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2.8.1
[종합] ‘런던 올림픽’ 밤낮 바뀐 기자들
지난달 28일(한국시간) ‘2012 런던 올림픽’이 개막했다. 런던과 서울의 시차는 8시간.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런던에 파견된 500명에 가까운 취재진은 낮과 밤이 바뀌게 됐다. 기자들 대부분은 개막식 4~5일 전쯤 현지에 도착해 짧은 기간 동안 시차에 적응하고 취재에 돌입했다. 한 일간지 기자는 몸이 적응하기도 전에 취재와 기사 송고로 하루 평균 4시간밖에 잘 수 없는 고충을 토로했다. 현지에선 취재 편의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나온다. 예전엔 기자들에게 국가대표선수단 감독들의 현지 전화번호 목록이 전
[방송] “김재철 의혹 조사 미진하면 재검토”
“방문진은 MBC를 관리, 감독할 의무가 있다. 김재철 사장의 의혹에 대해 미진하게 조사된 부분이 있다면 다시 검토하겠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새롭게 선임된 김용철 이사(전 MBC 부사장)가 무용가 J씨 특혜의혹 등이 불거진 김재철 사장의 거취에 대해 고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이사는 “현재까지의 상황을 파악하고 (김재철 사장 관련 의혹이) 적절하게 처리됐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미진한 부분이 있을 경우 추가 조사를 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
[와이드 인터뷰] “속죄하는 마음으로 부탁드린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YTN의 평화 이뤄달라”
본보는 지난 4월 ‘4·1합의’ 3주년을 맞아 인터뷰를 추진한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구본홍 전 YTN 사장에게 수차례 인터뷰를 요청했다. 구 전 사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고사해왔으나 YTN 사장에서 물러난 지 3년이 되는 3일을 앞둔 시점에서 인터뷰 요청을 수락했다. 그는 이번 서면 인터뷰를 비롯해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YTN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간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했던 YTN 노사가 해직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해 진지한 대화와 화합
[종합] “YTN 해직사태, 1심 판결 수용해 해결하려 했다”
“노사 화합 통한 ‘제2의 4·1합의’ 大결단 필요”YTN 해직사태의 핵심 당사자였던 구본홍 YTN 전 사장이 지난달 30일 본보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해직자가 낸 징계무효소송의 1심 결과를 수용해 YTN 해직사태를 해결하려 했다”며 노사 대화와 화합을 통해 복직문제를 풀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2009년 YTN 노사는 ‘4·1 합의’를 통해 ‘해고자 문제는 법원 결정에 따른다’고 합의했다. 구본
[인사] 7월30일 인사
부산일보 ▲편집국 편집부 부장 김기수 ▲ " 편집1팀 팀장 류순식 ▲ " 편집부 편집위원 이병국 ▲ " 정치부 부장 송승은 ▲ " 사회부 부장 박찬주 ▲ " 국제팀 팀장 송대성 ▲ " 문화부 선임기자 이상민
[인사] 7월29일 인사
연합뉴스 ◇전보 <정보사업국> ▲국장 김영미 <한민족센터> ▲본부장 오재석 <기획조정실> ▲실장 김장국 <논설위원실> ▲실장 김용수 ▲논설위원 신현태 장윤주 이병로 김은주 이유 <기사심의실> ▲고문 최태수 ▲실장 이홍기 ▲기사심의위원 김승두 이경욱 엄남석 <편집국> ▲정치에디터 이상인 ▲경제에디터 진병태 ▲사회에디터 한기천 <지방국> ▲지방국에디터 이창섭 ▲경기취재본부장 김용윤 ▲광주·전남취재본부장 정일용 ▲대구·경북취재본부장 박순기
[부음] 7월28일 부음
▲이유미 서울경제 기자 외조모상 김종일(사업)씨 모친상, 이유미(서울경제 금융부 기자)씨 외조모상 = 28일 오후 4시30분, 삼육서울병원 장례식장 206호,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15-4444 ▲최장락 울산매일 사회부장 부친상 최장락(울산매일 사회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전 8시, 울산전문장례식장(울산북구청 맞은편) 특 2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 ☎ 010-4583-7110
