 1면에 알림을 내고 “중부일보가 전국의 모든 중앙 및 지방일간지를 대표해 김수환 추기경님의 하관순간을 단독 촬영합니다. 중부일보의 대표촬영은 기자협회의 결정의 따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또 21일자 1면에도 “중부일보가 전국 일간지를 대표해서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마지막
[새 인물] 스포츠서울닷컴 정치팀 신설
스포츠서울닷컴이 ‘쉽고 즐거운 정치’를 표방하며 정치팀을 신설했다.스포츠서울닷컴은 2000년대 초 일부 스포츠신문들이 국회나 정당 등을 출입하면서 지면을 통해 ‘가십성 정치기사’를 선보였던 것과 달리,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연성기사를 내놓을 예정이다.정치팀은 취재 기자 2명을 보강, 총 4명이며 이들은 지난 1일부터 국회에 출입하고 있다.특히 스포츠서울닷컴은 20~30대 주독자층을 겨냥해 인물 중심의 정치 기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실제 스포츠서울닷컴은 지난 3일부터 정치인들의 군복무 시절
[신문] 경향, 뼈깎는 ‘구조개편’ 시행
경영난에 빠진 경향신문이 전체 직원의 급여를 25~30% 삭감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했다. 경향신문은 ‘노사주 협의체’가 마련한 구조개편안을 지난 9~10일 사원투표에 부쳐 51.7%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번 사원투표에는 전체 인원의 83%인 4백92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백55표, 반대 2백23표, 무효 14표가 나왔다.이번 구조조정안은 직원 임금 25~30% 삭감, 상여금 1년치 반납, 각종 수당 50% 삭감, 차장급 이상 1개월 무급휴가 등을 담고 있으며 4월부터 적용된다. 경향
[종합] 조선일보 실명보도 명예훼손인가
장자연 리스트 관련 ‘조선일보 실명보도’를 둘러싸고 법리해석이 분분하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이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조선일보 임원의 실명을 표기할 경우 명예훼손 범주에 드느냐는 논란이다.실제 현재까지 몇몇 인터넷 언론과 경향신문이 기사와 사설을 통해 조선일보 임원의 실명을 밝혔을 뿐 대다수 언론들은 ‘조선일보 고위간부’라고 표기하고 있다. 주요일간지들은 6일 이종걸 의원의 공개발언이 있었음에도 법적 공방을 우려해 ‘OO일보 고위임원’으로 표기했으
[기고] ‘웨트웨어(Wet-ware)’형 인간이 돼라
촉촉한 두뇌의 감성, 그 행복의 원천을 개발포근한 봄바람 덕분에 외유가 불가피한 4월이다. 머리 속은 일과 일상의 문제들로 복잡하지만 완연해진 봄을 만끽할 여유가 분명 필요한 시점이다. 도로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개나리를 보며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라는 말을 떠올려 본다. 단 한 시간의 외유로도 마음은 풍요로워지지만 그 행복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일과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행복한가라는 물음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잠시 일상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
[종합] “흥미 위주 보도 자제, 생명 소중함 부각시켜야”
‘생명사랑 포럼’ 등 성료…신중한 자살보도 공감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 주최로 9~11일 제주도에서 열린 ‘2009 여기자 세미나’(사진)는 미디어 보도와 자살과의 관계, 자살에 대한 언론의 태도를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로서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미디어 보도가 자살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등 자살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자살보도는 신중히 해야 하고 대중의 호기심에 영합하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을 나타냈다. 세미나 첫날인 9일 제주 칼호텔에서
[종합] 세미나 참가해서도 취재하고 기사 쓰고 ‘워커홀릭’
피부 컨설턴트 ‘북적북적’9~10일 ‘2009 여기자 세미나’가 열린 제주 칼호텔 2층 그랜드볼룸 로비에는 ‘한국암웨이’와 ‘컬러코드’가 홍보 부스를 차려놓고 피부 상담, 자신의 얼굴에 맞는 옷 색깔을 찾아주는 컬러테라피, 메이크업 등을 해줘 여기자들의 호응을 받았다.(사진)휴식시간 짬짬이 진행하는 터라 이들 부스의 경쟁은 치열했는데, 차례를 기다리느라 줄이 생길 정도였다. 모공, 눈가 주름 등 피부 상태를 화면으로 보여주고 상담을 해주던 피부 컨
[새 인물] 매경, 영문뉴스 이메일 서비스 강화
매일경제신문이 영문뉴스(MK English news)를 강화한다.매경은 13일 국내 경제동향을 영어로 번역해 독자에게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기업, 증시 등은 물론 국내외 정부 기관과 기업 보도자료, 주요 인사의 연설문, 공식 발표 자료 등을 업데이트 한다. 사진과 주요 지표에 대한 도표 등도 제공한다.정제윤 국제부 영문뉴스팀 에디터는 “지면에 나오는 주요 기사를 선별해서 다루고 있다”며 “특히 경제, 산업, 마켓 기사를 중점으로 대기업에서 일어나는 작은 계약까지 다뤄
[신문] 한국일보, 성공TV 지분 처분
한국일보가 지난달 말 서울경제TV에 집중하기 위해 ‘성공TV’의 지분을 처분했다.한국은 2007년 7월 휴먼TV의 주식 30%(서울경제 지분 10%포함)를 인수해 ‘석세스TV’(현 성공TV)를 출범, 케이블TV사업에 뛰어들었다.그러나 한국일보 관계사인 서울경제 역시 2007년 12월 무협영화 전문 케이블방송인 ‘무협TV’의 지분 51%를 매입한 뒤 지난해 10월 증권·재테크 채널인 ‘서울경제TV’를 개국했다.이 때문에 한국일보는 SO(
[새 인물] 임관호 아시아경제 편집국장
아시아경제신문 신임 편집국장에 임관호 산업부장이 선임됐다.임 국장은 1989년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파이낸셜뉴스 산업부장, 유통부장, 아시아경제 산업부장 등을 거쳤다.
[신문] 꽃남엔 ‘F4’ 매경엔 ‘F5’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F4가 있다면 매일경제신문에는 F5가 있다?최근 매경이 F5를 밀고 있다. 매경 기자들이 미래(Future) 경제를 화두로 쓴 책 5권에 붙은 애칭이다. 서점가에서도 인기다.경제부 9명, 국제부 4명, 지식부 4명, 문화부 7명 등 총 25명의 기자들이 부서 차원에서 책을 기획해 펴냈다. △그레이트 체인지 & 위닝(경제부) △세계 경제대가들에게 길을 묻다(국제부) △다보스 리포트 : 위기 이후 세계(지식부) △위기의 시대, 책에게 길을 묻다(문화부) △수퍼버블의 붕괴 대공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