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한국일보 발행 정상화 늦어진다
5일자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이었던 한국일보가 장재구 회장의 지시에 따라온 편집국 간부들의 반대에 부딪혀 정상화가 늦어질 전망이다. 하종오 편집국장 직무대행 등 이른바 ‘짝퉁 한국일보’ 편집 간부들은 최근 법원이 임명한 고낙현 한국일보 재산보전관리인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된 후 임명될 법정관리인과 달리 재산보전 관리인은 인사권이 없다”며 자신들이 당분간 신문 제작을 계속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낙현 보전관리인은 관리인의 인사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하 국장직대
[신문] 한국일보, 5일자부터 정상 발행
한국일보가 파행 발행 49일 만인 오는 5일부터 정상 발행된다. 한국일보 비상대책위원회는 그동안 편집 제작에서 배제돼온 180여명의 기자들이 오는 4일부터 제작에 전원 복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일보는 5일 월요일자 신문부터 정상 발행된다. 편집국 폐쇄 이후인 6월 17일 이른바 ‘짝퉁 한국일보’가 발행된 지 49일만이다. 새 편집국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재산 보전 처분 상태인 한국일보는 인사 발령을 내려면 법원의 승인이 필요한데 2일 현재 승인을 받지 못했다. 법원이 임명한 고낙현 재산보전관리인
[인사] 8월2일 인사
부산MBC ▲특임국장 윤주필
[종합] 연쇄 사고에 난처해진 박원순 서울시장
최근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붕괴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서울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 달 새 두 차례나 큰 사고가 발생한 건데 일각에서는 서울시의 안전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 것이다. 여기에 경전철의 수익성 논란까지 겹치며 서울시를 둘러싼 갖가지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해 “일어나서는 안 될 안전사고이고 서울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서도 가슴이 아프다”며 “사고가 결코 우연히 일
[종합] ‘국장 직선제 도입’ KBS 정관 개정안 상정
국장 직선제 도입을 골자로 한 KBS 정관 개정안이 KBS 이사회에 상정됐다.KBS 이사회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언·이규환·조준상·최영묵 등 야당 측 소수이사 4명이 제출한 KBS 정관 개정안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했다. 정관 개정안은 보도국장과 편성국장, 제작국장 등 보도 및 여론과 관련된 8개 국장을 해당부서 기자와 PD가 과반 찬성을 전제로 직접 선출, 사장이 그 선출된 자를 임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소수이사들은 이와 같은 개정안을 통해 제작 자율성과 보도의 공정
[종합] 민주당이 광장으로 뛰쳐나간 이유
국정원 국정조사의 청문회 증인으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부르는 것까지 여야가 합의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불출석할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는 것까지 합의하자는 민주당 요구에 대해 새누리당이 거부하면서 합의가 깨졌다. 이에 민주당은 장외투쟁을 병행하겠다고 선언했다.국정원 국정조사 특위의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설전을 벌였다. 정청래 의원은 “저희가 동행명령장 카드를 들고 나온
[종합] 장재구 회장, 한국일보 경영권 상실
40여일째 신문 파행 발행이 계속되고 있는 한국일보의 장재구 회장이 경영권을 상실해 한국일보 사태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2부(수석부장판사 이종석)는 1일 ㈜한국일보사 직원들의 회생절차 신청을 받아들여 회사에 대한 재산보전 처분과 동시에 우리은행 출신의 고낙현 씨를 재산보전 관리인에 임명했다. 이로써 한국일보는 사실상 법정관리 상태에 들어가 장 회장과 박진열 대표이사 사장의 일체의 권한이 정지됐다. 이에 앞서 한국일보 전ㆍ현직 기자들과 논설위원 등 201명은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법 파
[종합] IT 전문지 씨넷코리아 29일 창간
