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황순욱 채널A 지회장
채널A 초대 지회장에 황순욱 기자가 지난달 26일 선출됐다.황 초대 지회장은 2001년 YTN 공채로 입사해 지난해 9월 채널A에 합류했다. 황 지회장은 “회원들의 취재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정호윤 뉴스Y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뉴스Y 지회 초대 지회장에 정호윤 기자가 지난달 22일 선임됐다.정 지회장은 2002년 원주MBC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지난해 8월 뉴스Y에 경력기자로 입사했다.정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소통과 화합이 제1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한 “신생 보도채널 뉴스Y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이윤상 뉴스1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뉴스1 지회 초대 지회장에 이윤상 기자가 지난달 15일 선임됐다.이윤상 지회장은 2009년 법률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1년 뉴스1 창간 당시 합류했으며 현재 사회부 법조팀에서 근무하고 있다.이 지회장은 “뉴스1이 공정보도에 힘쓰고 있는 다른 언론사들과 발맞춰 나아가면서 언론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이승호 뉴시스 경기남부인천 지회장
뉴시스 경기남부인천 초대 지회장에 이승호 기자가 선임됐다. 이승호 기자는 경기신문, 인천일보, 아이뉴스24 등을 거쳐 2009년 경력기자로 뉴시스 경기남부인천에 입사해 정치팀, 사건팀에서 활동하고 현재 지역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언론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지역에 있는 언론인의 환경도 힘들어지는 상황”이라며 “기자들이 활동하는데 자존심을 갖고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도록 밑거름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심형준 tbs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tbs지회 초대 지회장에 심형준 기자가 지난달 선출됐다. 심형준 지회장은 의학 기자 출신으로 2003년 노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헤럴드경제와 뉴시스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tbs에 입사한 뒤 정치팀에서 국회 출입을 맡고 있다.심 지회장은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아픈 곳을 보듬어주는 지회를 만들고자 한다”면서 “기자의 사명과 숙명 사이에서 노력하는 tbs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강상구 TV조선 지회장
TV조선 초대 지회장에 강상구 기자가 지난달 15일 선출됐다. 강상구 기자는 1997년 MBN 공채로 입사해 2011년 9월 TV조선 개국 멤버로 합류했다. 강 초대 지회장은 “총선과 대선을 맞이하며 1년 반 동안 정신없이 달려왔다”며 “어깨를 토닥이며 맥주 한잔의 여유를 권하는 동료애가 가득한 보도본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박승정 전자신문 편집국장
지난달 26일 제15대 전자신문 편집국장에 박승정 정보사회총괄 부국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 편집국장은 경력기자로 1995년 전자신문에 입사해 경제과학부, 컴퓨터산업부, IT산업부, 증권부, 정보미디어부, 전략기획실, 미래기술연구센터(ETRC) 등을 거쳤다. 박 편집국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뉴스 콘텐츠의 질적·양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전자신문이 그간 추구해온 차별화된 산업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디어의 가치와 통찰력,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할 것&rdq
[새 인물]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이사
한국경제TV는 지난달 27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송재조 한국경제TV 경영총괄 전무를 선임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는 198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차장, 벤처중기부 부장, 금융부 부장, 증권부 부국장과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을 역임했다.
[신간안내] 그리스 인생 학교
“길을 묻는다면 신은 반드시 당신 편이다.” 종교전문기자인 저자와 함께 살아 있는 신화의 땅, 그리스를 탐험하는 책이다. 그동안 인도와 이집트, 이스라엘과 티베트 등 오지에서 진리와 깨달음, 구원을 찾아 떠났던 저자가 이번에는 그리스를 선택했다. 그는 그리스의 가치를 좇아 그리스 신화와 철학자의 삶을 통해 현실적인 모순을 풀고 조화를 이루고자 했다. 수도자들의 땅 ‘아토스 산’에서부터 제우스의 ‘올림포스 신전’, 알렉산드로스의 기도 신전이 있는 ‘고대 디온&
[신간안내] 박창현 기자의 탄광촌 취재수첩
탄광촌에서 ‘희망찾기’를 실행한 한 기자의 취재기록이다. 지난 2008년 태백으로 거처를 옮긴 뒤 5년간 탄광촌 주재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탄광촌을 ‘한국형 산업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0~6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생겨난 탄광촌은 폐광의 후유증을 앓아왔고, 지역주민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삶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저자는 ‘검은 진주의 고향’인 탄광촌을 지역자산으로 재조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강원남부권 영월, 정선, 태백, 삼척 등 해당 자치단체
[방송] ‘뉴스타파’ 새 보금자리 개소식
뉴스타파가 언론노조와의 ‘동거’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를 간판으로 내건 뉴스타파는 지난달 27일 전용 뉴스룸을 갖춘 자체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하고 진실에 헌신하는 저널리즘을 추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방송] 방통위 ‘과천시대’ 개막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로써 2008년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의 통합으로 출범했던 방통위의 광화문 시대는 5년 만에 막을 내렸다. 과거 체신부 시절부터 정통부를 거쳐 방통위까지 30여년간 이어져온 규제기관과 피규제기관 KT의 ‘불편한 동거’도 종지부를 찍은 셈이다. 방통위가 사용하던 정부 소유의 광화문 KT 사옥 12~14층은 조만간 공개 입찰 형태로 매각될 예정이다.과천으로 옮긴 방통위는 환경부가 썼던 정부청사 2동에 자리를 잡았다. ICT 업무를 관장하는 미래창조
[방송] 방통위원장 청문회 ‘험로’ 예고
박근혜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된 이경재 후보자에 대한 자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4선 의원을 지낸 정치인 출신에 대표적인 친박계 중진으로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수호해야 할 방통위원장직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어 험난한 인사청문을 예고하고 있다.이경재 후보자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에서 공보처 차관을 지내고 김대중 정부에서 통합 방송위원회 출범 논의에도 적극 관여했다. 18대 국회에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이력 상으로는 크게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 후보자는 2
[방송] KBS 보도국 간부들, 기협 편집회의 참석 ‘태클’
KBS의 천안함 3주기 특집 보도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KBS 기자협회장에게 보도본부 간부들이 ‘편집권 침해’를 주장해 “편집권 사유화”라는 역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함철 KBS 기자협회장은 지난달 26일 아침 편집회의에 참석해 “천안함 3주기 특집뉴스를 왜 이렇게 많이 다루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편집회의에 올라온 천안함 관련 아이템은 20여건. 9시 뉴스 세트를 천안함 선체가 전시돼 있는 군부대 내에 설치하는 등 천안함 3주기 보도를 둘러싸고 “지나치게
[방송] ‘김재철 이후’ 기대·불안 교차 MBC
김재철 전 사장 해임 이후 MBC엔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고 있다. 후임 사장이 누가 오느냐에 MBC 정상화 문제가 달려있는 가운데 사장공모가 시작되기 전까지 당분간 인사문제가 뜨거운 이슈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MBC가 파업 종료 후 복귀한 65명의 언론인들을 업무와 무관한 부서로 발령한 것에 대해 ‘무효’라고 판단했으나 아직 사측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법원의 ‘원직 복귀’ 명령에 따라 해당 언론인들은 1일자로 발령을 받고 2일부터 기존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