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무분별한 기자 체포영장 청구 “언론자유 위축 우려”
경찰이 ‘나경원 1억 피부과’를 보도한 시사IN 허 모 기자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기각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MBC 이상호 기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를 취재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등 경찰에 의한 언론자유 침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서울지방경찰청은 3일 “이번 사건을 최초 보도한 시사IN 기자 2명 가운데 허 모 기자에게 3번 출석 요구를 했지만 응하지 않아 지난달 허 기자에 대해 체포 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나경원 전 새누리당 서
[종합] 기자협회보 칼럼이 새로워집니다
기자협회보가 다음호부터 언론다시보기 필진을 새롭게 개편하고 칼럼을 신설하는 등 ‘오피니언’ 면을 강화합니다. 각종 미디어 현안을 날카롭게 비평해온 ‘언론다시보기’의 새 필진은 변상욱 CBS 대기자, 우병현 조선경제i 총괄이사, 윤재석 프레시안 이사 겸 기획위원, 주정민 전남대 교수 등 네 분입니다.전문기자들의 식견을 엿볼 수 있는 칼럼 ‘스페셜리스트’도 신설됩니다. 필진은 △국제 유택형(연합뉴스) △경제 곽정수(한겨레) △문화 김소영(MBC) △법조 심석태(SBS) △
[일반인터뷰] “YTN 복직은 민주언론 회복 이정표”
언론계 원로인 김중배 언론광장 상임대표가 YTN 해직기자들의 복직과 함께 한국기자협회 후배 기자들의 단결을 기원했다.김중배 대표는 7일 본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YTN 해직기자들의 복직은 단순한 복직이 아니다”라며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잘못을 선도하고 국민을 속여왔던 언론의 속죄 의식”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심지어 진흙탕 투성이 정치판마저 백기를 들고 회개의 씻김굿을 벌이는 현실 앞에서 이미 숨을 곳은 없다”며 “5천만 겨레가 지켜보고 네트워크로 이어진
[만평] 기협만평 2012.2.8
[방송] KBS·MBC·YTN ‘공정방송 복원’ 공투위 출범
KBS, MBC, YTN이 ‘공정방송’이란 구호 아래 한데 뭉쳤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MBC본부, YTN지부 등 3사 노동조합은 ‘공정방송 복원·낙하산 사장 퇴출·해고자 복직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를 조직하고 공정방송 회복을 위한 연대 투쟁을 선언했다.공투위는 7일 여의도 MBC 방송센터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인규 KBS 사장, 김재철 MBC 사장, 배석규 YTN 사장 즉각 퇴출과 해직자 복직을 통한 공정방송 복원을 다짐했다. 이들은 &ldqu
[종합] "미디어 생태계의 민주화를 위하여"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정책보고서 발간을 기념하며 발표회를 가졌다.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보고서'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네트워크가 지난해 4월부터 논의를 거쳐 선정한 미디어 공공성 관련 32개 의제로 구성됐다. 제1권 '미디어 개혁과 시민의 권리' ․ 제2권 '공공미디어와 미디어 균형발전'으로 나눠져 있다. 발간위원인 이강택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이번 정부 들어 미디어 생태계가 자본의 놀이터가 되는 등 본래의 모습을 훼손했다&
[부음] 2월6일 부음
▲박창욱 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 부친상 박창신(티씨엔미디어 대표) 창욱(연합뉴스 베를린 특파원)씨 부친상 = 6일 오후 5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 02-3010-2000
[부음] 2월5일 부음
▲김상민 대구일보 기자 조모상 김종개(회사원) 종병(자영업)씨 모친상, 상민씨(대구일보 기자) 조모상 = 5일 오후 5시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 발인 7일 오전 10시 ☎ 011-538-6756 ▲최동열 강원도민일보 부국장 장모상 김세화(전 동해문예회관 관장)ㆍ영숙ㆍ영희ㆍ금순ㆍ미숙(삼척교육청 장학사)씨 모친상. 김용태(전 동부메탈 근무)ㆍ최상만(전 동해남호초교 교장)ㆍ최병창ㆍ최동열(강원도민일보 삼척본부 취재부국장)씨 장모상 = 5일 오전 8시, 동해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10-5361-7640
[온라인 칼럼] ‘뉴스타파’ 그 이후
기자, 수용자 협력하며 저널리즘 경쟁 촉발할 것해직기자와 현직기자가 힘을 합쳐 만든 <뉴스타파>가 '선관위 투표소 변경' 등 전통 매체가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이슈를 들춰내면서 뉴스 수용자의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2회분을 등록한 <뉴스타파>는 첫 방송(2012년 1월27일)을 선보인지 4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했고 팟캐스트용 서버는 견디지 못하는 등 ‘나꼼수’ 못지 않은 인기를 모으는 추세다. ‘뉴스타파’가 단기간에 대중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게 된
[한국기자상] 한겨레21 ‘돈을 갖고 튀어라’ 등 9편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3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에서 제43회(2011년)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CBS제주 본부장)를 열고 한겨레21의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작이다. ◇취재보도 부문 △한겨레21 하어영, 김기태 기자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
[종합]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에 이효성 교수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6일 ‘2012년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장에 성균관대 이효성 교수(62.신문방송학과)를 위촉했다. 이 위원장은 제2기 방송위원회 부위원장과 한국사회언론연구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 한국방송학회장,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기자협회는 이 위원장과 함께 전국 주요 언론사 현직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전문기자, 변호사 등 16명을 한국기자상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2012년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이달의 기자상&rsq
[신문] 최필립 이사장 “계속 이러면 부산일보 팔겠다”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최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부산일보 노조가 신문사를 망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하며 “부산일보가 계속 저렇게 나오면 직장폐쇄를 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최 이사장과 세 차례 인터뷰를 갖고 4일자 토요판 커버스토리 ‘정수장학회, 부산이 술렁인다’에서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여기서 최 이사장은 부산일보의 편집권 독립과 관련해 “부산일보가 안되는 이유가 편집권이 독립돼 있기 때문이다.
[종합] 언론단체, 최시중 전 위원장 검찰 고발
미디어행동·조중동방송퇴출무한행동·전국언론노동조합은 3일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사퇴한 최시중 전 위원장의 비리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증언이 나오고 있는데도 검찰은 뒷짐만 지고 있다"며 "검찰은 최 전 위원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내리고, 즉각 구속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비리의혹 사건의 관련자들이 입을 맞춰 증거를 조작하고 사
[종합] “공영방송 MBC, 죽음으로 다시 살 것”
김재철 사장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파업 중인 MBC노동조합이 파업 닷새째를 맞아 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났다. MBC노조는 3일 오후 명동예술극장 앞 거리에서 ‘죽은 MBC를 위한 노제’를 지내고, 공영방송 MBC를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려놓을 것을 다짐했다. 정영하 위원장은 이날 추도문을 통해 “몰락한 MBC에 종언을 고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MBC가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탄식하며 “오늘의 죽음을 통해 공영방송 MBC가 더 맑은 영혼과 건
[인사] 2월3일 인사
동아일보 ◇승진 ▲출판국 신동아팀 차장 정현상 ◇전보 ▲출판국 주간동아팀 차장 조성식 ▲출판국 주간동아팀 차장급 김진수 ▲출판국 신동아팀 차장급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