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CBS노조 “사장후보공청회 열겠다”
MBC 등 주요 언론사들이 사장 문제로 연쇄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장 선거를 앞둔 CBS노조가 사장후보공청회 개최 등 철저한 평가와 사추위 규정 개정을 비롯한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전국언론노조 CBS지부는 지난 13일 낸 특보를 통해 차기 사장 선임과 관련, ‘사장 선임 연석회의’를 가동해 연임이 거론되고 있는 현 이재천 사장에 대한 검증은 물론 오는 5월 사장후보 공청회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 주최라는 점은 있으나 후보 공청회가 성사될 경우 직원 직선으로 사장을 뽑는 한겨
[통신] “사장 연임 강행하면 출근저지투쟁”
연합뉴스 노조의 파업이 7일째를 맞이하는 21일 박정찬 사장 내정자의 선임이 최종 결정되는 주주총회가 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로서는 별 이변 없이 박 사장의 연임이 결정될 분위기다. 노조는 20일 연합뉴스 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30.77%), KBS(27.78%), MBC(22.30%)를 비롯한 40여 개의 주주를 직접 방문해 박 사장 연임을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다.최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에는 공병설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의 조합원이 방문해 오철우 진흥회 이사장에게 박정찬 사장 연임 저지 촉구 서한을 전달했으나 오 이사
[방송] 파업 불참 수당 지급…도 넘은 파업 대응
MBC, KBS, YTN 등 방송사의 연대 파업이 나날이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사측의 대응 또한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소송 남발에 재산 가압류로 가정까지 위기로 내몰고 파업 참가자들에 대해 회유와 협박을 일삼는 등 사측의 대응 수위가 도를 넘어 횡포에 가깝다는 비판 여론이 높다.김재철 MBC 사장은 최근 노조 집행부를 상대로 총액 3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집행부 개개인의 재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급여계좌 등 예금은 물론이고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자택까지 무차별적으로 가압류를
[종합] MBC 기자회, 전 보도국장 등 제명
MBC 기자회가 이진숙 홍보국장과 문철호 전 보도국장을 제명했다. MBC 기자회는 파업 50일째인 19일 오후 긴급 기자총회를 열고 이들 국장의 회원 제명 건을 찬반 투표에 부친 결과, 95.0%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선 1987년 이후 입사한 기자 191명 가운데 1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은 115표, 반대는 6표로 집계됐다. MBC 기자회는 성명을 통해 “문철호, 이진숙 두 사람은 기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가장 상징적인 방식으로 무너뜨렸다”면서 “따라서 MBC 기자
[인사] 3월18일 인사
중앙일보 <편집국> ▲Saturday부문 에디터 조주환 ▲편집디자인부문 편집부장 안충기 <Sunday편집국> ▲국제지식에디터 유광종
[부음] 3월18일 부음
▲김용래 연합뉴스 기자 외조모상 양창남씨 모친상, 성호경(비컴 대표이사) 임상희 이성근 김남일 박기옥 백진표씨 빙모상, 김용래(연합뉴스 경제부 기자)씨 외조모상 = 18일 오후 9시, 전북 익산시 동이리장례식장 난실, 발인 20일 오전 8시 ☎063-843-4444
[인사] 3월16일 인사
파이낸셜뉴스 ◇전보 ▲논설실 논설위원 김주식
[부음] 3월16일 부음
▲성창경 KBS 보도본부 팀장 부친상 성창경(KBS 한국방송 보도본부 시사제작국 팀장)씨 부친상 = 16일 오후 9시 15분, 부산 보훈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51-601-6791
[종합] “김재철 사장, 여권과 PD수첩 대책 논의”
김재철 MBC 사장이 2008년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촛불 시위가 한창이던 시절 청와대를 드나들며 여권 인사들을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MBC노조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증언을 확보했다며 “김재철 사장은 당시 지방 계열사 사장의 신분으로 왜 청와대를 드나들며 PD수첩 대책을 논의했는지 분명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사장과 이명박 정부의 끈끈한 인연은 이명박 정권 초기 PD수첩의 광우병
[종합] OBS노조 신임 지부장에 김용주 기자
OBS 신임 노조 위원장에 김용주 보도국 기자가 당선됐다. OBS노조는 지난 12~14일 실시한 전국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 제14대 지부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용주 후보가 81.9%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182명 가운데 166명이 참여해 투표율 91.2%를 기록했다. 찬성은 136표, 반대는 30표로 집계됐다. 김용주 신임 지부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 노조’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참을 만큼 참고 들어
[2012 재외동포기자대회] 재외동포기자대회 “2013년에 만나요”
2012 재외동포기자대회가 16일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19층 한식당에서 류우익 통일부장관과의 만찬 및 간담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재외동포언론인들의 참여 열기 속에 이뤄진 이번 대회는 세미나와 실무특강, 고국의 발전상을 둘러보는 지역 견학 및 청와대와 정부부처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정권 세미나,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의 핵안보정상회의 설명회, 저널리즘실무특강 등을 안희정 충남·김두관 경남·박준
[신문] 국민일보 신임사장-노조 공방
국민일보 김성기 신임사장이 15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80일 넘게 파업 중인 노조에 대해 파업서 복귀할 것을 권고했다. 노조는 “파업을 폄하하지 말라”며 반발했다.김 사장은 ‘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노동조합의 파업이 석 달 가까이 계속되면서 노사갈등의 골이 깊어져 있다”며 “선·후배와 동료들 사이에도 불신과 대립이 쌓여 말을 건네기도 서먹서먹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최근 조상운 노조위원장 해고가 정당하다는 중앙노
[종합] '제대로 뉴스데스크' 제작진까지 고소
김재철 MBC 사장이 정영하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와 취재기자를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MBC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재철 사장 명의로 MBC노조 정영하 위원장 등 4명을 명예훼손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소 대상자는 정영하 위원장과 이용마 노조 홍보국장, 김정근 노조 교육문화국장(아나운서), 김민욱 기자 등 4명이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비리 의혹을 고발한 &ls
[종합] MBC의 '한미FTA 띄우기'
한미 FTA를 다룬 ‘PD수첩’에 대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무기한 방송 연기를 결정한 MBC가 ‘뉴스데스크’에선 한미 FTA에 대한 장밋빛 전망만을 일방적으로 쏟아내 빈축을 사고 있다. 한미 FTA가 15일 0시부터 발효된 가운데, MBC ‘뉴스데스크’는 14일과 15일 관련 뉴스를 톱으로 보도했다. 먼저 14일 머리기사에선 미국산 체리와 와인, 수입차 가격이 인하되고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등 관세 철폐 및 인하가
[신문] 김재호 신문협회장 재선임
한국신문협회는 15일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김재호 현 회장(동아일보 발행인)을 제4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014년 정기총회 때까지다.김 회장은 “신문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회원사의 단합과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언론과 신문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문협회는 이날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임원도 선출했다. ▲이사=경향신문 송영승, 내일신문 장명국, 매일경제신문 장대환, 문화일보 이병규, 서울신문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