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노조집행부, 전원 즉각 복귀할 것”
노종면 YTN 노조 위원장 일문일답◇재판부가 해고무효 판결을 내렸다. 소감은=8백여 직원이 바라던 대로 법원 판결이 나와 기쁘다. 지난 4·1노사 합의는 해고자 복직과 관련해 법원 판결을 수용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노사 갈등이 일단락돼야 한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지지와 YTN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YTN 노조를 굳건하고 현명하게 이끌겠다. ◇법원 판결에 의미를 둔다면=지난 투쟁과정에서 노조가 무결점 투쟁을 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일부 사규에 저촉되는 행위가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
[종합] “함께 노심초사해준 동료들께 감사”
◇우장균 기자=사필귀정이라고 생각한다. 사측과 검·경 등 공권력이 무리하게 업무방해 혐의로 형사기소 및 해고 등으로 언론인으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물질적·정신적 압박을 가했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 시민 또는 사회 약자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가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조승호 기자=공정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언론인으로서 직업적인 소명이고 동시에 상식이다. 그런 언론의 상식을 확인하고 독립·공정 보도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해 준 판결에 고마움을 느낀다. 다만 정직&midd
[방송] “해직기자, 언론독립 위한 행위 인정”
노종면, 현덕수, 우장균, 조승호, 정유신, 권석재 기자 등 YTN 해직기자 전원에 대해 해고 무효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재판장 박기주 부장판사)는 13일 YTN 징계무효확인소송 1심 판결에서 “2008년 10월7일 징계해고가 재량권을 일탈했고 현저히 부당하므로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또 “피고(YTN 사측)는 원고에 미지급된 임금을 모두 지급하라”며 “소송 비용은 각자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YTN은 뉴스전문 회사로
[방송] KBS 사장 후보 5명 가린다
KBS 차기 사장 후보 5명을 압축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KBS 이사회(이사장 손병두)가 위촉한 사장추천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모처에서 모여 회의를 진행 중이다. 사추위원에는 여당 이사인 황근 선문대 교수, 홍수완 전 KBS 기술본부장, 김영석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여당 추천), 야권에서는 야당 이사인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강혜란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야당 추천)이 포함됐다. 사추위원들은 사장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5배수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 ‘종다수 투표’로 5
[방송] YTN 해직기자 6명 해고무효 판결
13일 열린 YTN노조(위원장 노종면) 조합원 33명에 대한 ‘해직·징계무효소송’ 1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해직 기자 6명에 대한 해직은 무효"라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판사 박기주)은 13일 오전 2008년10월7일 사측이 노종면위원장 등 6명에 대해 징계해고한 것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사측은 해직기자들에 미지급한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하지만 징계를 당한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는 사측의 재량권을 인정, 기각했다.
[인사] 11월12일 인사
매일경제TV◇부장대우▲편성심의실 김영일◇부장직대▲보도국 뉴미디어제작부 박병호◇차장대우▲보도국 산업부 박대일 ▲〃 보도제작부 강상구 ▲〃 영상취재부 구민회 ▲〃 미술부 한명주 ▲신규사업추진사무국 김종현 ▲기술국 제작기술부 박세훈 정일희 ▲미디어국 미디어전략부 이백호
[인사] 11월11일 인사
MBC◇전보▲보도국 사회2부장 정형일 ▲보도국 국제부장 임정환 ▲보도국 선임기자 최일구◇보직 부여▲보도국 기획취재부장 송요훈매일경제신문◇부장대우▲편집국 뉴스상황실팀장 겸 사회부 지방팀장 황국성 ▲속보국 뉴스취재팀장 채경옥◇차장대우▲편집국 증권부 장박원 ▲〃 중소기업부 백순기 ▲ 〃 경제부 정혁훈 ▲ 〃 사회부 배한철 ▲ 〃 경제경영연구소 김웅철 ▲ 〃 증권부 임상균 ▲ 〃 산업부 김대영 김경도 ▲ 〃 유통경제부 김지미 ▲ 〃 편집부 이상헌 서은석 ▲공무국 윤전2부 신종철 조동백 ▲ 〃 제판부 최경일 ▲판매국 판매관리부 한동욱 ▲총무
[종합] 행안부 기자단, 동아에 출입정지
행정안전부 출입기자단이 동아일보에 징계를 내렸다. 행안부 출입기자단은 11일 회의를 열고 자율통합 후보지 관련 엠바고를 깬 동아일보에 출입정지 1개월의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출입정지 기간 동안은 기자실 출입 및 브리핑 참석, 보도자료 접수, 행안부 관련 행사 참석이 금지된다. 동아는 11일 조간용으로 엠바고가 걸린 수원・화성 등 행정구역 통합대상 6곳을 10일 인터넷에 10시 40분 경 1보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 조간용으로 엠바고가 걸린 경우 방송과 인터넷은 전날 오후 11시 반 이후에 보도하기로 돼있다.
