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7월12일 인사
신아일보 ▲논설실장 이규섭
[종합] 부산일보 이정호 편집국장 ‘직무정지’
부산일보 사측이 이정호 편집국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수행 및 출입금지가처분’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부산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11일 이 사건 결정에서 이 국장에 대한 사측의 ‘대기발령’ 징계의 효력을 인정하며 이 국장의 편집국장 직무를 정지시키고 부산시 동구 수정동 부산일보 본사 출입도 못하게 했다. 이를 어길 경우 이 국장은 1회당 100만원씩을 사측에 지급해야 한다. 쟁점이 된 징계처분의 효력에 대해 재판부는 이 국장이 단체협약의 일반적 구속력이 미치는 노동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측
[종합] 통일부 기자단, 무기한 취재거부 돌입
통일부 출입기자들이 무기한 취재거부에 들어갔다.통일부가 기자실에서 금강산지구 기업인과의 만남을 가로막고 나섰기 때문이다. 통일부 기자단은 11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침해”라며 책임자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하며 취재 거부에 들어갔다.통일부 출입 기자들은 이날 오전 금강산 관광 중단 4년을 맞아 금강산지구 기업협의회 대표 5명을 기자실로 초청했다. MB정부 5년 동안 금강산 관련 사업들이 표류하면서 이들 기업들의 어려움과 대책을 들어보기 위해서였다. 그러
[신문] 서울신문 사장 후보 3명 압축
서울신문 사장 공모 서류 심사 결과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서울신문 사주조합은 11일 사장 공모 서류심사 결과 우홍제 전 서울신문 논설주간, 이철휘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재룡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은 12일 3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하며 최종 선발자는 15~17일 사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친다. 투표가 가결되면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모 서류 접수 과정에서 한 주간지가 “이철휘 전 사장이 서울신문 사장에 내정됐다”고 보도해 논란이
[부음] 7월11일 부음
▲김창배 한국일보 부산취재본부 부장 장인상 김창배(한국일보 부산취재본부 부장) 신상길(특허청 정보심사과 공업사무관) 최성규(사업)씨 장인상 = 11일 오전, 빈소 대동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1-550-9983
[인사] 7월10일 인사
연합뉴스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 이선근 세계일보 ▲편집국 부국장·그린라이프 추진운동본부장 겸임 배연국 ▲판매국장 직대 우상규 ▲판매1팀장 박정훈 ▲판매관리팀장 김형준
[우리의 주장] KBS 이사회·방문진, 민주적 재구성돼야
KBS 이사회와 MBC의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이사진이 교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 양대 공영방송 이사회의 중요성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유례없는 언론사 대파업의 소용돌이 뒤에 펼쳐지는 이번 이사진 선출은 그 무게가 남다르다.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정치권이 공영방송 이사회 개혁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민주통합당 배재정 의원은 지난 6일 KBS, MBC, EBS 등 공영방송사의 낙하산 사장 방지를 위해 이사회를 여야 동수 추천으로 구성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KBS 이사회와 방문진은 여당
[이슈 인사이드] 안전하고 수익도 높다는 거짓말
“투자자가 보상받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괜히 변호사들이 자기들 돈 벌려고 소송을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4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 예금보다 더 높은 금리를 주는데 예금만큼 안전하다고 팔린 A펀드가 있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예금만큼 안전하다’던 A펀드는 원금의 80% 이상을 날리게 됐다. 시간이 지난다고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상품도 아니었다. 구조상 시간이 지나면 원금 전체를 까먹는 파생형 펀드였다. 이런 펀드를 안전하다고 팔았던 은행에 분개한 이들이 인터넷
[언론 다시보기] 검색 서비스 중립성을 논의하자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고치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워드프레스(Wordpress)’라는 CMS(콘텐츠 관리시스템)를 도입해 서울시 웹사이트를 세계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CMS는 웹사이트를 구축할 때 반드시 필요한 플랫폼으로서 언론사에는 뉴스사이트나 뉴스앱을 서비스할 때 디지털 인쇄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서울시가 채택한 워드프레스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로서 전 세계 CMS 시장에서 점유율
[새 인물] 이투데이 경력기자 공채
이투데이가 경력기자를 채용한다. 창립 6주년을 맞은 이투데이는 부장급 기자와 취재기자 , 온라인 편집기자를 모집 중이다. 지원자는 이투데이 홈페이지(www.etoday.co.kr)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recruit@etoday.co.kr)로 이달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새 인물] 함철 신임 KBS기자협회장
신임 KBS기자협회장에 함철 기자가 선출됐다.KBS기자협회는 지난 2~4일 신임 기자협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함철 기자가 86.9%의 찬성률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반대는 12.7%, 투표율은 66.4%였다. 함 회장은 “지난 5년간 왜곡된 보도국 조직문화를 복원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2012년 대선 보도의 공정성 확보 또한 역점 사업”이라고 밝혔다.
[새 인물] 김윤석 대전일보 편집국장
대전일보는 3일 신임 편집국장에 김윤석 이사 문화사업국장을 임명했다.김윤석 신임 편집국장은 1988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광고국장 등을 지냈다.김 편집국장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현장 취재 및 시원시원한 편집을 강화해 지면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새 인물] 이장규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파이낸셜뉴스 신임 편집국장에 5일 이장규 부국장이 임명됐다. 이 국장은 1990년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2000년 파이낸셜뉴스로 옮긴 후 금융부장, 증권부장, 산업부장 등을 거쳤다. 이 국장은 “미디어 홍수 속에서 파이낸셜뉴스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지로서 더욱 전문화, 특화하겠다”며 “기자의 경쟁력을 보강하고 수준 높은 기사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문] 한국경제 ‘예술경영’ 눈길
한국경제신문의 ‘예술경영’으로 회사 분위기가 달라졌다. 한국경제는 한경갤러리 운영, 피아노연주회 개최 등의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해오고 있다. 한경 기자들은 “회사가 한층 밝고 경쾌해졌다”는 반응이다. 한경갤러리는 지난 3월 개관했다. 1층 로비를 리모델링해 전시회가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현재까지 10여 차례의 전시를 열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기둥마다 걸린 작품들과 이를 비추는 은은한 조명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엔 1층 로비에 그랜드피아노를 들였다. 매주 화요일과
[신문] 경향 이대근 국장 “주말판, 공세적으로 제작”
경향신문 이대근 편집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었다.노조 독립언론실천위원회(독실위)는 지난달 18일 열린 이 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상적 신문을 명확하게 제시해 젊은 기자들이 ‘좋은 신문’을 고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회사 안팎으로 지면의 좋아졌다는 평가가 많다”면서도 “국장이 일방 추진 독선 불통이라는 비판도 많이 제기되고 있다”며 취임 1주년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제가 스스로 기대했던 것과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