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의 재발견’…신문 콘텐츠 흥행몰이
신문 콘텐츠로 만든 책이 출판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잘해봐야 본전’이라는 기존 관념을 깨고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면서 신문 콘텐츠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지난 2월부터 경향신문에 격주로 연재 중인 ‘김제동의 똑·똑·똑’을 책으로 묶은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위즈덤경향)는 지난 4월21일 출간된 이후 40여일 만에 7만여 부가 팔렸다. 이 책은 김제동씨가 안희정 충남지사, 소설가 조정래,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홍명보 올림픽
[이달의기자상] 한겨레21 ‘부산저축, VIP에 100억 몰래 빼줘’ 등 5편
한국기자협회는 31일 제248회(4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한겨레21의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한겨레21 하어영, 김기태 기자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스포츠서울 연예부 남
[인사] 5월31일 인사
대전MBC▲경영기획국장 강덕원 ▲보도국장 임양재 ▲기술국장 겸 영상부장 정갑판 ▲경영관리부장 이상헌 ▲기획심의부장 겸 고충처리인 장래균 ▲편성기획부장 오승용 ▲프로그램제작부장 김종찬 ▲편집제작부장 김창훈 ▲취재부장 서주석 ▲기술부장 차태헌 ▲전략마케팅실장 권흥순이투데이▲편집국 산업2부 차장 김경원경향신문 <보직 변경> ◇편집국 ▲국제부 차장 오관철 ▲문화부 〃 박주연 연합인포맥스 ◇부장 승진 ▲취재본부 정책금융부 배수연 ▲마케팅본부 고미향 ◇부장대우 승진 ▲취재본부 국제경제부 이장원 ▲취재본부 산업증권부 이진우 ▲경영관리
[우리의 주장] 언론, 고엽제 진실 끝까지 파헤쳐야
주한미군 기지에서 근무했던 한 군무원의 증언으로 한반도에서의 고엽제 문제가 또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1978년 경북 칠곡의 캠프 캐럴에서 근무했던 스티브 하우스씨는 피닉스의 한 지역방송국과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근무할 당시 ‘상부의 명령’으로 기지 뒷산에 노란색 드럼통 2백50개를 묻었다고 폭로했다. 사건이 표면에 떠오르자 주한미군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명을 발표하고 현장을 공개했다. 한·미 양국이 이 문제의 해결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고, 이번주 부터는 모
[종합] 강용석 의원 제명안 국회 윤리위 통과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 의원(무소속)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30일 통과됐다. 윤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재적의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한 표결에서 찬성 11명, 무효 1명으로 제명안을 가결했다. 국회 본회의로 넘어간 제명안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최종 통과된다. 강 의원은 지난해 7월 대학생들과 식사 자리에서 여성과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중앙일보 보도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종합]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 성료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와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대표 케빈 리)이 공동주최하는 제1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9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전국 96개팀(초중고 각각 32개팀) 1백96명이 참가했다. 고등부문 우승은 민족사관고 리바이어던 팀(이준석, 김시온), 중등부 우승은 청심국제중 포커페이스 팀(김소정 최미루), 초등부 우승은 반원초등학교 반원초 팀(신영미, 정홍주)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최초로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포맷 및 전문 심판진 운영 등을 통해 기존
[부음] 5월30일 부음
▲박흥로 SBS 보도제작부 부장 모친상주영자씨 별세, 박명로(벽창호 영주점 대표)ㆍ흥로(SBS 보도제작부 부장)ㆍ홍로(소명의원 원장)ㆍ수경(지오디스홍콩 전산부장)씨 모친상, 권영란ㆍ이화순(스포츠조선 전 문화경제팀장)ㆍ이영주(소명의원 공동원장)씨 시모상, 김원태(경찰청 정보분실장)씨 빙모상 = 30일 오후 1시40분 경북 안동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장지 예천 선영 ☎(054)840-0002
