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구속적부심 청구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의 구속과 관련, 노조 공동변호인단이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적부심사를 청구했다. 심사는 2일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되며 결과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변호인단은 노 위원장이 증거 인멸, 도주의 우려가 없으며 YTN 사태를 해결할 주체가 구속돼 사태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공정방송 사수 및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여온 노 위원장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중앙지법은 지난달 24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노조의 공동변호인단에는 송호창, 탁경국, 여연심 등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 5명 외에 최근 민병훈 변호사가 추가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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