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9월26일 부음
▲이상민 부산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모친상 이상민(부산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상준 상예 정아씨 모친상 = 26일 오전 0시, 경북 포항시 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8일 오전 8시 ☎ 010-5528-3592 ▲김지한 일간스포츠 스포츠1팀 기자 조모상 김지한(일간스포츠 스포츠1팀 기자)씨 조모상= 26일 오전,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31-810-5476 ▲주춘렬 세계일보 특파원 빙부상 김은영 홍철(사업) 형철(사업)씨 부친상, 주춘렬(세계일보 베이징특파원)씨 빙부상 = 26일 오전
[인사] 9월25일 인사
국민일보 ◇국장대우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용래 ◇부국장 ▲편집국 정책기획부 환경전문기자 임항 ◇부국장대우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의구 ▲편집국 종합편집1부장 오병선 ▲〃 사진부 선임기자 김태형 곽경근 ▲〃 사회2부(대구주재) 김재산 ▲〃 문화생활부 선임기자 이광형 ▲〃 문화생활부 문학전문기자 정철훈 ▲〃 정치부 군사전문기자 최현수 ▲종교국 종교부장 김무정 ▲〃 종교부 선임기자(사진) 윤여홍 ▲〃 종교기획부 선임기자 이태형 ◇차장 ▲경영전략실 기획팀장 강의형 ▲경영전략실 총무팀장 권혜숙 ▲광고마케팅국 기획제작팀 최선기 ◇차장대우 ▲
[부음] 9월24일 부음
▲이봉준 연합뉴스 전국부 부장대우 빙부상 윤미정(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차장)·철용(EJJV KOREA 대표)·철민(맥스무비 차장)씨 부친상, 이봉준(연합뉴스 전국부 부장대우)씨 빙부상, 임송미(철원군청 주무관)씨 시부상 = 24일 오전 10시,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 02-2258-5940, 010-4720-2511 ▲임영무 스포츠서울미디어 기자 부친상 임영무(스포츠서울미디어 사진기자)씨 부친상 =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6일 오전 4시30분 ☎
[우리의 주장] 대선 보도 ‘中立’ 아닌 ‘正立’ 해야
기자 앞에 사익(四益)이 있다. 그 하나는 사익(邪益)이다. 사사로운 영달 앞에 불의도 불사하며 기자를 파는 부류가 있다. 흔히 말하는 ‘구악’으로, 이미 기자임을 포기한 기자(欺者)들인 셈이다. 그 둘은 사익(私益)이다. 불법을 자행하진 않으나 오직 자신의 영달에 따라 펜을 움직이고 운신한다. 이기만 추구하는 기자(己者)라 할 수 있다. 역시 의롭진 않다.그 셋은 사익(社益)이다. 그래도 이기 단계를 넘어 몸담고 있는 조직과 사회를 위해 움직인다. 자신의 삶터, 자신의 일터를 중시하는 기자(基者)로 부를 수
[이슈 인사이드] 한국 경찰관, 미국 경찰관
워싱턴 DC에 특파원으로 부임한 직후로 기억한다. 외곽으로 뻗은 66번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러시아워에 이슬비가 내리고 있을 때였다. 목과 상반신에 큰 충격이 왔다. 구입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은 자동차 후미에는 흠집이 났다. 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심리적 이유 때문일까. 목 주변의 통증이 심해졌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불과 5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다. 경찰차가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185㎝를 훌쩍 넘는 키의 미국 경찰관이 다가왔다. 앞뒤로 오가며 사고 상황을 살펴봤다. 내 설명도
[언론 다시보기] 음란물 홍수 일본, 성범죄율 낮은 이유
우리 사회에 성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범행의 주요 동기나 모방 기제로 미디어를 지목하고 있다. 끔직한 성범죄였던 ‘고종석 사건’에서도 미디어를 통한 음란물 유통이 논란거리였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가 선정적인 내용을 제공하여 성범죄를 부추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미디어가 성범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한 많은 학자들은 미디어의 선정적인 내용이 성적 호기심과 충동을 야기한다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범죄와의 관련성을 입증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글로벌 리포트] 반일 시위, 민족주의, 마오쩌둥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다”, “일본은 꺼져라”, “이날의 치욕을 잊지 말자”, “일본에 대포를 쏴라”. 중국인들이 국치일로 기념하는 만주사변 81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 9월18일까지 열흘 넘게 이어지며 중국 전역을 휩쓴 반일 시위 과정에서 터져 나온 구호 중 일부다. 가히 모든 것을 삼킬 듯한 민족주의, 국가주의의 발흥이다. 중국정부는 사실상 시위를 방조했다. 철망을 치고 경찰력을 동원해 일본 공관들을 보호하기는 했지만 길목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새 인물] 이철균 서울경제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서울경제지회 신임 지회장 겸 노조위원장에 이철균 기자가 선임됐다. 서울경제 노조는 투표율 63.1%, 찬성률 97.4%로 지회장·노조위원장에 단독출마한 이 기자가 당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신임 지회장은 2001년 서울경제에 입사해 부동산부, 증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금융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새 인물] 권순택 전북일보 편집국장
