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월19일 인사
대구일보 ▲교육문화부장 문정화
[부음] 2월19일 부음
▲이정수 스포츠서울 체육1부 기자 백부상 이정수(스포츠서울 체육1부 기자)씨 백부상 = 19일 오전 7시,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 ☎ 02-2276-7671 ▲박소원 내일신문 외교통일팀 기자 부친상 박소원(내일신문 외교통일팀 기자) 철우(진양기연 대리)씨 부친상 = 19일 오후 9시, 부산 당감동 온종합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1일 10시30분 ☎051-607-0299 ▲정만석 경남일보 취재2부장 빙모상 정만석(경남일보 취재2부장)씨 빙모상 = 19일 오후 2시, 경남 진주
[우리의 주장] 이명박 정부를 보내며
이명박 대통령의 5년 임기가 오는 24일로 끝난다. 이 대통령은 19일 마지막 국무회의와 고별 연설, 출입기자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역사의 평가를 받겠다”고 한 이 대통령은 미국발 금융위기 등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은 오히려 상승했고 G20 정상회의, 핵안보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업적으로 자평했다. 이에 대해서 이론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관심은 언론계에 대한 언급에 먼저 쏠렸다. 그는 언론의 비판적 보도에 대해 “기분 나빠하면 나만
[이슈 인사이드] ‘코드’를 알면 삶이 달라진다
var programming = “프로그래밍 공부”;var language = “외국어 공부”;if (programming==language) {alert(“새로운 세상을 이해했다”);} else {alert(“세상만 불평하며 살아갈 것이다”);}‘자바스크립트’라는 이름의 이 언어는 일종의 외국어다.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이런 뜻이다. “프로그래밍 공부가 외국어 공부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새로운 세상을 이해했다.
[언론 다시보기] 나, 너, 그리고 우리 기자 맞아?
“너 기자 맞아?” “이걸 기사라고 썼냐?” 20여 년 전 햇병아리 기자 시절 무시로 들었던 말이다. 때로는, 아니 꽤나 자주 욕설도 딸려 나왔다. 내가 봐도 요령부득인 기사에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고, 내 딴에는 공들여 쓴 원고가 붉은 누더기 옷을 입은 채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순간 영혼에 쨍~ 하고 금이 가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어느 책 제목을 빌리자면 ‘천 번을 들어야 기자가 된다’고 믿던 저 물음들을 요즘 새삼스레 자꾸 떠올리게 된다. ‘너&rsquo
[글로벌 리포트] 제2단계 접어든 이집트 시민혁명
시민혁명 발발 2주년을 즈음한 시위가 벌어졌던 지난 달 하순. ‘코샤리 혁명’의 성지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 곳곳엔 히잡을 쓴 무슬림 여성들과 맨 머리를 드러낸 여성들이 뒤섞여 있었다. 종교와 계층은 달랐지만 이들의 손엔 여성차별에 대한 항의문구가 들려 있었고, 인권과 민주주의 진전을 요구하는 똑같은 구호가 터져 나왔다. 2년 전에도 이집트 여성들은 저항의 최전선에서 몸을 던졌고, 지금도 역사의 현장에 당당히 한 주체로 서 있다. 하지만 같은 시각 광장 곳곳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공포의 현장으로 변해
[새 인물] 정동원 안동MBC 지회장
새 안동MBC 지회장에 정동원 기자가 선임됐다. 정동원 신임 지회장은 2001년 안동MBC에 입사해 보도팀에서 근무해왔다. 정 지회장은 “데스크 중심의 상하 구조나 잘못된 관행들에 대해 기자들이 할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안동MBC의 보도가 지역의 중심이 되고 공정방송의 최선봉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하현종 SBS 기자협회장
SBS기자협회(한국기자협회 SBS지회) 회장에 하현종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했던 하현종 새 회장은 지난달 4일 투표 결과 95.8%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59.9%였다.하 회장은 2000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미래부를 거쳐 현재 SBS 편성전략본부 SDF 10주년 기획단에서 근무 중이다.하 회장은 “기자협회가 보도국 내 소통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기자들이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사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 인물] 박현수 경인일보 편집국장
