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정일 사망 언론사 초비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언론사에 초비상이 걸렸다. KBS 등 지상파를 비롯한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은 12시 정오뉴스를 시작으로 특보 체제에 돌입했다. 19일 하루는 전면 특보체제 중심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KBS 1TV와 YTN은 종일 특보체제로 전환했으며 MBC도 뉴스데스크를 8시에 앞당겨 편성하는 등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SBS도 8시뉴스를 앞당겨 특별 편성하기로 했다. MBN은 2시부터 메인뉴스 앵커를 투입해 사실상 메인뉴스 체제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보도채널인 뉴스Y는 12시1분
[종합] 언론연대 신임대표 전규찬 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대표로 선출했다. 언론연대는 김영호 전 대표 사임 이후 1년여 동안 대표가 공석이었다. 전규찬 신임 대표는 “언론사유화 저지와 미디어 공공성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언론연대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 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 신임 대표는 공공미디어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방송] KBS노조 19일 전면 총파업 돌입
KBS노동조합(구 노조)이 총파업이라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2011년도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지난 14일 근로시간 준수 준법 투쟁을 시작으로 부분 파업을 벌여온 노조는 19일 0시를 기해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본관 앞에서 전국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앞서 14일 ‘백색파업’(준법투쟁)을 선언하며 15~16일 부분 파업, 17~18일 휴일 근무 거부 등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왔다. 이에 따라 16일 ‘뮤직뱅크’는
[방송] SBS, 최상재 전 언론노조 위원장 대기발령
SBS가 최상재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SBS는 16일 미디어법 총파업과 관련해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이유로 최상재 전 위원장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통보했다. SBS는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대기를 명할 수 있다”는 사규를 근거로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 최상재 위원장은 지난달 서울지방고등법원에서 집시법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형사 기소된 시점에는 최 전 위원장이 언론노조 위원장 재임 중이어 조치를 취하지
[인사] 12월16일 인사
스포츠한국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직무대행 이재원
[부음] 12월16일 부음
▲홍장원 매일경제신문 기자 부친상 홍장원(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기자) 재경씨 부친상= 16일,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 (02)2258-5940
[부음] 12월15일 부음
▲이진 동아일보 경제부 차장 빙부상 노성은(약사) 석환(관세청 국장) 향란(전 한국일보 기자)씨 부친상, 민종현(사업) 이진(동아일보 경제부 차장) 김성훈(사업)씨 빙부상 = 15일 오전 1시, 부산 인창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51-464-5825 ▲박성태 JTBC 기자 부친상 박한규(삼평중학교 직원) 상용(내경엔지니어링 상무) 상철(동아건설 과장) 성태(JTBC 산업부 기자) 혜경 정미씨 부친상, 이광수(KT 상무) 은종원(명성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 15일, 전주예수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7일
[종합] ‘나경원 피부과’ 보도 기자들 경찰 소환
경찰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1억원 짜리 피부 클리닉을 다녔다고 보도한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 등을 소환통보했다.나경원 후보 측은 선거 직후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혐의로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를 비롯해 이 기사를 인용 보도한 경향신문과 뷰스앤뉴스 등 언론사 3곳을 고발한 바 있다. 해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 경향신문 이 모 기자를 소환해 3시간 가까이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해당 기사를 보도하게 된 경위와 이유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미디어] ‘씨네21’ 디지털매거진, 올해의 전문지 선정
영화 전문 주간지 ‘씨네21’의 디지털매거진이 제2회 디지털 매거진 어워즈(DMA 2011)가 선정한 올해의 전문지에 선정됐다.씨네21은 지난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전문지’(Specialist Magazine Of The Year) 부문에 오른 9개의 매체 가운데 영국 BBC의 포커스(FOCUS)와 공동수상했다. 씨네21은 최종 후보작 가운데 유일한 비영어권 지역의 잡지로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심사위원단은 심사평에서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사용자 편의적인
[종합] 종이신문보다 인터넷신문 더 많이 본다
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인터넷신문을 보는 사람이 종이신문을 읽는 사람보다 더 많았다. 젊은 층에서 공정사회를 위해 개선돼야 할 분야로 언론을 지목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1년 사회조사 결과(복지․사회참여․문화 여가․소득 소비․노동)에 따르면 인터넷신문을 이용하는 사람이 77.9%로 일반신문을 보는 사람의 67.8%보다 많았다. 2009년 조사에서는 신문(74.3%)이 인터넷(73.1%)보다 많았으나 역전된 것이다. 인터넷신문을 보는 빈도에서 거의 매일 보
[종합] “낮은 종편 시청률 문제 안돼…2월에 승부”
종합편성채널이 지난 1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나 낮은 시청률에서 보듯 프로그램 경쟁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종편 편성책임자들은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조선일보가 대주주인 TV조선 윤석암 편성실장은 “종편 전체가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걱정스럽다”며 “종편 시장 자체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9일 발행된 조선일보 사보와 인터뷰에서다. 윤 실장은 “초반 3개월 정도 신생채널로서 적응 기간을 거치다가 대표 프로그
[종합] 중앙일보 7인치용 태블릿PC 앱 선보여
중앙일보는 14일 7인치용 태블릿PC용 뉴스 앱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아이패드 뉴스앱을 처음 선보인 중앙일보는 이로서 전 세계에 출시된 주요 태블릿PC용 뉴스 앱을 모두 갖췄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아마존 킨들파이어 등 7인치 태블릿PC에 최적화된 뉴스 앱이다. 안드로이드 프로요(2.2버전) 이상 운영체제(OS)에서 구동된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중앙일보’ 또는 ‘joongang ilbo’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중앙일보 뉴스 앱은 모두 무료다.
[종합]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협상 또 연장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사업자 간의 재송신 협상이 또 연장됐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케이블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15일 정오까지 협상을 매듭짓지 못하고 이날 자정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16일 오전까지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양측은 당초 14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최종 결론을 못 내리면서 15일 정오까지로 협상 시한을 늘린 바 있다. 지상파 방송 재송신 대가 산정 방식을 논의 중인 이들은 가입자 1인당 요금(CPS)과 대상 범위를 놓고
[종합] TV조선 ‘디도스 주범’ 특종보도 논란
TV조선의 메인 뉴스 ‘9시 뉴스 날’이 14일 특종이라고 보도한 ‘디도스 공격 주범 따로 있었다’를 놓고 논란이 적잖다. 선관위 공격 주범을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로 단정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논란이다. 14일 ‘9시 뉴스 날’은 톱뉴스로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주범이 따로 있었다며 경찰이 발표한 27살 공모씨가 아니라 박희태 국회의장의 비서 출신 30살 김모씨라고 보도했다. TV조선은 이 보도를
[인사] 12월14일 인사
SBS 미디어그룹◇SBS 이플러스▲채널사업실장(이사) 정환식◇SBS 플러스▲경영관리팀장(부장) 김용해◇SBS 스포츠▲경영관리팀장(부장) 박승원 ▲편성기획팀(˝) 조민호◇SBS 골프▲편성기획팀장(부장) 이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