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여·야, 통합신당 후폭풍 예의주시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지난 3일 신당창당을 추인을 하면서 신당창당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신당창당을 위해 당헌당규 마련, 6.4 지방선거 공천방식 등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평가다. 새정치연합 측 신당창당준비위원회 김효석 준비위원장은 4일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독자적인 길을 가는 것이 맞다, 야권이 분열하면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만 주는 것 아니냐 이렇게 걱정하는 분도 많았다"며 "이제 민주당이 혁신이 담보된다면 새로운 틀에서 함께 하는 것도 우리의 큰 미래
[언론 다시보기] ‘종북 프레임’ 이면에 공포와 불안이 있다
‘종북 프레임’. 지난 대선 아니 그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 왔고 2014년 현재까지,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맹위를 떨칠 가능성이 높은 프레임이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쪽이든, 거기에 반발하는 쪽이든, 혹은 무관심한 척 지켜보기만 하는 쪽이든 현재로서 이 프레임으로부터 자유로운 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프레임 개념을 대중들에게까지 확산시킨 미국의 인지언어 심리학자 조지 레이코프에 따르면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는 바로 그 순간 사람들은 ‘코끼리&rsqu
[영남] “사람 죽은 게 구경거리냐” 유가족 절규에 취재 못하고 돌아서
여느 때와 다름없는 느긋한 평일 밤이었다. 지난달 17일 밤 10시, 회사 번호가 찍힌 전화벨이 울리기 전까지는. “경주에 리조트가 무너져 수백명이 매몰됐단다!” 다급하게 외투를 여미고 현장으로 차를 몰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고속도로를 달리면서도 도무지 현실감이 들지 않았다. 산 정상으로 향하는 진입로는 이미 소방차와 경찰차, 취재 차량들이 뒤섞여 난장판이었다. 다급한 마음에 2.5km 가량 떨어진 길가에 주차를 하고 종종걸음을 쳤다. 현장은 이미 아수라장이었다. 사고가 난 체육관은 폭격을 맞은 듯 폭삭 주저앉
[방송] 민주당·새정치연합 신당 선언, “거대 여당 견제” VS “야합”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이 지난 2일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정치권이 출렁이고 있다. 양측은 단순히 연대를 넘어 전격적인 통합을 전제로 한 합의에 이루면서 6.4지방선거에서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면 새누리당은 이번 신당창당이 급조된 신생 정당과 제1야당의 야합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이윤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야권 통합은 민주당 입장에선 국민의 명령이다"라며 "분열된 야권 구조로는 거대한 여당인 새누리당
[인사] 3월3일 인사
디지털타임스 ▲편집국 생활과학부장 안경애 ▲디지털뉴스부장 최영운 아시아투데이 ◇전보 ▲광고총괄 상무이사 이형일 ◇임용 ▲광고마케팅국장 겸 온라인마케팅국장 정진선 ◇승진 ▲편집국 사진부장(부국장대우) 우정식 ▲고객관리부장(부국장대우) 이남우 강원일보 ▲전략기획본부 이동진 상무이사 ▲서울지사장 겸 대외협력본부장 박진오 상무이사 ▲논설주간 겸 미디어총괄 기획본부장 최병수 이사 ▲판매마케팅담당 최용주 이사 ▲광고마케팅담당 조광래 이사 ▲총무국장 김영래 이사대우 ▲출판기획국장 박설영 이사대우 ▲속초지사장 우승룡 이사대우 ▲편집국장 겸 미디어
[인사] 3월2일 인사
세계일보 ◇보직변경 및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원재연 <편집국> ▲기획위원 겸 대외협력단장 염호상 ▲부국장 겸 사회부장 한용걸 ▲체육부장 문준식 ▲체육부 선임기자 유해길 ▲산업부장 최현태 ▲국제부장 주춘렬 ▲특별기획취재팀장 박성준 <광고국> ▲기획위원 채희창 ◇승격 <편집국> ▲차장대우 문효심 박현정 박종현 임성준 <광고국> ▲부장대우 김재호 <판매국> ▲차장대우 김정훈
[부음] 3월2일 부음
▲홍국기 연합뉴스 경제부 기자 조부상 홍성택·성호·성균(중국지엠 미니버스개발총괄, 전 한국지엠 차량개발본부 전무)·성모·성헌(전 KBS 성우)씨 부친상, 홍국기(연합뉴스 경제부 기자)씨 조부상 = 2일, 대전시 목동 선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42-253-4445 ▲김대휘 제주CBS 차장 장모상 박현임·정임·정미(제주서중 교사)씨 모친상, 고영옥·김형근(제주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장)·김대휘(제주CBS 차장)씨 장
