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부산저축, VIP에 100억 몰래 빼줘' 등 5편
제248회(4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선정
민왕기 기자 wanki@journalist.or.kr | 입력
2011.05.31 13:30:09
한국기자협회는 31일 제248회(4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한겨레21의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한겨레21 하어영, 김기태 기자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스포츠서울 연예부 남혜연, 박효실, 김상호 기자 ‘톱스타 서태지, 배우 이지아 이혼 소송 충격’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보도제작2부 김재용 기자 ‘시사매거진 2580 ’공포의 집합 1~2’ 편’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경인일보 사회부 박상일, 최해민 기자 ‘긴급진단 광교신도시-명품인가 졸품인가’
◇전문보도 부문
△뉴시스 사진부 허경 기자 ‘호기심 가득한 북한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