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검찰,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한국일보와 서울경제에 450억원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유상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 회장은 부도위기에 놓인 한국일보 상황을 축재의 기회로 삼아 사금고화해 재산을 빼돌리며 막대한 이익을 누렸다”며 “언론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고 회사에 피해를 입혔다”며 16일 이 같이 구형했다.검찰은 “대주주이자 경영진의 최고 책임자인 장 회장은 솔선수범해 회생계획안을 마련
[부음] 1월16일 부음
▲도상진 CBS 전북본부 기자 장모상 도상진(CBS 전북본부 기자)씨 장모상 = 16일 오전,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18일, 장지 김제시 백구면 선영, ☎010-3211-1314
[부음] 1월15일 부음
▲차대석 신아일보 기자 별세 차대석(신아일보 기자)씨 별세 = 15일 오후 10시 20분, 인하대병원 영안실 2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32-899-3188 ▲서완석 국민일보 국장기자 형제상 서춘석(동양대 교수)씨 별세, 서완석(국민일보 국장기자)·준석(하이닉스엔지니어링 부장)·인경(고은소아과 원장)씨 형제상 = 15일, 대구의료원 국화원 206호, 발인 17일 오전 6시. ☎053-560-9551
[방송] KBS 야당 이사들 “수신료 회계분리” 주장
KBS 이사회 소수 야당 추천 이사들이 수신료의 투명한 사용을 위한 회계분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주언·이규환·조준상·최영묵 등 소수 이사 4인은 지난 15일 KBS 이사회에 수신료 회계분리를 골자로 한 ‘수신료 관리운용 규정 제정안’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광고수입과 콘텐츠 판매수입 등 다른 재원들과 통합 운용되고 있는 수신료의 사용처를 정해 회계분리를 하자는 것이다. 소수 이사들은 “시청자들은 수신료 수입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고 있다&rd
[종합]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에서 주의할 점은?
직장인들이 기다리던 연말정산의 계절이 돌아왔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13월의 월급’을 챙기기 위해 따져야 할 항목이 다양하다.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1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부모님 부양 문제, 맞벌이 부부의 소득공제 등 연말정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대목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연말정산과 달리 올해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15% 축소됐으며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은 30%로 인상됐다. 또 월세소득공제는 월세액의 40%에서 50%로 인상
[신문] 서울신문 회사채 400억원 발행
서울신문은 지난 14일 신규 사업 자금 마련 등을 위해 3년물 담보부사채 400억원(금리 4.07%)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과 12월에 이어 세 번째 회사채 발행이다.당초 목표였던 50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번 담보부사채 발행으로 신규 사업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다는 게 서울신문 관계자 설명이다.서울신문은 동양그룹 사태 이후 꽁꽁 얼어붙은 회사채 시장에서 흥행을 위해 부동산 담보(2050억원)를 내세운 담보부사채를 택했다.서울신문은 조달된 자금 중 100억원은 우리은행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상환에 쓰
[방송] “수신료 올리면 KBS가 공영방송되나요?”
