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조용기 목사 사표 재차 반려
국민문화재단(이사장 손인웅 목사)이 1일 조용기 목사의 국민일보 회장·발행인 및 재단 이사 사표를 재차 반려했다. 국민일보 노동조합(위원장 조상운)은 “재단의 사표 반려와 관계없이 물러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국민일보 주식 1백% 소유한 국민문화재단은 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갖고 “지난 4월29일 회의에서 조용기 목사의 사표를 반려했던 것을 만장일치로 재확인했다”며 “조 목사가 국민일보 회장·발행인으로 더 일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
[일반인터뷰] “언론사만의 소셜커머스 고민해야”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코리아 등 4개 업체가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2010년 3백억원이던 시장규모는 2011년 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상진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와 최근 발행된 ‘그루폰 스토리’까지 2권의 소셜커머스 관련 서적을 낸 업계 전문가다. 윤 대표는 “미국의 대표적 소셜커머스 그루폰은 창업 2년 만에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며 기업가치도 수십조원대로 치솟았
[신문] 신문사 소셜커머스 사업 성공할까
매일경제 조선일보 등이 잇달아 소셜커머스(온라인상 공동구매) 사업에 뛰어들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소셜커머스는 트위터나 블로그 등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수 이상 구매자가 모이면 저렴한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판매방식이다.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은 지난해 3백억원에서 올해는 8천억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다.현재 주요 업체로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코리아 등이 있다.여기에 기존 언론사들이 수수료를 받는 식의 제휴 형태 등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이들 언론사는 수익다각화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새 인물] YTN웨더 개국 기념식 열려
YTN(사장 배석규)은 5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YTN웨더 채널 개국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조석준 기상청장 등 정관계, 재계, 언론계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했다.배석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지역에 상관없이 날씨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YTN웨더는 사람의 생명과 국민의 재산을 지키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일 개국한 YTN웨더는 출범과 함께 IPTV와 스카이라이프 등을 통해 6백만 가시청가구를 확보했고 하
[새 인물] 방송광고공사 ‘KOBACO 30년사’발간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코바코)는 올해 창사 30주년(1월20일)을 맞아 ‘KOBACO 30년사’를 발간했다.이번 30년사에는 1981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30년 동안 코바코의 역사와 발자취는 물론 각종 방송광고 통계자료에 이르기까지 방송광고 30년 역사를 수록했다.‘화보로 보는 KOBACO 30주년 발자취’를 비롯해 10년 단위로 나누어 방송광고시장의 특징을 기술한 ‘KOBACO 30년 발자취’, 지난 30년간 방송광고비 변화 등 방송광고 관련
[신간안내] 한국 언론사의 이해
언론 연구자들은 과거의 사건들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해 언론사를 연구한다.대표적인 언론사 학자인 서강대 조맹기 교수(언론대학원)는 6년 만에 ‘한국 언론사의 이해’개정·증보판을 냈다.이 책은 시대별로 현저하게 나타난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역점을 뒀다. 1백년이 넘는 신문사를 일관성 있게 사상사적으로 접근했다는 평가다.이 책은 전체의 사건과 신문의 특성들을 시기별로 풀이하는 대신 1백년 언론사를 9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언론사를 정리했다.이 때문에 이 책에는 조선시대의 ‘언관 구조
[신간안내] K스트리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을 냈던 한용걸 세계일보 국제부장이 ‘워싱턴을 움직인 한국의 로비스트’라는 부제를 단 책 ‘K스트리트’를 펴냈다.책은 대미 외교의 숨은 이야기, 한·일 간 전쟁이 된 종군위반부 결의안 로비, 실속없는 해외군사판매(FMS) 지위 격상 로비, 미국에서 펼친 독도주권 로비, 헛돈 쓴 한·미 FTA 로비 등 한국 외교관의 활동을 ‘시경캡’ 출신답게 날카롭게 파헤쳤다.책에 따르면 다른 나라의 정책을 자국에 유리하
[신간안내] 아프리카 추장이 되었다
“윤재홍은 천하의 사기꾼이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를 태워서 아프리카에 떨어뜨리면 1주일 만에 추장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 윤재홍 KBS 전 제주방송총국장의 별명은 ‘아프리카 추장’이다. 1978년 사이비 종교의 자연 파괴를 단독 보도한 뒤 얻은 것이다. ‘아프리카 추장이 되었다’는 기자로 30년, 교수로 8년을 보낸 윤 전 총국장의 회고록이다. 1975년 경찰 기자 시절부터 5~6공화국 때 정치부 기자로 활약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가 소개돼있다. 지역순환근무를
[종합] 기협·자살예방협, 자살예방우수보도 분기별 선정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자살예방협회(회장 하규섭)는 올해 분기별로 ‘자살예방우수보도’를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제2백49회 이달의 기자상과 함께 발표됐지만 신설된 기자상 분야가 아닌 한시적인 부문이다. 기협과 자살예방협회는 최근 각 언론사 간부들이 참여하는 미디어위원회를 구성했으며, 3개월간 모니터링을 거쳐 자살예방에 애쓴 기사를 추리고, 미디어위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첫 수상작으로는 CBS대전 김정남 기자의 ‘자살 권하는 사회’가 뽑혔다.
