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1.5.11
[신문] 조선일보 유가부수 142만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유가부수가 공개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의 유가 판매부수는 2009년 기준으로 1백42만7천9백93부, 중앙일보는 1백11만1천67부로 나타났다. 유가 부수를 구체적으로 보면 조선은 가구 부수가 1백5만6천2백7부, 영업장 35만2천5백83부, 가판이 1만9천2백3부였고, 중앙은 가구 부수 86만3천1백41부, 영업장 23만2천2백15부, 가판 1만5천7백11부로 집계됐다. 두 신문의 발행부수는 조선일보가 1백87만7천2백26부, 중앙일보는 1백35만7천8백95부로 나타났다. 방
[종합] 추락하는 언론자유…무너지는 ‘국격’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가 국제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현 정권 출범 뒤 가속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미국의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2011년 보고서에서 한국이 1백96개국 중 공동 70위를 기록해 ‘언론자유국’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됐다고 밝혔다.프리덤하우스는 2011년 ‘인터넷상의 자유’ 보고서에서도 한국의 인터넷 자유를 조사 대상 37개국 중 9위로 평가해 ‘인터넷 자유국’이 아닌 ‘부분적 자유국’으
[종합] 국내언론도 ‘중국, 중국으로’
“중국 관련 기사 몰라보게 늘었네.”21세기 세계 10대 뉴스 1위에 ‘중국의 경제 성장’ 관련 뉴스가 꼽혔다. 5일 미국 언어 조사기관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GLM)에 따르면 중국 관련 기사는 지금까지 약 3억 건이 뉴스화됐다. 2위는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당선’, 3위는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이었다.최근 국내 언론들도 중국의 경제성장을 반영하듯 관련 기사의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파원 수도 많이 늘어났다.중국에 정통한 한 기자는 &ld
[신문] 조중동, 신문기자 영입 경쟁
방송계를 들썩였던 인력 이동 쓰나미가 신문사로 향할 조짐이다. 방송 경력공채를 진행 중인 종편 신문사들이 편집국 인력 충원을 직간접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서다.동아일보는 다음주 초 편집국 경력기자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자사 기자들의 채널A 이동에 대비한 채용이다. 동아 한 관계자는 “신문에서 채널A로 옮기는 기자들의 공백에 대비한 채용”이라며 “인원은 방송 쪽으로 옮겨갈 수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동아는 이달 중 편집국에서 데스크급 등 일부를 채널A 보도본부 기간요원으로 파견할 것으
[우리의 주장] 언론자유지수 하락 부끄럽지 않은가
현 정부 출범 후 외교와 국방, 경제 등의 분야에서 기대 이하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제 대통령’을 표방하며 대기업 CEO 출신 대통령이 탄생했지만 서민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권의 뿌리 깊은 부패와 무능으로 서민들의 쌈짓돈마저 삼켜버린 저축은행 사태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나아진 것도, 해결된 것도 없이 정권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여기에 최근에는 부끄러운 성적표 하나가 발표됐다. 다소 보수적인 단체로 평가받는 국제 언론 감시단체 ‘프리덤하우스&rsq
[와이드 인터뷰] “정권 교체 후 ‘언론장악 청문회’ 반드시 열어야”
신문발전법·미디어렙 공론화 등 중소매체 지원 강화할 것이강택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취임 후 두 달을 거의 현장에서 보냈다. 최근 발족된 ‘종편 특혜 저지와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투쟁위원회’의 대표도 맡고 있다. 인터뷰 당일도 공안검사 출신 방송통신심의위원 선임 반대 시위에 참가했던 그는 언론노조의 미래와 한국 언론의 앞날에 대해 격정적으로 토로했다.-취임 이후 돌아본 언론 현장에서 무엇을 느꼈나.이명박 정권 3년 동안 미디어악법을 비롯해 수많은 권력의 도발이
[인사] 5월9일 인사
남도일보◇국장급 승진▲논설실 주필(국장) 최 혁 ▲총무국장 전형균 ▲편집국 국장대우(총괄·기획특집부장) 오치남 ▲〃 부국장(사회부장) 김용석 ▲〃 부국장(정·경부장) 박재일 ▲〃 부국장대우(서울지사) 장여진 ▲〃 부국장(장성 주재) 전길신 ▲〃 부국장(고흥) 장만우 ▲〃 부국장(여수) 백충화 ▲〃 부국장대우(완도) 김동관 ▲〃 부국장대우(함평·담양) 이경신 ▲〃 부국장대우(무안) 정태성 ▲〃 부국장대우(영암) 조인권 ▲〃 부국장대우(목포) 김정길◇부장급 승진▲편집국 미디어부장 조상기 ▲〃 지역사
