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안철수 의원 탈당…격랑 속에 빠진 새정치
경향신문은 14일자 1면 사진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한 뒤 회견장인 국회 정론관을 떠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을 떠난다"며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고, 비상한 각오와 담대한 결단이 필요다고 거듭거듭 간절하게 호소했지만, 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 탈당 명분은 '제1당 내 혁신 불가능'이었다고 경향신문은 분석했다.그는 지난 6일 문재인 대표에게 '혁신 전당대회'제안을 최후 통첩했지만 받아들여
[미디어] 8년만의 남북 당국회담...관계개선 분수령
남북이 11일 개성에서 남북관계 전반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당국회담을 8년 만에 개최했다. 남북 입장차가 커 난항을 겪던 협상은 결국 12일 회의를 속개하기로 하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대다수 주요 일간지들은 이와 관련된 소식을 1면 사진으로 선택했다. 세계일보는 11일 북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남북 당국회담에서 우리 측 수석대표인 황부기 통일부 차관(왼쪽 가운데) 북측 단장인 전종수 조국 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이 회담 시작에 앞서 악수를 하는 모습을 전면 사진으로 내걸었다. 세계일보는 관련기사에서 “남북한은 11일
[인사·부음] 12월10일 인사
한겨레신문▲섹션서울부 섹션서울부장(겸직) 윤승일 ▲섹션서울부 섹션서울팀장 김도형 ▲섹션서울부 지역네트워크팀장 이현숙 아시아경제신문◇보임 ▲편집국 금융부장 노종섭 ▲편집국 사회부장 정완주 ▲편집국 산업부장 이정일 ▲편집국 유통부장 이초희 ▲편집국 디지털뉴스룸 부국장 이상국 ▲편집국 종합편집부장 임훈구 ▲뉴미디어본부 기획부장 겸 개발부장 임웅
[인사·부음] 12월10일 부고
▲최영진 중앙일보 부동산 전문기자 모친상박갑순씨 별세, 최영향(자영업)·영진(중앙일보 경제부 부동산전문기자)·영길(SEPMC대표이사)·정근(HS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 = 10일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20
[미디어] 인천일보 노조, 황보은 사장 선임 반발
인천일보 노동조합은 인천일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황보은 전 인천일보 사장이 선임되자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일보는 지난 10월 기업회생이 종결됨에 따라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황보 전 대표를 선임했다. 노조는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이번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경영악화의 빌미를 제공했고 불명예스럽게 퇴진해 인천일보의 암흑기를 열었던 인물"이라며 "경영 비전이나 언론에 대한 철학을 보여준 적도 없다. 황보은 전 사장의 재임 시기는 인천일보 역사상 최악의 경영난을 감내하던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또 "황보은 전
[미디어] 자진출두 한상균 “나는 해고노동자”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이 10일 은신해 있던 조계사에서 나와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해 지난달 16일 조계사에 들어간 지 25일 만이다. 물리적 충돌은 피했지만 노-정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모든 주요 일간지들은 이와 관련된 소식을 다룬 사진을 신문 전면에 내걸었다. 한국일보는 10일 오전 자진 퇴거해 경찰에 연행되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선택했다. 한국일보는 관련기사에서 “한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24분쯤 은신 중이던 조계사 관음전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조계종 화쟁
[미디어] 김정욱 교수 “4대강 대법 판결 잘못된 사례 남겨”
오늘의 말말말"후배들한테 지금은 길을 열어줄 때가 아니냐."-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문재인 대표의 퇴진뿐 아니라 안철수 전 대표도 이번 기회에 2선으로 퇴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이유에 대해 한 말. "폭력시위가 시대착오적이라고 한다면 이 폭력시위에 대해 소요죄를 적용하겠다고 하는 것도 시대착오적인 것은 마찬가지가 아닌가."-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김민전 교수는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지난 10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에 대해 한 말. "
[미디어] 모바일 광고비, 신문광고 추월
모바일 광고비가 지난해 처음으로 신문 광고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15 광고산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 광고비는 8249억원으로 신문 광고비(7867억원)를 추월했다.매체 소비형태가 TV, 신문 등 전통매체에서 모바일로 급속히 이동하면서 광고주들 역시 이런 추세에 따라 광고비를 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모바일 광고비는 2012년 1584억원 규모로 신문 광고비(8202억원)의 5분의 1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3년도 7745억원으로 1년 새 5배 증가했다. 반면 신문광고비는
[미디어] 조계종 중재에 한상균 위원장 자진출두
