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해직기자 6명 해고무효 판결

서울중앙지법 13일

13일 열린 YTN노조(위원장 노종면) 조합원 33명에 대한 ‘해직·징계무효소송’ 1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해직 기자 6명에 대한 해직은 무효"라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판사 박기주)은 13일 오전 2008년10월7일 사측이 노종면위원장 등 6명에 대해 징계해고한 것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사측은 해직기자들에 미지급한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하지만 징계를 당한 나머지 14명에 대해서는 사측의 재량권을 인정,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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