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신문의 날 표어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23일 제55회 신문의 날 표어로 백기현씨(40·서울 중랑구)의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얼핏 평범해 보이면서도 읽을수록 운율과 메시지의 조화가 맛깔스럽고, 뉴스와 분석과 생활, 세 요소를 ‘정’ 자로 풀어낸 재치가 돋보였다”며 “쉬우면서도 품은 뜻이 깊은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에는 &ls
[방송] SBS '장자연 사건' 특별취재팀 꾸린다
SBS는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특별취재팀을 구성하자는 SBS 기자협회(지회장 정명원)와 노조(위원장 이윤민)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했다. SBS 최금락 보도본부장은 23일 기자협회 집행부와의 2차면담에서 실체적인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에 공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당장 보도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점을 감안, 시기와 방법 등은 추이를 지켜보면서 조율하기로 했다. 특히 기자협회와 노조가 취재활동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요구했던 현 법조팀 유지도 받아들여졌다. 최금락 본부장은 연수가 예정된 기자를 제외하고 인력 교체 없이
[방송] 추적60분 천안함편 재심도 경고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KBS 추적60분 천안함 편의 재심을 열어 원심대로 경고 조치하기로 의결했다. 경고는 ‘시청자에 대한 사과’ 다음으로 높은 제재 조치이며 재허가 심사 때 적용되는 방송평가에 반영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월 추적60분 천안함 편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배했다며 경고 조치했으며 KBS는 재심을 청구한 바 있다.
[부음] 3월23일 부음
▲홍영식 한국경제신문 정치부 차장 장모상류창훈(前 안동 성희여고 교장)씨 상배, 홍기(한국애보트 대표)ㆍ강기(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 관리처장)ㆍ협기(한국토지주택공사 과장)ㆍ현숙(여주대 교수)씨 모친상, 홍영식(한국경제신문 정치부 차장)ㆍ김지홍(세명대 교수)씨 장모상 = 23일 오전 6시, 안동의료원 2층 특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54)850-6448▲강동균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 빙부상강동균(한국경제신문 편집국 경제부 기자)씨 빙부상 = 23일 오후 8시 25분,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
[방송] CBS 김진오 신임 보도국장
CBS 신임 보도국장에 김진오 광주방송본부장이 선임됐다. CBS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차 투표’를 개표한 결과, 김진오 광주방송본부장과 김승동 마케팅센터장이 유효 득표율 20%이상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회사 측에 김진오 본부장과 김승동 센터장을 보도국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어 이재천 사장은 득표율 1위(득표율 비공개)를 기록한 김 본부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노조 조합원의 뜻을 거스른 보도
[방송] YTN노조, 보도국장 신임투표 강행키로
YTN노사가 보도국장 신임투표를 둘러싸고 입장차로 대결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투표를 강행하기로 했다. YTN노동조합(위원장 김종욱)은 이르면 다음 주쯤 보도국장 신임투표를 강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측은 이번 신임투표가 ‘사규위반’이라며 강경 대응방침을 시사했다. 노조는 22일 성명을 통해 “최근 설문조사에서 80%가 넘는 분들이 YTN 방송을 위해 가장 시급한 조치로 ‘공정방송위원회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지난해부터 노
[방송] CBS, 23일 보도국장 후보 확정
CBS 신임 보도국장 후보가 23일 최종 결정된다. CBS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노조 조합원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날 개표에서 유효 득표율 20% 이상 얻은 후보자를 선출해 회사 측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CBS 이재천 사장은 조만간 후보 중 한 명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앞서 CBS노조 선관위는 지난 16일 보도국 조합원을 대상으로 1차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승동 마케팅센터장, 김진오 광주본부장, 한준부 부산보도제작국장 등 3명의 후보가 유효 득표율 10% 이상을 얻어 2차 투표 대상자가 됐
[신문] 매경노조, 새 집행부 구성 뒤 임협 재개
매일경제 노조는 오는 31일 조합원 정기총회를 개최해 새 집행부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매경 노조는 노사 임금협상이 최근 결렬됨에 따라 새 집행부를 조속히 구성하고 임금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노조는 당초 현 집행부 사퇴, 비대위 구성, 법적 대응 등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새 집행부에서 모든 안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노조는 “난항을 겪고 있는 임금협상이 향후 출범할 매경 종합편성채널의 임금 구조의 기초가 될 수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새 집행부