[언론 다시보기] 방송사, 빗장을 열면 기회가 생긴다
어느 방송사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뉴스미디어에 관한 강연을 갔을 때 얘기다. 강연이 끝나고 질의 응답 시간이 되자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던 한 담당자는 대뜸 “SNS를 이용해서 프로그램 시청률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나의 대답은 이랬다. “정말 답답합니다. 온통 꽁꽁 닫아 걸어놓고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시청률을 올리려면 ‘오픈’하세요.”무슨 말일까? 국내 방송국들은 빗장을 꽁꽁 걸어 잠그고 있다.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자체
[온라인 칼럼] 술은 찐하게 사는 게 아니다
지나친 음주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기분 좋게 적당히 마시는 술은 백약의 으뜸이라 했습니다. 술은 세상살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입니다. 물론 애주가들에게는요. 그중에는 기자들도 참 많을 듯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요. 이 술과 관련해 잘못 쓰는 말이 참 많습니다. 우선 술 종류부터 살펴보면, 흔히 잘못 쓰는 술 이름에는 ‘빼갈’과 ‘빼주’가 있습니다. 중국의 고량주(高粱酒)를 이르는 말은 ‘빼갈’이나 ‘빼주’가 아
[온라인 칼럼] ‘장애우’는 장애인을 위하는 말이 아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남을 위한다고 한 말이 되레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습니다. 똑같은 말인데 어떤 때는 살갑게 들리지만, 어떤 때는 기분 나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수년 전부터 ‘장애우’라는 말이 부쩍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장애인’에 비해 아주 친근하게 들리니, 그렇게 쓰자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하지만 ‘장애우’는 남을 위하는 마음에서 했지만, 정작 당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온라인 칼럼] 자유케 할 것도, 진실된 것도 없다
성경을 보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를 응용해 ‘술이 너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우스갯소리처럼 ‘○○이 ○○를 자유케 하다’라는 표현이 참 많이 쓰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어떤 것도 무엇을 자유케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고요? 그야 뻔하지요. ‘자유하다’라는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명사 뒤에 ‘하다’가 붙어 동사가 되는 말이 많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오직 명사로밖에 쓰지 못하는 말도 많
[온라인 칼럼] 아무리 화가 나도 개거품 물지 마라
“우리 젊은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총알받이로 내보낸다고 개거품 물었던 집단입니다” “가끔씩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목에서 자꾸 개거품이 나와요” “비평을 빙자해서 개거품 물지 마세요” 따위 예문에서 보듯이 ‘개거품’은 꽤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개판’ ‘개떡’ ‘개살구’ 등처럼 상스럽거나 나쁜 것을 뜻하는 말 중에 ‘개’가 들어가는 단어가 많다 보니, &lsquo
[인사] 5월6일 인사
YTN<사이언스TV본부>▲뉴스제작팀장 박경석<총무국>▲타워운영팀장 이양현 ▲타워운영팀 타워운영위원 진상옥<보도국>▲영상부국장 이철용 ▲뉴스기획팀장 오인석 ▲편집3부장 박병한 ▲영상취재1부장 조용원 ▲영상취재2부장 김영욱 ▲편집부국장석 선임기자 이동우 ▲선거방송TF팀장 김상우<웨더본부>▲본부장 추은호 ▲편성제작팀장 유투권 ▲기상팀장 겸임(과학기상팀장) 김진두KBC광주방송◇부국장 대우 승진 ▲임광현◇부장 승진 ▲이준재 ▲김홍석 ▲신건호 ▲최규만◇부장대우 승진 ▲김학실 ▲임형주 ▲임동연◇차장 승
[부음] 5월5~8일 부음
▲장원규 대구신문 서울본부장 빙부상장원규(대구신문 서울본부장) 진영만(사업) 김동욱(회사원) 심영만(사업) 장철순(회사원)씨 빙부상 = 8일 오후 5시30분, 전북대병원 영안실 1호, 발인 10일 오전 8시, ☎ 010-2790-7777▲김기만 디지틀조선일보 부국장 장모상김기만(디지틀조선일보 부국장)씨 장모상, 권희숙(로얄그리인코리아 대표)ㆍ영진(로얄그리인코리아 이사)ㆍ영준(부길상사 대표)씨 모친상 = 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1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