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DMZ는 평화의 성지가 돼야 합니다”
한민족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DMZ)가 내후년 환갑이 된다. 1953년 연합군과 북한군, 중국인민해방군 사이의 정전협정으로 탄생했으니 꼭 예순살이다. 그 ‘슬픈 생일’을 앞두고 한층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 20년 가까이 DMZ 현장을 누벼온 전영재 춘천MBC 기자(DMZ콘텐츠연구소 소장)다.“집에 있던 시간보다 DMZ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며 웃는 그는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DMZ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 취재에 바쳤다. 보도, 방송 다큐멘터리는 말
[영남] 산업도시 경남, 취재1번지 ‘연합 경남본부’
다양한 도시만큼 기사도 무궁무진24시간 정보안테나 가동 ‘대기중’<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이영희 본부장정학구 부장 지성호 부장최병길 부장 김영만 차장황봉규 차장 이정훈 기자김재홍 기자 김선경 기자소계영 사원 이윤이 사원이슬기 VJ 조여환 사원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는 어느 지역보다 다
[방송] MBC 노사 대화 잘 될까
단체협약 해지에 이은 노조의 총파업으로 치닫던 MBC에 예상외 변수가 생겼다. 김재철 사장이 노사 대화를 내걸고 전면에 나선 것이다.김재철 사장은 22일 출근길에 서울 여의도 사옥 앞에서 출근저지투쟁을 벌이던 노조 집행부와 마주 섰다. 지난 2월 새 집행부 출범 후 노조와 한 번도 직접 대화를 나눈 적 없던 김 사장은 이례적으로 1시간 가까이 노조 간부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MBC의 최대 현안은 단체협약”이라며 돌파구 마련에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주 내로 노조와 공식 면담을 한 차례 더 갖고, 실
[신문] “‘자본주의 4.0’은 조선의 위선”
“조선일보가 왜 이러지. 대체 의도가 뭐야?”조선일보가 이달 초부터 연재하고 있는 ‘자본주의 4.0’ 시리즈에 대해 진보진영은 조선일보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 않는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은 지난 2일부터 “다 같이 행복하고 따뜻한 자본주의”를 자본주의 4.0으로 규정하고 1면과 속면에 연재하고 있다. 조선은 비정규직 임금격차 해소, 최저생계비 보장, 중산층 붕괴 방지, 청년실업 해소, 학력차별 폐지, 영세자영업자 살리기, 중소기업 상생 등의
[종합] 미디어렙법, 8월 국회 처리 어려울 듯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전국언론노조가 총파업에 나서는 등 미디어렙법 8월 임시국회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회기 내 처리는 어려울 전망이다.일단 물리적으로 처리하기가 쉽지않다는 분석이 많다. 8월 임시국회 일정은 31일 본회의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여야는 내달 1일로 정기국회 개회 날짜까지 합의해 놓았다. 아직 문방위 법안심사소위도 열리지 않아 문방위 전체회의, 법사위,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려면 시간이 빠듯하다.국회에 7개의 관련 법안이 제출돼 있어 이견을 좁히기에
[만평] 기협만평 2011.8.24
[종합] 종편 12월1일 동시 개국하나
jTBC, MBN,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4사가 공동 채널협상, 12월1일 동시 개국에 의견을 모았다. 23일 종편4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남선현 jTBC 사장, 윤승진 MBN 사장, 오지철 TV조선 사장, 유재홍 채널A 사장 등 종편4사 사장들이 참여하는 종편협의회는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개국 목표일을 12월1일로 잡고 MSO(종합케이블TV사업자)와 공동으로 채널협상을 하기로 공감을 이뤘다. 종편사 한 관계자는 “종편4사가 여건을 맞춰 12월1일 공동 개국하고 그 전까지 채널협상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기로 합의
[방송] MBC ‘비정한 R등급’ 논란
MBC가 인사평가에서 근무 중 사고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기자에게 최하등급을 줘 논란이 되고 있다.MBC는 최근 보도국 소속인 A기자에게 인사평가 최하등급인 R등급을 부과했다. R등급은 인사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두 차례 받을 경우 인사위원회에 회부될 수 있다. ‘R등급’ 제도는 최하등급자에 일정 인원을 강제 할당하게 돼 있어 MBC 내에서도 문제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더구나 근무 도중 입은 재해로 신체적으로 불편한 구성원에게 내려졌다는 점에서 “비정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A기