[신문] 아시아투데이‘레인보우칼럼’ 눈길
아시아투데이 ‘레인보우 칼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투데이에서는 지난 1월부터 온라인에서 기자들이 ‘레인보우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레인보우 칼럼이란 다채로운 색깔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의미로, 현장기자들이 요일별로 취재 뒷이야기나 다양한 읽을거리를 올리는 코너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업데이트되는 이 코너는 집단 ‘블로그’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칼럼이 주목을 끄는 이유는 70여 명의 기자들이 자신의 출입처가 아닌 분야의 내용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문]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에 양상우씨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에 양상우 출판미디어본부장이 선임됐다. 양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1월21일 한겨레 주주 사원들이 참여한 직접선거에서 대표이사 후보로 당선됐으며, 19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통과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사내이사로는 기획조정본부장(상무이사)에 박영소 제작ㆍ판매 담당 상무가, 애드본부장(상무이사)에 배경록 현 애드본부장이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이영환 성공회대 부총장, 윤종연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권영국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하승수 변호사(투명사회를 위한 정
[신문] 한겨레 편집국 젊어지나
한겨레 편집국이 20일 박찬수 편집국장 취임을 시작으로 조직 개편을 서두르고 있다. 첫 공채 출신(2기) 편집국장인 데다 21일 단행된 한겨레 실·국장 인사에서 공채 6기가 국장으로 등용되면서 편집국 주요 보직 데스크의 기수도 대폭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치러진 임명동의 투표에 앞서 열린 토론회에서 박 국장이 에디터제 실시를 중심으로 한 편집국 개편을 공약한 터라 인사에 대한 편집국 구성원들의 관심도 크다. 일단 종합, 정치·사회, 경제·국제, 문화·스포츠
[방송] SBS 노사협의회 입장차 재확인
SBS노사는 21일 노동위원회 조정 결렬 이후 3개월 만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으나 상호간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전 사원 연봉제 도입이 아니면 임금 동결이라는 최종안을 변경하기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반면, 노조는 임협은 급여고 연봉제는 근로조건이기 때문에 분리해 협상하자고 제안했다. 더구나 사측은 올해 SBS가 이익이 나더라도 종합편성채널 출범 등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올해 임금 인상마저 힘들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노조는 타 방송사의 경우 평균
[방송] SBS 보도국장 해임에 기자들 반발
SBS가 ‘고(故) 장자연씨 편지’가 위작됐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 이후 책임을 물어 보도국장과 사회2부장을 보직해임하자 기자들이 보도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SBS기자협회(지회장 정명원)와 SBS노조(위원장 이윤민)는 19일 장자연 사건과 관련, 특별취재팀 구성을 촉구했다. 앞서 SBS는 18일 장자연 편지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최영범 보도국장과 박수언 사회 2부장을 보직해임하고 논설위원으로 전보 조치했다. 최금락 보도본부장에겐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SBS기자협회와
[종합] “가짜 편지로 진실 덮지 말라”
SBS가 보도한 ‘장자연 편지’가 가짜로 판명 났지만 시민단체와 야당 등은 여전히 이 사건의 재조사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은 22일 오전 ‘장자연 사건과 언론보도’라는 제목의 긴급토론회에서 소극적 언론보도를 비판하며 진실을 파헤쳐 줄 것을 요구했다. 이정희 의원은 이날 “SBS가 공개했던 편지가 진짜였든, 조작이었든 중요한 것은 여전히 그녀를 죽게 만든 세력들을 단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언론이 봐야
[새 인물] 아주경제, 아·태 금융포럼
아주경제(사장 곽영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홍콩 문회보와 공동으로 ‘2011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30, 31일 이틀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금융규제 개혁과 아시아·태평양 금융시장의 미래’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 31일에는 ‘동북아 평화 기원 리셉션’을 마련하며, 4월1일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11 아·태 금융포럼 국회 간담회’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