[방송] 법원 “정연주 전 KBS사장 해임 취소”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12일 정연주 전 KBS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무효 청구소송에서 “해임 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에게 일부 사유에 대해 경영상 잘못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해임사유로 인정되지는 않는다”며 “해임처분에 있어서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고 재량권을 일탈 남용한 것으로 보여 KBS 사장 해임 처분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해임처분을 무효로 할 정도까지
[인사] 11월10일 인사
EBS ◇승진 ▲예산팀장 손홍선(孫洪宣) ▲홍보팀장 정현숙(鄭賢淑) ▲편성기획팀장 정지은(鄭至恩) ▲비서팀장 김동관(金東寬) ◇전보 ▲시사교양팀장 김병수(金柄洙) ▲지식정보팀장 김유열(金裕烈) ▲유아교육팀장 김준성(金埈成) ▲기술기획팀장 이호준(李昊俊) ▲송출팀장 노만기(魯萬基) ▲라디오기술팀장 신용실(愼鏞實) ▲콘텐츠전략팀장 류현위(柳縣위<火+韋>) ▲출판운영팀장 전용수(全龍洙) ▲문화사업팀장 신동수(申東守) ▲정책팀장 박치형(朴治炯) ▲경영혁신팀장 조기호(趙起鎬) ▲인사법무팀장 김동순(金東淳) ▲재무회계팀장 정봉식(鄭
[부음] 11월10일 부음
▲허광호 연합뉴스 네트워크부 차장 모친상 허진호(천주성삼성직수도회 니꼴라오 수사님) 양호(자영업) 순옥(까리따스 수녀회 수녀님) 윤식(자영업) 광호(연합뉴스 네트워크부 차장)씨 모친상 = 10일 오후 1시30분, 빈소 번동천주교성당 장례식장 부활실, 발인 12일 오전 7시 ☎ 02-945-6480
[방송] “노조가 연임저지·낙하산 반대 나서라”
KBS 차기 사장에 공모한 이병순 현 사장,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회장, 강동순 전 KBS 감사, 권혁부 전 KBS 이사에 대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BS 안팎에서 노동조합의 전면적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BS PD협회(회장 김덕재)는 11일 여의도 KBS신관 국제회의실 앞에서 PD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총회를 열고 “공영방송 KBS의 미래를 위해 작금의 상황이 엄중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이병순 연임 저지와 낙하산 사장 선임 반대를 위해 제작거부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수
[신문] 세계일보 가산동 신사옥 입주식
세계일보(사장 윤정로)는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구로구 가산동 신사옥에서 내·외빈과 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세계일보를 설립한 통일교 문선명 총재를 비롯해 한나라당 김을동 의원과 송광호 최고위원, 문화체육관광부 김대기 차관,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테이프 커팅과 2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윤정로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념행사에서는 20년간 세계일보가 걸어온 경과보고와 동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문선명 총재는 인사말에서 &ldq
[신문] 서울신문, 임단협 잠정 타결
서울신문 노사가 2009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잠정 타결했다.서울 노사는 지난 3일 기본급 동결, 고용 연장, 편집국장 임명동의제 조건부 시행 등 3가지 조항에 대해 타결을 봤다. 노사는 지난 9월14일부터 3개월 동안 10여 차례의 실무교섭을 실시, 하반기 임·단협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28일 집행위원회를 거쳐 본안을 확정했다. 9~11일 오후 6시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을 묻는 전자투표를 실시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할 방침이다.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급식비를 2만원 인상하
[영남] 부산일보 부장급 데스크, 현장 누빈다
‘데스크들이 뛴다.’부산일보 편집국의 부장급 데스크들은 2~3개월에 한 번씩 바빠진다. 토요일자 지면에 들어가는 전면 인터뷰를 데스크들이 직접 취재·작성하기 때문이다.‘데스크 차 한 잔’이라는 제목이 붙은 코너를 위해 10여 명이 넘는 부장급 데스크들이 현장을 누빈다. 지난 1월3일 코너가 만들어진 이후 10개월여 동안 이들은 많게는 4~5명, 적게는 2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로 자신의 부서와 관련된 인물들이 대상이다. 김형오 국회의장부터 관음사 주지스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