[인사] 5월30일 인사
JIBS 제주방송▲기획실장 송정일 ▲편성제작국장 정효성 ▲국장급 기술위원 김환경 ▲제작팀장 정재엽 ▲팀장급 제작위원 현동헌 ▲보도국 편집팀장 강석창OBS◇임원 인사▲보도본부장 직대 이충환 ▲광고사업본부장 직대 백민섭 ▲광고국장 김구현 ▲사업국장 장길황◇경영기획실▲뉴미디어팀장 김재선◇보도국▲인천총국장 박태진 ▲수원총국장 전종필 ▲정치외교팀장 유재명 ▲산업경제팀장 이윤택 ▲사회팀장 지정용 ▲영상취재팀장 기경호 ▲영상편집팀장 이시희◇제작국▲기획제작팀장(겸) 강일석 ▲교양정보팀장 홍종훈 ▲예능제작팀장 조항현 ▲스포츠제작팀장 이순환◇디지털국
[종합] 조선종편 새 채널명 ‘TV조선’
조선일보가 최대주주인 종합편성채널 ‘CSTV’가 채널 이름을 ‘TV조선’으로 바꿨다. CSTV는 지난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법인 이름을 기존의 (주)CSTV에서 (주)조선방송으로 변경했다. 오지철 CSTV 대표는 “지난해 말 방송통신위원회에 CSTV라는 명칭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이후 주주, 방송계, 학계 시청자들의 의견을 두루 종합한 결과 신규 채널로서는 1등 신문인 조선일보 브랜드 가치를 최대한 활용
[부음] 5월28~29일 부음
▲양정대 한국일보 기자 부친상양동은(충북 청주 강내의원 원장)·동성(자영업)·정대(한국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 29일 오후 10시,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6월1일 오전 8시, ☎062-670-4444▲신성식 중앙일보 선임기자 빙부상도 충선(분당직업전문학교장)·혜경(서울아산병원 수간호사)·진희(빈디자인 대표)·진영씨 부친상, 이양균(순천향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장)·배태곤(S-OIL[010950] 감사팀 부장)·신성식(중앙일보 선임기자)씨
[인사] 5월27일 인사
경향신문<보직변경> ◇편집국장 이대근 ◇출판국장 이종탁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손동우 김봉선 ◇편집국 ▲사회·기획에디터 조호연 ▲문화·체육에디터 이기환 ▲편집에디터 겸 편집부장 강기성 ▲전국부장 권부원 ▲체육1부장 배병문 ▲체육2부장 김경호 ▲여론미디어부장 장정현세계일보◇보직변경 및 전보 <편집국> ▲정치전문기자 백영철 <논설실> ▲논설위원 배연국 지원선 원재연◇겸직 ▲기획조정실장 정호원
[언론 다시보기] 마음 속 보도지침
땡전뉴스와 보도지침이 공식으로 지배하던 1980년대 중반, 나는 1년여 뉴스데스크의 단신모음 코너인 ‘보도국입니다’를 맡았다. 독자들이 신문 맨 아래 1단부터 봤듯이, 시청자들은 땡전을 피해 오후 9시15분 이후 뉴스를 보기 시작해 보도국 코너와 이어지는 김동완 통보관의 날씨예보를 열심히 봤다. 이 코너에는 보도지침에서 1단이나 노비디오로 처리하라는 기사, 곧 국민 마음의 톱뉴스와 중요기사가 대부분 처리됐다. 그 덕택에 나는 진짜 뉴스를 전하는 ‘새끼앵커’로 각인돼 출입처에서 “
[온라인 칼럼] ‘신문지원 정책’ 정권의 농단을 경계해야
<사례 1> “지금 (종이)신문 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신문 가구 구독률, 열독 시간, 신뢰도, 광고매출액 등 주요 지표가 더 떨어질 데가 없을 정도이다. 여기에 종합편성채널이 등장하고 보도채널이 증가하면서 신문광고는 더 타격을 받을 것이 뻔하다. 정말 신문 산업의 위기이자 신문저널리즘의 위기다. 2000년대에 들어서 신문산업은 구독률 급감(2001년 51.3%→2010년 29.5%), 주간 열독률 감소(2001년 69.0%→2010년 46.4), 신문 신뢰도 급감(1998년 40
[부음] 5월26일 부음
▲조정래 영남일보 편집부국장 빙모상김귀연(경주초교 교사)·경애·경희·경자·경선·경숙씨 모친상, 예영권(포항 유강초교 교사)·정운철·조정래(영남일보 편집부국장)씨 빙모상 = 26일 오전 6시,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3층 귀빈2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053-620-4241, 019-540-5516▲김지아 서울경제신문 기자 외조부상김지아(서울경제신문 편집국 문화레저부 기자) 씨 외조부상 = 26일 오전 5시 10분,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5호실
[종합] “대한항공, 부당한 언론탄압”
대한항공이 자사 관련 가십기사인 ‘대한항공 CF 지독한 불운(3월17일자)’을 쓴 스포츠서울 취재기자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하자 여행담당 기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국여행기자포럼(회장 손원천․서울신문 문화부)은 25일 성명을 내고 “대한항공은 기자를 핍박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를 속히 중단해야 한다”며 “한국여행기자포럼 회원 모두는 대한항공의 부당한 언론탄압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한국여행기자포럼은 전국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