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방통위원 “TV조선, 방송평가 1위 납득 못해”
TV조선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13년도 방송평가에서 종편 4사 중 최고점을 받았다. 야당 측 방통위원은 “납득할 수 없다”며 방송평가 제도 개편을 주장했다.방통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총 153개 방송사업자 347개 방송사의 2013년도 방송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의결했다. 평가에 따르면 지상파(TV) 3사 중에선 KBS1이, 종합편성채널 중에선 TV조선이 최고점을 받아 각각 1위를 기록했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지상파TV는 KBS1(87.68점), KBS2(79.37점), SBS(79.22점), M
[미디어] 권기헌 성균관대 교수, 한국정책학회장 취임
권기헌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5일 성균관대에서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정책학회는 경제재정·첨단산업, 국방안보·외교통일, 문화복지·환경여성 등 분야별 정책에 관한 학술 및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1992년 창립됐다. 현재 교수, 공무원, 정치인 등 6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 설훈 “레임덕 징후…대통령이 국정농단 인사 정리해야”
오늘의 말말말“서울시향 박 대표, 지킬앤하이드 같아… 여기가 한국인지 북한인지 모를 정도로 처절하게 인권유린 당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 대표의 폭언, 성희록 발언을 문제삼아 퇴진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익명을 요청한 서울시향의 한 직원이 ‘한수진의 SBS 전망대’에서 “어떤 직원들은 정신과 치료도 받았다. 대표에게 조금이라도 문제제기를 하면 정말 고문에 가까울 정도로 폭언에 시달렸다”고 증언. “허니버터칩 끼워팔기? 유통업체 권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버터칩’이 품귀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일부
[미디어] 국민·조선·중앙 올해 임협 해 넘기나
조선일보 노동조합은 지난달 21~25일 올해 임금동결과 내년부터 새로운 통상임금 기준을 적용한 휴일근무수당 인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4년 임금협상안을 표결에 붙였지만, 84.4%의 반대율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최근 임협 타결이 늦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올해처럼 협상이 결렬돼, 차기 노조 집행부로 넘어간 것은 이례적 일이다.새해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올해 임금 인상을 놓고 신문사 노사 간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2일 현재 국민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등은 올해 임협을 마무리 하지 못한 상
[미디어] 수사 본격화 검찰, ‘정윤회 문건’ 진실 밝힐까
정윤회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청와대 동향 보고 문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문건 유출 혐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선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3일 오후 문제의 보고서 작성자인 박모 경정의 근무지인 서울 도봉경찰서와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 노원구 소재 박 경정의 집 등 5~6곳을 압수수색했다. 4일 국민‧동아‧조선‧중앙일보 등은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벌인 뒤 관련 자료들을 들고 나오는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실었다.한겨레는 3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 사무실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하는 동안 문서함의 서
[미디어] 지상파 ‘정윤회 문건’ 파문 받아쓰기 급급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비선 국정개입 의혹’ 사건 보도와 관련해 지상파 방송사의 의제설정 기능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세계일보의 첫 보도가 있었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TV조선, 채널A, JTBC 종편 3사의 메인뉴스를 비교한 뒤 “종편이 보도량, 형태, 내용 모두 지상파를 압도했다”고 분석하며 “이번 사건에 대한 보도는 앞으로 우리 사회 의제설정 기능이 지상파에서 종편으로 급속히 쏠리는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인사·부음] 12월3일 인사
광주일보▲편집국장 정후식 ▲수석논설위원 기현호
[인사·부음] 12월3일 부고
▲조태임 CBS 정치부 기자 시모상조용대(이랜드 리테일 대리)씨 모친상, 조태임(CBS 정치부 기자)씨 시모상 = 3일 오전, 일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5일 오전8시30분 ☎(031)960-0236
[오피니언] YTN 판결 그리고 MBC
실낱같은 기대가 사라졌다. 대법원이 지난달 27일 YTN 해고노동자 6명이 낸 징계무효소송 상고심에서 6명 중 3명의 해고는 정당하다는 원심을 확정했다. 2008년 10월6일 해고된 지 2244일만의 판결이다. 법원이 방송의 중립성을 위한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의 공익성을 인정하고도, 해고를 재량권 남용이라고 보지 않은 판단은 이해하기 어렵다. 노종면 전 노조위원장은 이날 판결을 접하고 눈물을 삼키며 말했다. “2심 판결이 나오고 대법이 뭘 했나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들은 혹독하다는 표현을 넘어 지독한 시간이었습니다.”2심 판결로
[오피니언] 바르가스 요사, 잉카와 우주인 그리고 인간
3년 전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도서전에서 노벨 문학상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혼자 피식 웃었다. 이 페루 출신 작가의 치정이랄까, 불륜이 떠올라서다. 먼저 노벨상을 받았고 올해 초 세상을 떠났던 콜롬비아 작가 가브리엘 마르케스와의 해프닝이었다. 1976년 멕시코 한 극장에서 마르케스는 요사에게 주먹을 날렸다. 여덟 살 많은 마르케스의 부인을 찾아가 수작을 걸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페루 출장을 다녀왔다. 기자에게는 우선 요사의 나라였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역시 잉카 문명과 나스카의 나
[단신] 남궁덕 이데일리 편집국장
이데일리 신임 편집국장에 남궁덕 부국장이 지난달 24일 선출됐다. 남궁 신임 국장은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과학벤처중소기업부 등에서 일하다 2013년 이데일리에 입사해 산업1부 부국장을 지냈다.남궁 국장은 “이데일리의 온라인 DNA를 복원하고 더 나아가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뉴스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생산하겠다”며 “후배기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강한 언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신] 이상민 부산일보 편집국장
부산일보 신임 편집국장에 이상민 선임기자가 지난달 17일 선임됐다. 이 국장은 1990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등을 거쳐 편집부 선임기자로 근무했다.이 국장은 “부산일보가 내년 1월1일부터 조간으로 전환한다. 68년간 석간으로 있다가 전혀 다른 환경에 뛰어들어 전국지들과 경쟁하게 된다”며 “기사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높여 지역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 기자들이 일치단결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신] 김민수 한국경제TV 지회장
한국경제TV 신임 지회장에 김민수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4년 한경TV에 입사해 산업부, 부동산부, 증권경제부를 거쳤다. 현재는 온라인뉴스팀에서 온라인에디터를 맡고 있다.김 지회장은 “방송 환경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우리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단신] 안성용 CBS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CBS지부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제19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안성용 기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총 유권자 246명 가운데 228명이 참가해 투표율 92.6%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안성용 기자는 125표(득표율 54.8%), 김동민 선교TV본부 PD는 99표(득표율 43.4%)를 얻었다.안 신임 노조위원장은 1999년 CBS에 입사해 보도국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안 위원장은 “CBS가 걸어왔던 역사
[미디어] 한국경제TV, 교육부에 도서 기증
한국경제TV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전망한 책 ‘10년 후-우리의 삶을 바꿀 10가지 미래 산업’을 발간해 5000여부를 교육부에 기증했다.이 책은 한경TV 산업팀 기자들이 전 세계 20여 개국의 산업현장을 취재해 제작·방송한 다큐멘터리, ‘산업다큐 4.0-미래성장보고서’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사진은 지난달 27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기증 전달식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송재조 한경TV 대표이사(왼쪽)가 교육자료 기증서를 들어 보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