지디넷코리아 등을 소유한 메가뉴스가 세계적인 IT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씨넷코리아(www.cnet.co.kr)를 29일 창간했다.씨넷코리아는 글로벌 미디어그룹인 CBSi 산하의 미국 씨넷(CNET)의 한국 서비스다. 씨넷은 1996년 창간된 최초의 IT전문 온라인 미디어로 전 세계 1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씨넷코리아는 글로벌 씨넷 콘텐츠와 심층 취재에 기반한 국내 IT뉴스를 접목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T관련 개발자와 기획자, 마케터,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깊이 있는 국내외 IT뉴
[인사] 8월1일 인사
서울경제 ◇승진 <편집국> ▲국제부장 이학인 ▲경제부 차장대우 이철균 ▲금융부 차장대우 이상훈 ▲산업부 차장대우 이재용 ▲증권부 차장대우 김민형 ▲생활산업부 차장대우 심희정 ▲문화레저부 차장대우 정민정 ▲산업부 차장대우 맹준호 ◇전보 ▲뉴욕특파원 최형욱 ▲사회부(여론독자팀) 차장 박현욱 ▲문화레저부 차장대우 최수문 ▲SENTV 파견 최인철 경기신문 ▲정치부장 김주용
[부음] 8월1일 부음
▲이찬선 대전일보 천안아산취재본부 차장 부친상 이찬선(대전일보 천안아산취재본부 차장)씨 부친상 = 1일 오전 5시, 서산의료원 상례원 국화2실, 발인 3일 오전 9시, ☎ 041-668-6195
[종합] 이경재 “지상파-케이블 재송신법 연내 마련”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관련법을 연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재 위원장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 24~30일 미국을 방문한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유료방송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초고화질(UHD)TV 상용화 전략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며 입장차를 보였다.이 위원장은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문제가 이번 미국 방문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서도 CBS와 타임워너의 갈등으로 ‘블랙아웃&
[인사] 7월31일 인사
한국경제 ◇편집국 ▲생활경제부 차장 박준동 ▲정치부 차장 손성태 ▲증권부 차장 이관우 세계일보 ▲영업본부장 이익수 ▲대외협력 본부장 윤영표 ▲기획조정실장 배연국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정진 <편집국> ▲취재담당부국장겸 비전팀장 박완규 ▲문화부장 박태해 ▲특별기획팀장 주춘렬 ▲미술전문기자 편완식 ▲문학전문기자 조용호 ▲군사전문기자 박병진 ▲유통전문기자 김기환 ▲종교전문기자 정성수 ▲교열담당 박영준 제주MBC ▲보도위원 송문희 ▲보도국장 송원일 BBS 불교방송 ◇승진 및 겸직 ▲보도국장 직무대리 겸 경제산업부장
[부음] 7월31일 부음
▲오세윤 경향신문 교열부장 부친상 오세윤(경향신문 교열부장)씨 부친상, 이철수(롯데호텔 수석)ㆍ권오상(에스이코리아 차장)씨 장인상 = 31일 오전 9시30분, 평택장례문화원 특1호실, 발인 8월 2일 ☎ 031-652-0404
[부음] 7월30일 부음
▲배연호 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장 부친상 배성호(KBS춘천방송총국 편성부장)·연호(연합뉴스 강원취재본부 부장·태백주재) 부친상, 안미모(주식회사 미래환경 사장, 전 황지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 30일 오후 6시30분, 강원대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월 1일 오전 6시 ☎ 033-255-7811, 010-5366-3287 ▲김기남 경향신문 편집국 사진부 차장 빙모상 김기남(경향신문 편집국 사진부 차장)씨 빙모상 = 30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 중촌동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8월1일 오전 8시 ☎042-
[이달의기자상] OCI(전 동양제철화학) 1700억원 세금사건
‘1700억원 세금 사건’은 간단하다. OCI라는 대기업이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DCRE)를 만들면서 토지 등 자산을 이 자회사에 넘겼다. 사건의 핵심은 DCRE가 OCI로부터 넘겨 받은 부동산과 관련해 취득세를 내야 하느냐, 내지 않아야 하느냐의 문제다. OCI는 세금 면제 규정대로 기업을 분할했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는 게 맞다는 입장이고, 인천시는 규정에 어긋나기 때문에 1700억원을 내야 한다고 판단했다.세금을 면제해 준 것이 특혜라는 첫 보도에 이어서 OCI가 기업을 분할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