조계사 경내에서 25일째 은신 중이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경찰은 당초 하루 전날 한 위원장에 대해 최후 통첩을 통보한 뒤 9일 오후 조계사 경내 진입을 통해 영장을 집행할 예정이었지만 조계종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시각까지 한 위원장의 거취를 해결하겠다며 중재를 선언, 상황이 급반전했다. 10일 모든 주요 일간지들은 이와 관련된 사진을 신문 전면에 내걸었다. 경향신문은 9일 밤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진입한 경찰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 있는 관음전 건물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을
[미디어] 민주노총 “노동법 개악 막기 위해 총파업 결정”
오늘의 말말말"모든 것이 안철수 전 대표의 결단에 달려 있는 문제고요."-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10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문재인 대표-안철수 전 대표 공동 비대위원장 체제'에 대해 한 말. "로스쿨은 기본적으로 스펙이 있어야 하고요."-대한변호사협회 강신업 공보이사는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나와, 로스쿨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사시 존치가 필요하다며 한 말. "언론에서는 자진출두라고 표현을 하는데 모양과 형식은 그럴지언정 내용은 강압에 의한 사실상
[미디어] 정규성 기자협회장 후보 정견 발표
오는 14일 치러질 제45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정규성 후보(대구일보 부국장)가 핵심 공약을 담은 정견을 발표했다. 9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기자협회에서 열린 정견발표회는 최진주 한국일보 기자의 사회로 진행됐다. 정 후보는 '섬김의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저널리즘의 공공성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언론계의 자정운동을 주도하고 기자들의 의욕·자신감을 키워 품격있는 저널리즘을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후보는 “해직기자 문제는 한국 언론의 수치이자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수치”라며 “협회 내에 해직언론인과 변호사
[미디어] ‘웹툰 해고’ 권성민 前 MBC PD, 항소심서 ‘해고 무효’
개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회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웹툰을 올렸단 이유로 해고된 권성민 전 MBC PD가 항소심에서 ‘해고 무효’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민사2부(부장판사 김대웅)는 9일 권 전 PD가 "해고 처분을 무효로 해 달라"며 MBC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등 항소심에서 원심을 재확인했다. 지난 9월 1심 재판부는 “해고는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무효”이며, 웹툰을 그리게 됐던 직접적인 원인인 비제작부서(경인지사)로의 인사발령 조치 역시 “회사의 권리 남용에 해당하므로 무효”라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 당시 MBC는
[미디어] 베이징시 스모그 적색경보...시민들 "정부 탓" 불만 쏟아내
8일 베이징시에 스모그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지난 2013년 스모그 경보체계를 도입한 이래 적색경보를 발동한 것은 처음이다. 적색경보는 미세먼지 농도인 피엠(PM)2.5(지름 2.5µm이하의 초미세먼지)농도가 200µg/㎥이상인 날이 사흘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리는 경보다. 9일 주요 일간지들은 이 같은 소식과 관련해 스모그에 휩싸인 베이징 시내와 마스크, 방독면을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경향신문과 국민일보는 한 남성이 8일 베이징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 방독면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미디어] “잘못된 판권계약에 SBS 본사 손해”
SBS 수익이 대주주인 SBS미디어홀딩스 계열사로 빠져나가는 이른바 ‘터널링’ 문제를 두고 SBS노사 간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SBS의 콘텐츠 수익이 지주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의 자회사 SBS콘텐츠허브와 SBS플러스 등으로 새나가는 데 대해 노조가 경영진의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조합원 주주를 모집하고 나선 것이다. 사측은 “콘텐츠 판매가 거치는 경로와 시스템, 요율 등은 전적으로 경영권의 영역”이라는 입장이다. SBS노사는 지난달 18일 ‘2015년 임금협상 본협상’을 실시했지만 결렬됐다. “SBS가 직접 콘텐츠 판매·유통사업
[미디어] 장승준 MBN사장에 힘 쏠리나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고(故) 정진기 매경 창업주의 외동딸인 정현희씨가 지난달 27일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지난달 초 이사회를 열고 이서례 이사장 후임으로 정현희씨를 선출했다. 이 전 이사장과 정 신임 이사장은 모녀 지간이다.이에 따라 정 이사장의 아들인 장승준 MBN 사장 겸 매일경제 부사장에 대한 경영승계 속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매경은 내년 3월22일 창간 50주년을 맞는다.실제로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은 매일경제를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