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표, 경향 명예훼손 소송제기
김창남 기자 kimcn@journalist.or.kr | 입력
2009.08.19 17:24:39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7일 경향신문 3일자 ‘박근혜 바로보기’칼럼(30면)과 관련, 허위보도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경향과 해당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경향은 지난 3일 ‘아침을 열며’라는 칼럼에서 “그는(박근혜 전 대표) 자산이 10조원이니 13조원이니 하는 MBC 주식의 30%를 가졌고 지방 유력신문의 부산일보의 실질적 사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