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터뷰] “방송은 허세 아닌 실력의 산물…개국과 함께 서열 깬다”
뉴스 10시간 집중편성…오후8시 메인뉴스보도국 350명 ‘현장감+심층분석’ 승부“차라리 빨리 뚜껑을 열었으면 좋겠다.” 만반의 준비를 끝낸 수험생이 이럴까. 장용수 MBN 보도국장은 종편 개국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 17년 보도채널의 저력과 노하우가 아니면 나오기 힘든 말이다. 막판 채널협상이 진통을 겪던 시점, 빨리 장외 힘겨루기를 마무리 짓고 뉴스로 진검승부를 하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그럼 뚜껑이 열리는 순간 장 국장은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지길 기대할까. “조&
[우리의 주장] 박근혜는 부산일보를 자유롭게 하라
언론, 그 최고의 가치는 공정성이다. 한국 언론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기자와 PD 등 언론종사자들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웠다. 그 과정에서 해직되는 일도 다반사였다. 지금 부산일보 언론종사자들이 언론의 공정성 확보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반복돼 온 ‘박근혜 편향’ 보도를 이번에는 뿌리까지 뽑아버리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부산일보는 정수장학회라는 재단이 주식의 100%를 소유하고 있다.부산일보는 과거 부산의 ‘거부&rsquo
[종합] 종편 MBN, 네이버 뉴스캐스트 확보
종편 4사 가운데 MBN은 기존 보도채널의 네이버 뉴스캐스트를 그대로 승계하지만 채널A, JTBC, TV조선 등 나머지 3사는 별도의 뉴스캐스트를 확보하지 못한 채 개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를 통한 방문자 유입이 절대적인 현실을 고려하면 뉴스캐스트 확보 여부가 종편사들의 초기 뉴스 노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네이버와 종편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MBN을 제외한 종편 3사는 개국을 코앞에 둔 29일 현재까지 네이버에 뉴스캐스트 제휴를 신청하지 않았다. 네이버 홍보실 한 관계자는 “뉴스캐스트와 관련해 종편
[방송] 지상파TV 24시간 방송 길 열린다
내년부터 지상파 TV의 종일방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현재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허용된 지상파 TV 방송운용시간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방통위는 시청자 의견청취와 방송사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다음 달 중 지상파 방송시간 자율화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일단 규제를 풀고 내년 1월1일 이후 준비된 사업자부터 24시간 방송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심야방송 허용으로 2005년 12월 낮방송(낮12시~오후4시)이 허용된 지 6년 만에 지상파TV의 종일 방
[제43대 기자협회장 선거] 6일 기협회장선거 전용 전화 ‘02-666-6666’
12월6일 치러지는 제43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의 유권자는 7475명으로 확정됐다.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권역별로 서울이 4400명, 인천경기 448명, 부산 307명, 울산경남 274명, 대구·경북 347명, 대전·충남 268명, 충북 252명, 광주·전남 508명, 전북 275명, 강원 239명, 제주 157명이다. 본보 이번호 4~5면에 유권자 전체 명단이 실렸다.이번 선거는 첫 회원 직선제로 본인확인부터 기표까지 투표의 전 과정이 휴대전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유권자가 자신의 휴대전
[만평] 기협만평 2011.11.30
[종합] 언론노조 ‘언론장악 심판’ 총파업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종합편성채널 4사의 개국일인 12월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언론노조는 “조·중·동 종편의 방송 개시를 맞아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언론정책 심판을 위한 총진격투쟁’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12월1일을 ‘언론장악 심판의 날’로 정하고 종편 특혜 저지와 미디어렙법 입법을 위한 총력 투쟁을 벌일 방침이다.이강택 위원장은 대조합원 총파업투쟁 호소문을 통해 “부당한 운명을 거부하고 온 몸으로 저항하는 것이야말로
[종합] 종편, 개국 초기 보도 프로그램 ‘올인’
12월1일 개국하는 종합편성채널 4개사의 편성표가 확정되자 보도 프로그램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뉴스 비중을 높이는 등 개국 초기 채널 경쟁력을 보도 프로그램에 두고 있는 모양새다. 신문사가 모기업이기에 뉴스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만 드라마·오락·교양 프로그램이 지상파 방송과 버거운 경쟁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요인도 크다. MBN은 24시간 방송 중 10시간을 보도에 편성했다. 지상파 뉴스 보다 한 시간 빠른 새벽 5시 ‘굿모닝 MBN’을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 &ls