[종합] 언론노조 ‘미디어렙 총파업’ 돌입
전국언론노조가 종편 광고 직접영업을 금지하는 미디어렙법 통과를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에 돌입했다.언론노조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소속 전국 노조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8월 임시국회 회기 내 미디어렙법 처리를 촉구했다.언론노조는 출정선언문에서 “정권 연장에만 골몰하는 한나라당은 정당·언론·시민단체의 계속된 요구에도 6월 임시국회에 이어 8월 국회에서도 조·중·동 방송의 광고 직거래를 금지하는 미디어렙 입법을 거부하고 있다&rdq
[우리의 주장] 언론의 공공성 훼손, 더 이상은 안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이 85%에 달하는 조합원들의 찬성을 얻어 이명박 정부 들어 4번째 총파업에 돌입했다. 언론의 공공성이 끝없이 훼손되고 있는 엄중한 현실이 언론 노동자들을 또다시 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언론노조의 파업 가결에 앞서 MBC 노조도 또다시 총파업을 가결했다. 방송을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방송의 역할을 찾겠다는 것이 이유다. 공영방송의 중립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식을 요구하는 언론단체나 방송사들의 파업은 현 정부에서 익숙한 풍경이 됐다. 우리 언론은 그만큼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 최근에는 MBC의 김재철 사장이 사표를
[이달의기자상] KBS ‘수험생 학부모 수능 출제’ 등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23일 제251회(7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본부장)를 열고 KBS의 ‘수험생 둔 학부모가 수능시험 출제’ 연속보도 등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KBS 정치외교부 박태서 기자 외 ‘수험생 둔 학부모가 수능시험 출제’ 연속보도 △CBS 보도국 권민철 기자 외 ‘서초구, 산림청 산사태
[종합]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선언 잇따라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이강택)가 22일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선언도 잇따르고 있다.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33개로 구성된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연대회의’는 22일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연대회의는 “비뚤어진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을 복원하고 조·중·동 방송에 무한 특혜를 주려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한나라당을 심판해 8월 국회 내에 반드시 조·중·동 방송 광고 직거래를 금지하
[인사] 8월22일 인사
이투데이 ◇편집국 ▲부국장 겸 여론독자부장 김하성 ▲〃〃 정치경제부장 김덕헌 ▲〃〃 금융부장 강혁 ▲〃〃 스포츠문화부장 안성찬 ▲사회생활부장 황의신 ▲증권부 총괄팀장 신동민 ▲정치경제부 경제팀장 홍성일 ▲〃 부동산팀장 김경원 ▲산업1부 재계팀장 박철근
[부음] 8월20일 부음
▲홍석준 조선일보 정치전문기자 별세 홍석준(조선일보 정치전문기자)씨 별세 = 20일 오후 5시30분 삼성의료원장례식장 16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 02)3410-6916 ▲박성원 SBS 심의팀 부장 부인상 박성원(SBS 심의팀 부장)씨 부인상, 박수진(SBS 드라마센터 PD)ㆍ박수연(학생)씨 모친상 = 20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3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주완 한국경제신문 기자 조부상 김주완(한국경제신문 IT모바일부 기자)씨 조부상 = 20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그린장례식장
[부음] 8월19일 부음
▲박재현 충청투데이 기자 부친상 박재현(충청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 19일 오후 7시37분, 대전 서구 월평동 성심장례식장 7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42-522-4494, 010-7466-7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