전북일보 편집국장에 권순택 경영지원국장이 임명됐다. 권 신임 국장은 1988년 전북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기자협회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권 신임 국장은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새 인물] 이숙이 시사IN 편집국장
시사IN 신임 편집국장에 이숙이 정치팀장이 24일 취임했다. 이 편집국장은 1991년 시사저널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 정치팀장을 지냈고, 시사IN에서는 뉴스총괄부장과 정치팀장을 맡아왔다. 그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숙이의 뉴스브리핑’을 진행하고 있고, KBS ‘열린토론’ 등 다수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신간안내] 책읽기 좋은날
‘책읽기 좋은날’은 언제일까? ‘그저 좋아서’ 책을 읽는다는 저자는 “어느 때건 좋다”고 답할 듯하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씨네21’과 ‘한겨레’ 매거진 ESC 등에 연재했던 칼럼 중 세상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책들의 기록을 선별해 묶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명탐정의 규칙’ 같은 추리소설부터 ‘피로 사회’ 같은 인문서, 의학서, 만화, 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신간안내] 귀농귀촌 정착에서 성공까지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한 책이 나왔다. 책은 은퇴를 앞두고 노후준비가 안 된 베이비부머들에게 “어떻게 살았나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나’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10명의 매일경제 경제부 기자들이 제시한 답은 바로 귀농귀촌. 이제 귀농귀촌을 한적한 시골생활이 아닌 적극적인 창업으로 여겨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새 인생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귀농 적성 테스트부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농작물 선택, 영농기술 습득, 주택 및 농지 구입 등 단계별 과정을 세심하게 짚었다. 기자
[일반인터뷰] “차별화 전략으로 선택받는 신문 만들겠다”
이데일리가 다음달 4일부터 ‘경제 중심의 종합 일간지’를 목표로 유료신문을 발간한다. 언론계 일부에서는 광고매출 하락에 따른 신문시장 전반의 어려움을 들며 “잘 될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하지만 이데일리 편집국은 유료신문 발간을 앞두고 자신만만한 분위기다.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성항제 편집국장을 21일 서울 여의도 이데일리 사옥 10층 회의실에서 만나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성 국장은 “승산 있다”는 말을 거듭했다. 12년간 쌓아온 온라인뉴스 제작의 노하우
[신문] 박찬수 한겨레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한겨레 편집국장 중간평가 투표에서 박찬수 국장이 과반의 찬성으로 재신임을 받았다.한겨레는 지난 20일 실시된 투표에서 재적인원 210명 가운데 171명(투표율 81%)이 투표하고 과반수가 찬성해 박 국장의 중간평가가 통과됐다고 밝혔다.한겨레는 이번 중간평가의 찬성률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치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내부에서는 다양한 분석이 제기됐다. 편집방향에 대한 일부 평기자들의 불만과 일부 부서들의 조직적인 반대표, 양상우 현 사장 체제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까지 반영됐다는 게 종합적 의견이다. 찬성표는 2011
[충청] “세종시 특별법 개정해야” 한 목소리
자치권 확대·안정적 재원 확보 강조지난 14일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세종시로 정부청사 이전이 본격화됐다. 2014년까지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출연연구기관이 이전을 마치면 세종시는 제 모습을 갖추게 된다. 대전충남 언론들은 14일 세종시 개막을 축하하며 일제히 사설을 쏟아냈다. 하지만 세종시 자족기능 확보 및 세종시특별법 개정을 여전히 시급한 숙제로 손꼽았다.대전일보는 11일 사설을 통해 “세종시설치법은 기존의 제주특별자치도 설치법 등에 ‘세종’이란 이름만 얹혀 놓은 것과 다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