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칼보다 강하다'다시 한번 증명해 주길
언론인 체포·구속, 지회장들에게 듣는다-고재열 시사IN 지회장 대행
고재열 시사IN 기자 webmaster@journalist.or.kr | 입력
2009.04.01 16:20:34
겪어보았기에,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서 있는 그곳이, 어둠의 터널의 어느 부분인지 시작인지 중간인지 끝인지 모르기에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그러나 겪어보았기에, 우리는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 길이 영광스러운 길이라는 것을. 그 고통,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언론계의 동료들이 잊지 않을 것이고, 시민들이 보답할 것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것, 다시 한번 증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험한 길,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