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두려움은 없다” 김경록 기자의 ‘무한도전’
복싱·바다수영 등 화려한 경력…늘 새로운 도전 계획“두려움을 뜻하는 ‘FEAR’는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을 말해요. 진짜처럼 보이는 거짓 증거라는 거죠. 안 된다고 생각하는 두려움은 마음의 장벽을 쌓는 것입니다. 먼저 두려움을 없애야 해요. 저는 늘 이 말을 되새기며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도전하죠.”복싱 7년, 바다수영 9년으로 단단한 뚝심을 지닌 YTN 사회2부 광주지국 김경록 기자.
[강원] 터줏대감 시니어와 의욕충만 주니어의 ‘하모니’
강원 영서지역 아우르며 취재현장 ‘동분서주’일 잘하는 보도국에서 특종하는 보도센터로<춘천MBC 보도센터>최연호 기자 김혁면 기자박병근 보도센터장손원교 기자 박민기 기자강화길 기자 박대용 기자허주희 기자 이재규 기자백승호 기자춘천MBC의 관할 권역은 춘천을 비롯한 강원도 홍천, 화천, 철원 등 영서 중·북부 지역을 커버합니다. 강원도청을 비롯해 도 교육청, 도 경
[방송] YTN 임금협상 타결, 파업 종료
YTN 노사가 임금인상률에 합의해 10차에 걸쳐 55일간 진행됐던 파업이 종료됐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사측과 임금 협상 결과 “기본급 6% 인상과 함께 1%에 해당되는 금액은 별도로 일시불로 받게 돼 사실상 7%의 인상률을 확보했다”고 “노조 출범 후 최대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외에 시간외 수당 8% 인상, 장기근속 휴가 일수 확대 및 격려금 지급도 합의했다. 그러나 파업에 따른 김종욱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3명에 대한 징계 철회 문제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YTN노조는 24
[방송] 이춘호 EBS 이사장 연임 구설수
이춘호 EBS 이사장의 연임을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기 이사회 동안 EBS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않는 등 사실상 식물이사회를 주도해 온 이 이사장이 연임된 데 것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이 이사장이 4기 EBS 이사장 (2010~2012) 재직 당시 △근·현대사 강의 좌편향 논란 △도올 김용옥 선생 특강 방송중단 통보 △EBS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도 현안에 대해 제대로 논의조차 한 적이 없어 ‘식물이사회’를 만
[방송] 김재우 이사장 논문 “표절 혐의 중하다”
단국대가 김재우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장의 박사학위 논문 예비조사에서 표절이라고 결론지었다. 단국대 연구윤리위원회 소위원회는 24일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실로 보낸 연구윤리소위 결과발표 공문을 통해 김재우 이사장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 혐의의 정도가 중하여 학계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를 벗어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결과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단국대는 “본조사의 필요성과 실익이 있다”며 “향후 본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
[방송] KBS 사장 선임 ‘방송법 개정’ 핵심
KBS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이 시작된다. KBS 이사회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KBS 후임 사장 선임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규 사장의 임기가 오는 11월23일 만료됨에 따라 10월 중순 이후 사장 후보 공모 일정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사장 선임을 앞두고 정치권 일부와 언론·시민사회, KBS 내부에선 공정한 사장 선임제도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현행 방송법대로라면 여권 다수의 이사회 구조상 또 다시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인사를 피할 수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연말 대선을 앞두고 사장 선임
[신문] 국민일보 파업참여 기자들, 승진도 제외
파업에 참여했던 국민일보 기자들이 최근 승진인사에서 대거 누락됐다. 이들은 파업 종료 이후 징계를 받은 것에 그치지 않고 이런저런 불이익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는 게 기자들의 시각이다. 국민일보는 지난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심사대상자 99명에 대한 승진여부를 결정해 24일 통보했다. 심사대상에 포함됐던 파업참가 기자 18명은 전원 승진에서 제외됐다. 이날 인사 결과 99명 중 67명에 대한 승진이 결정됐고, 편집국의 경우엔 차장대우부터 국장대우까지 36명이 승진 통보를 받았다. 국민일보 한 기자는 “부장급
[신문] 조선 “고생하는 부서 임금 더 준다”
