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문노협, 코바코 이원창 후보 반대 성명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문노협)는 27일 성명을 내고 ‘색깔론 발언’과 타 기관 공모에서 여러 차례 탈락된 인사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후보 중 한 명으로 최종 추천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문노협은 성명에서 “코바코 사장 후보로 추천된 이원창 전 의원의 행적은 과거 국회의원 시절 KBS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간첩연루설 제기, 노무현 정권 인수위 외교안보팀의 주사파 장악설 등 ‘아니면 말고’ 식의 색깔론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종합] 언론진흥재단·코바코 경영평가 ‘양호’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기획재정부가 17일 발표한 2010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기관장 평가에서 B(양호)등급을 받았다. 기관평가는 코바코가 B등급, 언론진흥재단이 C등급을 받았다. 언론진흥재단의 올해 성적은 처음 경영평가를 받는 기관은 최하등급을 면하기 어렵다는 전례와, 언론진흥재단이 속한 준정부기관 연기금유형에 기금규모가 수백조원, 직원 수천명에 달하는 기관이 집중돼 있다는 것에 비춰 주목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번 경영 평가는 공기업 21곳을 포함한 1백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언론진흥재단이 속한
[종합] 종편발 인력 이동 마무리 단계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들의 경력기자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종편발 ‘인력 이동 쓰나미’가 잦아들고 있다. 중앙일보가 최대 주주인 jTBC는 최근 취재기자 10여 명을 포함해 경력 사원 45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경력기자에는 10년차 미만의 지역민방, MBN, 지역MBC 기자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한 관계자는 “보도 부문의 경우 각종 기자상 수상자 등 유능한 기자들이 대거 선발됐다”며 “워크숍 등을 개최해 신규 사원들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종합] 종편사, 지역SO 손잡기 나섰다
‘종합편성채널과 SO의 협력은 윈윈?’하반기 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들이 지역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및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과 콘텐츠 교류 등 협력을 추진 중이거나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BN은 지난 16일 SO 사업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으며 동아, 조선, 중앙 등도 물밑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국시기 등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지역SO 잡기’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종편사들이 지역네트워크를 갖추지 못한 데다 기존 지역
[방송] "KBS, 민주당 비공개회의 도청"파문
KBS가 민주당 당 대표실에서 열린 수신료 관련 비공개 회의 내용을 도청해 녹취록 문건을 작성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동아일보는 29일자 기사에서 민주당과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KBS 측이 작성한 문건이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게 흘러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한겨레도 같은날 기사에서 “민주당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KBS 관계자가 회의를 도청한 뒤 제3자를 통해 한나라당에 녹취록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문건을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
[만평] 기협만평 2011.6.29
[종합] 여야 미디어렙 처리 또 방기하나
국회가 KBS수신료 인상을 둘러싼 논의로 파행을 겪으면서 미디어렙 법안처리에도 불똥이 튀었다.언론계에선 한동안 미디어렙 법안 공백이 불가피한 가운데 하반기 광고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히 동아 매경 조선 중앙 종편들이 직접 광고영업에 뛰어들 경우 MBC와 SBS도 이 같은 경쟁에 나설지 여부도 관심사다.MBC와 SBS가 직접 광고영업을 하더라도 이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헌법재판소는 2008년 11월 코바코의 방송광고 독점판매를 규정한 방송법에 대해 헌법 불합치를 결정하면서 2009년 말 &ls
[종합] “검찰·언론 마녀사냥 견디기 힘들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자서전 ‘운명’이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다. ‘운명’에는 언론과 관련된 언급도 몇 차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문재인 이사장은 자신이 일찍부터 사회의식을 키우는 데 신문이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있다.문 이사장은 동아일보 애독자였다고 한다. 그는 “아버지는 당시 대표적 야당지로 이름높았던 ‘동아일보’ 고정독자였다”며 “나도 그 신문을 오랫동안 보면서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었다&
[방송] KBS 수신료 인상 왜 무산됐나
백선엽 특집 등 자충수…여론 악화 부채질KBS가 사활을 걸고 매달렸던 수신료 인상안 처리가 6월 국회에서도 좌절된 것은 경영진의 안이한 대응 때문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어떻게 해서든 국회에서만 통과되면 된다”는 국회 만능주의는 자유선진당을 끌어들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민주당과 시민사회를 설득하는 데 실패를 불렀다는 것이다.KBS의 한 기자는 “민주당과 시민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시적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며 “경영진이 징계성 지방발령을 받은 김용진 기자,
[종합] ‘인권보도 준칙’ 만든다
한국기자협회가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인권보도 준칙 제정에 나선다. 기자들이 무의식적으로 또는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치우쳐 인권 침해 보도를 하는 것에 주의하고 보도할 때 인권 관점을 더하자는 취지다. 두 단체는 이를 위해 전문가 6명으로 인권보도준칙위원회를 구성했다. 인권보도준칙위원회는 김주언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자문위원(전 한국기자협회장)을 위원장으로 신경민 MBC 해설위원,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 양재규 언론중재위원회 정책연구팀장, 최성주 언론인권센터 상임이사, 서수정 국가인권위원회 홍보협력과장 등이 활동한다. 인권보도준칙위
[이달의기자상] CBS ‘고엽제 매립 사건’ 등 수상
한국기자협회는 28일 제249회(5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CBS의 ‘고엽제 매립 사건 연속 특종보도’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한 이달부터 한국자살예방협회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자살예방 우수보도부문도 첫 수상작을 냈다.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부문 △CBS 보도국 이기범 기자 외 ‘고엽제 매립 사건 연속 특종보도’ ◇경제보도부문 △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 손동우
[종합] 언론노조, 미디어렙 총파업 채비
전국언론노조가 종편 직접 광고영업을 금지하는 미디어렙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이강택 위원장이 23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언론노조는 27일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28일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6월 국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소속 주요 지·본부장이 참석하는 비상 대표자회의를 열어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표자회의를 통과하면 대의원대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국회 문방위에서 KBS 수신료 인상안이 쟁점으로
[방송] KBS수신료·미디어렙법 국회 처리 무산
KBS 수신료 인상안과 미디어렙 법안의 6월 국회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로 KBS 수신료 인상안을 상정하지 못한 채 산회됐다.미디어렙 법안은 여야 간 본격적인 논의조차 벌이지 못해 안건 상정에 실패했다. 6월 국회는 29, 30일 이틀 동안 열릴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 일정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수신료 인상안과 미디어렙 법안은 다음 국회를 기약하게 됐다. 29일 오전 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전체회의를 열 수도 있으나 민주당은 30일까지 회의장 철야농성을 벌일
[인사] 6월27일 인사
경인일보▲편집국 남부권취재본부장(이사대우) 이한중 ▲서울지사장 겸 미디어넷본부장(이사대우) 우제국 ▲편집국 북부권취재본부장 김환기▲편집국 디지털뉴스부 부장직무대리 김순기 ▲서울미디어넷본부장(이사대우)박병준조선경제아이▲경영본부장 겸 연결지성센터장 우병현 ▲취재본부장 이종석 ▲취재본부 경제팀장 최흡 ▲〃 산업팀장 김기성
[부음] 6월27일 부음
▲진재운 KNN 기자 부친상진해운(자영업) 재운(KNN 기자) 선희씨 부친상, 장창기(자영업)씨 빙부상 = 27일 오후 4시30분, 부산 영락공원 4빈소, 발인 29일 오전 8시 ☎ 051-790-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