[인사] 7월27일 인사
한겨레 ▲출판미디어국 한겨레21부 경제팀장 정은주
[부음] 7월27일 부음
▲정일영 매일경제신문 편집부 차장 빙부상 김석용(광명하이스트학원 강사)씨 부친상, 정일영(매일경제신문 편집부 차장)씨 빙부상 = 27일 오후 9시3분, 건국대병원 101호, 발인 29일 오전 10시 ☎ 02-2030-7906 ▲최중혁 머니투데이 기자 부친상 최중혁(머니투데이 기자)씨 부친상 = 27일 오전, 대구 한패밀리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53)760-8800
[방송] MBC 올림픽 중계 곳곳서 잡음
MBC가 2012년 런던 올림픽 방송 중계에서 각종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다. 노조는 “파업 조합원들에 대한 보복에만 광분해 올림픽 방송에 노하우를 가진 경험 많은 제작과 취재 인력들을 현업 일선에서 배제하고 축출한 결과”라고 지적했다.개막식 중계방송부터 방송사고가 속출했다. MBC는 28일(한국시각) 오전 5시부터 김성주 아나운서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출신 배수정씨를 메인 MC로 내세워 개막식을 중계 방송했다. 영국에서 자란 배수정씨는 어눌한 발
[방송] KBS 김현석 해임 등 18명 징계
김현석 KBS 새노조 위원장이 해임됐다.KBS는 지난 24일 인사위원회(위원장 길환영 부사장)를 열어 파업과 제작거부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KBS 새노조 및 KBS기자협회 집행부에 대한 징계를 의결, 27일 개별적으로 통보했다. 김현석 KBS 새노조 위원장은 해임, 홍기호 부위원장은 정직 6개월, 황동진 전 KBS기자협회장은 정직 4개월에 처하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김현석 위원장은 2008년에도 KBS사원행동 대변인을 맡아 이병순 사장을 임명 추천하는 이사회 진행을 저지하려 했다는 이유로 파면 조
[방송] 방통위, 방문진·KBS 신임 이사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선임하고 KBS 이사를 추천했지만 양 방송사 노조가 “부적격 인사를 선임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방통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에 김재우 현 이사장 등 9명과 감사에 고영주 변호사를 선임했다. KBS 이사에는 이길영 현 이사 등 11명을 선정했다.방문진 이사에는 야당과 노조가 반대해온 현 이사인 김재우 이사장을 비롯해 차기환 변호사,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등이 재선임됐다. 이밖에 박천일 숙명여
[방송] J씨 남편 "내가 먼저 MBC노조에 제안했다"
MBC 김재철 사장과 무용가 J씨가 한 호텔방에 투숙했다고 주장한 일본인 국제변호사 W씨가 MBC의 공식 해명을 반박했다. 윤관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J씨의 남편인 W씨가 국회 문방위원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인 ‘견해서’를 공개했다. 이 견해서에서 W씨는 자신이 J씨에 대한 허위정보를 제공한 MBC 노조의 자극을 받아 진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MBC 측의 반박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W씨는 “2011년 9월10일과 11
[신문] 국민일보, 노조 집행부 5명 소송 취하
국민일보가 파업 기간 중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노조 간부 5명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사측은 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소송 취하 접수를 완료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노조가 지난 20일 홈페이지와 편집국 복도 게시판을 파업 이후 분위기에 맞게 정리했다. 회사의 조치는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업 종료 전 노사협상 과정에서 사측이 파업 기간 조합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고발 소송 3건 중 업무방해에 대한 것만 유일하게 합의되지 않아 노조는 법률적 대응을 벌일 방침이었으나, 예정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