조선일보가 최근 사회부 기동팀과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소속 기자들의 실질임금을 대폭 인상했다.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높은 이들 부서에 금전적 보상을 해 기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해당 부서의 직무급과 취재비만 차별적으로 인상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기동팀장(시경캡) 월 125만원, 기동팀원·정당팀원 월 105만원, 법조팀원 월 50만원, 정치부장·사회부장 월 50만원의 실질임금이 인상됐다. 기동팀장은 연 1500만원의 임금이 올라 차장대우 직급으로 1억원이 넘는
[통신] 연합 노사 제도개선특위 활동 종료
지난 6월 연합뉴스 노조의 103일간 총파업 종료 합의사항으로 운영됐던 연합 노사 제도개선 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3개월 간의 활동을 마쳤다.특위는 편집총국장제, 책임평가제 등 파업 종료 때 합의했던 사항을 세부적으로 보완하는 등 26개 분야, 32세목의 사항을 합의했다. 합의 사항들은 공정보도 보장에 대한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우선 단체협약에 편집권 독립 원칙을 명기하기로 했다. ‘회사는 편집권 독립을 제도로 보장함으로써 경영진의 압력으로 인한 공정보도 정신의 훼손을 방지한다’는 내용이다. 편집규약상
[신문] 동아 “인쇄공장 폐쇄 따른 부수급감 없다”
동아일보가 최근 오금동 인쇄공장을 폐쇄하고 노조와 정리해고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오금동에서 인쇄하던 물량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의 인쇄물량 축소 정도에 따라 신문업계의 부수전략 및 광고전략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동아일보신문인쇄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달 초부터 진행된 교섭을 통해 73명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사측에서 통보했던 90명보다는 적은 규모지만 전체 직원 216명의 3분의 1에 이른다. 해당 인원은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받았고 위로금으로 1인당 3250만원이 지급된다. 10월31일 오
[와이드 인터뷰] “법리적으로 낙관…‘정치적 판결’ 없다면 무죄 확신”
“1·2심 사실상 검찰 100% 완패, 여론압박에 실형 선고했을 뿐”지난해 9월 검찰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후보 매수 혐의로 수사에 착수하면서 언론보도 역시 유례없이 과열 양상을 띤 기억이 생생하다. 언론은 성향별로 갈려 마치 보수·진보의 대리전을 치르는 듯 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지금, 곽 교육감은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후보를 돈으로 매수해 단일화한 파렴치범으로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던 그가 무죄판결을 기대할 정도로 재판 과정에서 ‘팩트’는 그
[종합] 국민 알권리 위해 언론-군 손잡다
박종률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국가 안보 위기시 군 취재·보도 기준’에 서명했다. 이 기준은 국가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상상황 발생 때 군은 취재진의 신변안전을 보장하면서 관련 정보를 언론에 신속하게 제공하고, 언론은 작전상황과 관련한 정보 등 보도에 유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기준은 언론과 군이 국민 알권리와 작전보안을 매개로 상호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취재진에 대
[만평] 기협만평 2012.9.26
[신문] ‘편집권 독립’ 위해 거리에 나서다
가을볕이 따가운 25일, 이정호 부산일보 편집국장은 신문사 국장실이 아니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노상에 앉아 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벌써 보름째. 상경 전 부산 본사 앞 농성까지 치면 세 달이 다 돼 간다. 언론 사상 초유의 편집국장 농성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이 국장 앞에 놓인 피켓에 꽂혔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얼굴과 함께 ‘정수장학회 해체’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박혔다.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한 시기, 여당 후보를 비판하는 문구만으로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 국
[종합] 기협-국방부 ‘군 취재·보도기준’ 서명
한국기자협회와 국방부가 국가안보 위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 취재ㆍ보도 기준’을 제정해 서명식을 열었다.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국가안보 위기 시 군 취재ㆍ보도 기준’에 서명했다. 이번 군 취재ㆍ보도 기준 제정으로 군은 국가 비상상황 시 관련 정보를 언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언론의 취재ㆍ보도 활동 지원 및 취재진의 신변안전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언론은 군사보안에 최대한 유의하며 작전현장 통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