[종합]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중단도 검토”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지상파 디지털 전송 중단 사태의 책임을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돌리며 협상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대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장(현대HCN 대표),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 장영보 씨앤앰 대표 등 케이블 사장단은 29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상파가 구두 합의를 이행하지 않아 방송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HD 방송뿐 아니라 아날로그 방송 전송까지 중단할 수도 있다”
[종합] 부산일보, 이호진 노조위원장 해고
부산일보 사측이 이호진 노조위원장을 해고했다. 정수재단 사회환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해 재단과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장후보 추천방식을 묻는 사내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불법 노조활동을 주도했다는 게 징계사유다.부산일보는 28일 오전 노조측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이 위원장에 대한 3차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고에 해당하는 ‘면직’ 결정을 내리고 다음날인 29일 당사자에게 통보했다. 노조는 이번 징계위의 효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지난 8월 사측이 징계위 규정을 조합원에게 불리하게 개정하면서 노조의
[종합] 종편 개국 이틀 앞두고 채널 확정
12월1일 종편 개국을 이틀 앞둔 29일 종합편성채널이 방송할 케이블TV 채널 번호가 확정됐다. 지상파 채널에 가까이 있는 앞 번호는 채널A와 JTBC가 배정받았고, MBN은 두 번째 채널, TV조선은 채널 19번으로 사실상 통일됐다. 29일 종편4사에 따르면 C&M, 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B 등 4개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은 이날 각 종편사에 채널 번호를 부여했다. 채널 배정은 C&M의 경우 각 종편사에 자체 결정한 번호를 통보했고 티브로드, CJ헬로비전, CMB 등 3개 MSO는 종편사의 의견을 묻
[종합] 신재민 전 문체부 차관 구속 수감
언론인 출신 정권 실세였던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28일 이국철 SLS그룹 회장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신 전 차관을 구속했다. 신 전 차관의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담당한 김상환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이 소명됐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신 전 차관은 문화부 차관을 지냈던 2008~2009년 SLS그룹의 퇴출을 막아주는 대가로 이 회장에게 법인카드를 받아 1억여원을 
[종합] 케이블TV, 지상파 HD 재송신 중단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사업자 간의 재송신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8일 오후 2시부터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전송이 중단됐다.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KBS2TV, MBC, SBS 등 지상파 3개 채널의 디지털 신호(8VSB)의 송출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아날로그 케이블 가입자 중 DTV를 통해 지상파 HD방송을 시청하는 500만 가입자와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 270만 명 등 총 770만 명의 가입자들이 화질 저하(SD)에 따른 불편을 겪을 것으로 추정된다. 케이블TV비상대책위원회는 지상파
[인사] 11월27일 인사
한겨레◇편집국 ▲경제부 산업팀장 김재섭 ▲〃 금융팀장 김영배 ▲문화부 ESC팀장 김은형 ▲에디터부문 편집3팀장 김화령◇출판미디어국 ▲한겨레21부 정치팀장 이지은
[인사] 11월25일 인사
중앙일보▲편집국 정치국제부문 국제선임기자 유광종 ▲심의실 심의위원 김택환 김환영 김기찬 ▲뉴미디어편집국 온라인취재팀장 정재홍 ▲지역총국 부산 총국장 김상진 ▲〃 대구 총국장 송의호 ▲〃 광주 총국장 이해석 ▲〃 대전 총국장 서형식연합뉴스TV◇차장 승진 ▲보도국 문화·연예팀장 김가희연합뉴스◇전보▲정보사업국 PR기획서비스팀장 송병승◇부장대우 승진▲기획조정실 미디어전략팀장 정주호 ▲통합뉴스국 기획취재팀장 권혁창 ▲편집국장석(해외연수) 김인철 ▲정치부 신지홍 ▲정치부 김화영 ▲정치부 최이락 ▲경제부 정준영 ▲경제부 이강원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