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민주당 문방위 간사에 김재윤 의원
민주당은 10일 서갑원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공석이 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에 김재윤(재선·서귀포) 의원을 선임했다. 김 의원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문방위원을 지낸 바 있다. 한편 한나라당은 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전재희 의원(3선·광명을)을 선출했다. 전 의원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문방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신문] 중앙 임금협상 타결…평균 7.6% 인상
중앙일보가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중앙일보 노조(위원장 이가영)는 편집국장 불신임 건의제 도입 및 2010년 임금 평균 7.6%(정액인상분 제외) 인상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가영 노조위원장과 송필호 사장은 8일 ‘2009~2010년 임금인상 합의문’과 ‘2010년 단체협약 개정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입사 4년차 이하 기자들의 임금은 최저 11.8%에서 20.2%까지 인상된다. 4년차 이상은 최저 5.0%에서 최고 8.6%까지 오른다.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인상분은 9일
[인사] 2월9일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 ▲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 ▲기획부장 송종길 (10일자) ◇편집국 ▲워싱턴특파원 김상연 (15일자) OBS ▲정책기획팀장 김태우 ▲편성국 편성팀장 김승현 ▲제작국 제작1팀장 강일석 ▲제작국 제작2팀장 홍종훈 ▲디지털국 제작기술팀장 현재식 ▲뉴미디어팀장 원태희 ▲보도국 편집제작팀장 이재상 ▲보도국 취재1팀장 설동성 ▲보도국 취재2팀장 이윤택 ▲보도영상부장 전종필 ▲영상아카이브팀장 이시희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부음] 2월9일 부음
▲최창근 KBS 해설위원 모친상 최창근(KBS 해설위원)씨 모친상 = 9일 오전 9시,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779-1526
[새 인물] 조선일보 신임 편집국장 양상훈씨
조선일보는 1일자로 양상훈 편집국 부국장을 신임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전임 홍준호 편집국장은 논설위원으로 발령났다. 양 국장은 1984년 조선일보 공채 24기로 입사했으며 정치부장, 논설위원, 워싱턴지국장, 관훈클럽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새 인물] CBS 구용회 신임 노조위원장
CBS 제17대 노조위원장에 구용회 기자가 당선됐다.단독 출마한 구용회 후보자는 지난달 26일 찬반 투표에서 84.2%(찬성 1백71표, 반대 32표)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날 투표에는 재적인원 2백60명 중 2백3명이 참석, 78.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구 위원장은 1993년 CBS전북방송 취재기자로 입사해 2006년 CBS기자협회장 등을 맡았다.
[새 인물] 한국경제 박해영 지회장
한국경제 새 지회장에 박해영 기자가 선출됐다.신임 박 지회장은 1997년 1월 입사해 문화부, 경제부, 금융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박 지회장은 “한경 지회 기자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중앙 기선민 기자 영화기자상 수상
한국영화기자협회(KOFRA·회장 김호일)가 선정하는 올해의 영화상-영화기자상 부문에 중앙일보 기선민 기자가 뽑혔다. 영기협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2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기선민 기자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은 MBC 김성우 기자와 서울경제 김지아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영화인상 부문은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이, 작품상 부문에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각 선정됐다. 영화기자협회는 종합지 11개사,
[새 인물] 지발위, 지역신문발전기금 공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201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신청을 받는다. 지발위는 “제3기 출범을 맞아 이번 우선지원대상 심사에서는 기존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지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모색하려 한다”며 “창의적인 지역밀착형 사업인지, 사업이 구체적인지, 중장기적 계획인지 등을 면밀히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7~21일 5일간이며 세부내용은 지발위 홈페이지(www.cln.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영남] 대구경북협회장 직선제 선출키로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기자협회의 협회장 선출 방식이 호선제에서 직선제로 변경됐다. 직선제는 조만간 열리는 차기 협회장 선거에 바로 적용된다. 대구경북기자협회는 지난달 26일 임시운영위원회를 개최, 기존 호선 방식으로 뽑던 협회장을 직선제로 바꾸는 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협회는 1~2주 동안 대의원 간선제 선출방식과 직선제 선출방식을 놓고 각 지회별 의견을 취합했다. 이 결과 회원 전원이 참석하는 직선제 선출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그동안 협회는 지회별로 균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 호선제로 협회장을 선출해왔다. 협회는 10일 열
[신문] SBS 신임이사에 하금열·김희천씨 추천
SBS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에 하금열 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희천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SBS는 임기가 끝난 윤세영 의장과 윤영철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하금열 사장과 김희천 교수를 새 이사로 추천하는 한편 이웅모 상무이사(방송지원본부장)에 대해선 연임을 결정했다. 하지만 당초 이사 진입이 예상됐던 윤석민 SBS미디어홀딩스 부회장은 나서지 않았다. 일각에선 지금도 사실상 ‘윤석민 부회장 체제’이기 때문에 굳이 반발을 무릅쓰고 이사회 의장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게 중론이다
[신문] 한겨레“성과급으로 자사주 사주오”
한겨레가 지난해 매출 초과달성에 따라 성과급 1백70%를 지급한 가운데 사원들에게 성과급 중 일부로 자사주를 매입해줄 것을 권유하고 있다.이는 우리사주조합의 지분율이 25%로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 지분을 더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주주총회에서 정관개정 등 특별결의를 하기 위해선 35% 정도의 지분율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한겨레 사원 1백여명이 성과급 일부로 자사주를 새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겨레 한 간부는 “자사주를 상대적으로 많이 가진 선배들이 퇴직하면서 사주조합의 지분율이 줄어들었다&
[방송] YTN 공방위 회의 개최 무산
YTN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현)가 ‘YTN판 블랙리스트’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사 측에 제안했던 공정방송위원회 정례회의가 사측의 불참으로 결렬되면서 노조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공추위는 지난달 25일 이 같은 논의를 위해 사측에 회의 개최를 통보했으나 사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28일 정례회의가 열리지 못했다.노사는 ‘공정방송을 위한 노사협약’개정을 둘러싼 의견차가 커, 지난 17개월 동안 한 차례도 공방위 회의가 없었다.회사 측은 2009년 8월 보도국장 선출방식이 바뀐
[종합] 과학비즈니스벨트 논란 지역언론도 입장차
이명박 대통령의 신년방송좌담회 발언으로 한층 가열된 과학비즈니스벨트 후보지 선정 문제에 대해 지역언론들도 큰 입장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충청권 언론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준수를 앞세우는 반면 또 다른 후보지로 지목되는 경기, 대구경북, 경남, 광주전남, 전북 등 지역 언론들은 ‘공정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대전일보는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 대전일보와 세 번에 걸친 단독 인터뷰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 유치를 약속했다고 8일자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당시 후보였던 이명박 대통령이 과학벨트를 공언한
[영남] 신공항 유치 최대 화두…아전인수 보도 양상
경남·경북·부산지역에서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신공항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경남과 경북이 밀양 유치를, 부산이 거제도 유치를 추진하면서 해당 지역 신문들도 아전인수식 보도를 하고 있다.경남도민일보는 8일 3면에 전날 열린 경남·울산·대구·경북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공동 기자회견 소식을 전했다. 경남도민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나라당 조해진 의원(밀양·창녕) 이 “‘동남광역경제권의 한 구성원인 부산도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