경인일보 제31대 편집국장에 박현수 부국장이 선출됐다. 경인일보 편집국장 임명동의 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임명동의 투표 결과 편집국 직원 115명 가운데 투표율 94.7%에 82.2%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박 편집국장은 중부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93년 경력기자로 경인일보에 입사한 후 사회부 차장, 사회부장, 서부 취재본부장 등을 지냈다. 박 편집국장은 “지역 밀착형 신문을 목표로 2년 임기 중 올 1년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최회봉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아시아투데이가 편집국장에 최회봉 전무이사를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최회봉 편집국장은 한국신용평가 선임연구원, 국민일보 경제부장 등을 거쳐 2007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논설실장, 총괄전무이사를 지냈다. 최 국장은 “아시아투데이가 그간 양적 성장을 꾸준히 해왔는데 올해 질적 성장을 통해 양적 성장을 더욱 이뤄내겠다”며 “지난해 말부터 지면에 실어온 ‘희망 100세 시대’를 매체 차별화 전략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최상주 아시아경제 회장
아시아경제신문 회장에 최상주 KMH 회장이 선임됐다. 아시아경제는 지난 13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 최상주 회장을 선임하고, 이세정 현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00년 방송송출 서비스 기업인 KMH를 창업해 운영해왔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무건전성 확보와 투명경영,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 열린 의사결정체제와 성과 보상 등 기업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일구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신임 편집국장에는 박종인 전 경영기획실장이 선임됐다. 박 편집국장은 중도일보, 연합뉴스,
[일반인터뷰] “조합원들 불면증 등 고통 심각…힐링 프로그램 계획”
육지에 사는 펭귄은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엔 천적도 많기 때문에 펭귄은 바다를 무서워한다. 머뭇거리는 펭귄 무리에서 용감한 하나가 먼저 몸을 던지면 다른 펭귄들도 잇따라 뛰어든다. 이 용감한 펭귄을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라 한다. 170일의 파업 이후에도 정상화의 기미가 요원한 MBC에서 2000명의 조합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노조위원장을 맡는 건 ‘퍼스트 펭귄’이 되는 일과 같았다. 5일 서울 여의도 MBC 사옥 노조사무실에서 만난 이성주
[신간안내] 빅 데이터,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
KBS ‘시사기획 창’에서 보도한 ‘빅 데이터, 세상을 바꾸다’와 ‘빅 데이터, 비즈니스를 바꾸다’의 내용을 책으로 만난다. 빅 데이터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방송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와 제작과정에서 만났던 세계적인 빅 데이터 전문가 30여명의 성찰과 고민을 담았다. 빅 데이터를 ‘보이지 않는 힘’이라 칭하는 저자는 보이지 않는 미래에 빅 데이터가 세상의 변화와 방향을 감지해낼 수 있는 능력과 수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새 인물] 이투데이 신사옥 입주식
이투데이가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에서 김상우 대표이사와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도약’을 선언하며 신사옥 입주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투데이 양지웅 기자)
[신문] 한국일보의 자부심, 우리는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김상철 한국일보 편집국 부장이 16일 오전 2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올해 나이 49세. 고인은 1990년 한국일보 견습 52기로 입사해 정책사회부장,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과 1남 등이 있다. 이에 본보는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의 추도사를 싣는다.김상철 한국일보 부장이 16일 49세의 나이에 별세했습니다. 그를 기리기 위해 한국일보 후배들이 이 글을 쓰지만 어찌 보면 이 글은 추모글이 아닙니다. 김 부장이 우리에게 누구였는지, 그를 잃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거대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는지, 그래서 마음이 어떻게 무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