[인사] 2월28일 인사
충주MBC ▲보도제작국 보도부장 이승준 ▲경영사업국 전략사업부장 임용순
[종합] 기자협회, 신규 회원사 3개사 가입 승인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4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해 JTBC, 조선영상비전, 제주매일의 신규 회원사 가입을 승인했다.회장단과 시도협회장, 회원 120명 이상의 서울 소재 회원사 지회장 등 총 44명으로 구성된 이사회는 이날 참석 23명, 위임 6명으로 재적이사 과반수를 넘겨 성사됐으며, 총회도 임원과 각 지회별 대표 196명 중 참석 67명, 위임 61명으로 정족수를 충족했다.신규 회원사 가입을 신청한 JTBC(찬성 26표·반
[종합] 재승인 앞둔 종편 사업계획 이행 ‘불량’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는 종합편성채널의 편성 불균형 문제와 콘텐츠 투자계획 불이행 등이 전해 시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의 2013년도 사업계획 이행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11년 승인 조건에 따라 종편 사업자들이 제출한 이행실적 자료를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7월에 있었던 2012년도 사업계획 이행실적 점검 발표에 이은 두 번째다. 방통위는 승인 조건에 명시된 사업계획서 상 주요 7개 항목과 방송 편성 비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방송의 공적
[종합] 방통위 KBS 수신료 4000원으로 인상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가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현재 월 2500원인 KBS 수신료를 4000원으로 올리는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이경재 방통위원장은 야당 위원들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표결 처리를 강행, 다수결에 따라 KBS가 제출한 수신료 인상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신료 인상안은 KBS 이사회에서도 여당 측 이사들 단독으로 처리된 바 있어 ‘반쪽’짜리라는 꼬리표가 또 하나 따라붙게 됐다. 이날 의결된 수신료 인상안은 방통위의 검토의견서와 함께 국회에 제출된다. KBS가 제출한 인상안은 월 수신료 1500원
[방송] 자기 역사도 보듬지 못하는 YTN
YTN 사측 간부가 4월 상암동 사옥 이전을 앞두고 제작한 새 SB(station break‧방송 프로 중 짧은 광고)에서 해직기자 모습을 삭제하라고 지시해 논란을 빚고 있다.신사옥 이전을 알리는 SB는 1995년 YTN 개국 방송 이후 지금까지의 방송 일수와 시간을 시각화했다. 콘텐츠TF팀이 제작한 30초짜리 광고로 YTN의 역사를 숫자로 보여준다. 하지만 지난 26일 내부 시사회에서 김백 상무와 일부 간부들이 1995년 개국 방송 화면에 등장하는 YTN 초대 앵커인 우장균 기자의 모습을 삭제하라고 지시하며 반발이 일고
[종합] “낙동강 녹조 1년 내내 지속 우려”
정부가 26일 ‘주택 임대차 시장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연봉 7000만원 이하의 세입자에게 연말 세액 공제를 통해 한 달 치 월세를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월세 사는 사람 지원은 늘리고 전세 지원은 줄여서 전세 수요를 월세로 돌린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은 28일 SBS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 출연해 “그 동안 공제 한도가 월세 액의 60%, 총 500만 원 정도였는데 이제는 750만 원까지 확대가 됐다”며 “이번에
[인사] 2월27일 인사
이투데이 ◇편집국 ▲편집국 부국장 겸 뉴미디어실장 김광일 ▲미래산업부장 선년규
[종합] 유진룡 장관 “언론인공제회 반드시 필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국언론인공제회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유 장관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한국기자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공제회는 당연히 (설립)돼야 하고, 원래부터 (설립에) 찬성 입장이었다”면서 “언론인공제회와 같은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되어야 언론인으로서 소신있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이를 위해 언론인공제회 입법 과정에서 문체부로서 협조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이어 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