[종합] “소셜 저널리즘, 기존 저널리즘 보완재 될 것”
‘소셜 저널리즘’이 정치·자본권력이 지배하는 기존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보완, 독립성 훼손 문제를 극복할 수 있으며 소외 문제도 해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숭실대 김사승 교수(언론홍보학)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가 주최한 ‘네트워크 저널리즘 시대의 소셜 미디어의 활용과 전망’이라는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셜 저널리즘의 의미와 저널리즘 지형의 변화’라는 주제의 발제에서 소셜 저널리즘이 뉴스의 생산
[와이드 인터뷰] “최고의 신문, 튼튼한 한겨레 만들겠다”
여론 다양성과 참된 민주주의 지켜내기 위한 노력 멈추지 않을 것2011 년 종합편성채널 개국 등 미디어 격변기는 한겨레신문에도 만만찮은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한겨레는 이 파고를 어떤 비전과 전략으로 헤쳐가려는 걸까. 취임 1백일(지난달 28일)을 맞은 양상우 대표이사 사장에게 한겨레의 나아갈 길을 물었다. 공채 4기로 ‘창간 후 세대’의 첫 대표 주자가 된 그다. 젊은 사장에 대한 구성원들의 기대도 크다. 그를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대표이사 집무실에서 만났다.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으로
[충청]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1년 평가 “잘했다”
충북지역, 충주대-철도대 통합 논란지난 1일은 제5기 민선 자치단체 출범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대전충남지역 신문들은 1주기를 맞아 지역 지자체에 대한 평가와 주문을 잊지 않았다.대전일보는 김재철 사회부장의 데스크칼럼을 통해 염홍철 대전시장의 1년 시정에 대해 일단 합격점을 줬다. “화합과 소통, 포용을 통해 취임 1년을 별 대과없이 잘 넘김은 물론 지역 최대 현안이던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도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음 선거를 의식하는 시장이 아닌 변화와 개혁을 통해 시정을 잘 이끌어가는
[영남] 국제신문 최초의 여성 노조위원장
“우리의 미디어 정책이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서 흘러가는 건 막아야 합니다.” 지난달 27일 열린 언론노조의 ‘미디어렙’ 관련 결의대회에서 한 조합원이 눈에 띄었다. 마른 체구의 여성노조위원장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는 단숨에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국제신문 제15대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필희 기자는 국제신문 최초의 여성 노조위원장으로 지난해 말 취임했다. 언론사 여성 노조위원장은 전국적으로도 사례가 드물다. 경인일보와 중앙일보에 이어 세 번째. 그가 취임한 지 7개월이 지
[호남] 역사적 순간마다 지역민과 동고동락
관록 가득한 40대 아저씨 기자들정신만은 16세 질풍노도 ‘청년’<KBC 보도국>김중백 보도국장 박진관 영상국장 이준석 취재부장김영락 보도제작부장 임형주 정치부장 안승순 경제팀장김효성 사회팀장 &
[방송] KBS 경영진 7명 사표 제출설
KBS 경영진 7명이 수신료 인상안 처리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KBS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사표를 낸 경영진은 조대현, 김영해 부사장을 비롯해 박갑진 시청료본부장, 고대영 보도본부장, 길환영 콘텐츠본부장, 김선권 뉴미디어·테크놀로지 본부장, 이동식 정책기획본부장 등 총 7명이다.한상덕 KBS 홍보국장은 “사표를 냈다는 설이 있어 사장 비서실 등에 문의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