재원 안정이 먼저냐, 공정방송 회복이 먼저냐.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도 같은 이 물음이 몇년째 반복되는 공영방송 KBS 수신료 인상을 둘러싼 논의의 한 단면이다. 한쪽에선 공영방송의 공적책무 수행을 위해선 수신료 인상을 통한 재원 안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선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공정성 보장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확보되지 않는 한 수신료 인상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맞선다. 15일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수신료 공청회도 꼭
[이달의기자상] KBS ‘고위공직자 재취업 보고서’ 등 7편 선정
제280회(2013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이 선정됐다.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15일 심사회의를 열고 KBS의 ‘고위공직자 재취업 보고서 - 공생의 세계’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발표했다.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취재보도1 부문△한겨레신문 정치부 하어영 기자, 사회부 정환봉 기자 ‘국정원이 사이버사령부에 심리전 지침 내렸다’ 등
[우리의 주장] 해직언론인 복직, 언론정상화의 시작이다
이명박 정권 하에서 해직된 언론인들의 복직 문제가 박근혜 정권 하에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해고 무효 소송 하급심에서 간간이 승소 판결이 잇따르고 있지만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워낙 긴 시간이 걸리는데다 지금과 같은 사측의 분위기라면 승소해서 복직한다 해도 과연 이들이 해고 이전처럼 업무에 전념할 수 있을지 장담키 어렵다.단적인 예가 MBC다. 파업에 적극 참여했다는 이유로 업무 복귀 후에도 정직·대기발령과 같은 수모를 감내하던 MBC 구성원들이 지금까지 취재 일선에서 배제되거나 여전히 한직을 전전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안타
[이슈 인사이드] 누가 서울변회에 주홍글씨를 새길 자격을 줬나
#1.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민사법정 출입구 앞 게시판에서 50대 여성이 다급하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이 여성은 “오늘 재판이 있는데 ‘변호사님’께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사무실로 전화해보라고 하자 이 여성은 그제서야 사무실로 전화를 했지만 “변호사님은 오늘 다른 재판에 들어가셨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이어 재판이 연기됐다고 했다. “장사도 접고 왔는데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하니 상대편은 “그런 건 본인이 스스로 챙겨야 한다.
[언론 다시보기] 대통령의 소통과 교황의 “대화하세요”
누구나 ‘새해에는…’이라고 적어도 한가지씩 소망을 품기도 하고 결심을 다짐한다. 저마다 자신만의 소망을 빌어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것이 새해를 맞는 쏠쏠한 재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언론계에서도 새해 다짐은 많을 듯 하다. 해직기자들은 제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을 내미는 기사가 넘쳐나야 한다. 자본과 권력에 굴하지 않은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펜대를 구현하는 기자들도 취재현장에 붐벼야 한다 등.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중 지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프란치스코 교황
[글로벌 리포트] 야스쿠니 참배와 아베수상의 페이스북
아베신조 일본 수상에 대한 2030세대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다. 아베수상은 정권 발족 1주년이 되는 지난해 12월 26일, A급 전범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를 전격방문했고, 또 전쟁포기를 규정한 평화 헌법을 개정해서 자위대를 방위군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한국, 중국 등 주변국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영토문제 역사문제로 인해서 한일, 한중 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보수색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는 아베 수상을 지지, 찬성하는 2030세대가 늘어나고 있다. 산케이신문이 신년특집으로 실시한 여론조
[새 인물] 한국인포그래픽협회 창립
사단법인 한국인포그래픽협회(회장 이수동)가 지난 13일 국내 처음 설립됐다. 미래창조과학 부 산하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한국인포그래픽협회는 앞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포그래픽 도입 및 이용활성화, 정책제안, 빅데이터 시각화, 조사, 콘텐츠, 교육, 지역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수동 회장은 중앙일보 조인스전략기획실장과 전자신문 인터넷콘텐츠본부장을 거쳐 현재 브이랩 인포그래픽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 협회에는 KBS, 매일경제, 아시아경제, 중부매일 등 언론사 및
[새 인물] 백진용 강원일보 지회장
강원일보 신임 지회장에 백진용 부장이 선출됐다. 강원일보지회는 지난해 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백 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백 지회장은 지난 2001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제2사회부 영월주재기자 등을 거쳐 현재 편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백 지회장은 “지역 언론사가 열악한 상황이지만 회원들 간 소통과 단합에 더욱 힘쓰겠다”며 “회원들의 복지 개선에도 신경 쓸 것”이라고 밝혔다.
[새 인물] 박현수 경인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 통과
박현수 경인일보 편집국장이 81%의 지지율로 중간평가를 통과했다. 경인일보 편집국장 중간평가관리위원회는 지난 3~8일 진행된 중간평가 투표 결과, 편집국 재적인원 112명 중 100명(투표율 89.3%)이 투표해 81%의 찬성률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취임한 박 국장은 남은 1년의 임기를 계속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