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방송기자연합회(회장 박경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에 46명의 기자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자들은 연말에 시행하는 ‘우리말글 기자상’ 수상 후보 자격이 부여된다.
9월 ‘이달의 쉬운 우리말글 우수 기자’ 선정 과정에서는 ‘팩트시트’ 대신 ‘핵심 정리문’, ‘공식 요약문’, ‘설명 자료’로 ‘라이더’ 대신 ‘배달원’이라는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국민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연합회, 한글문화연대는 2023년부터 매년 언론 보도에서 쉬운 우리말글을 사용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한글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자들을 발굴해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2월15일 개최된다.
9월 선정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신문 부문(22명)
강재구(한겨레), 권우석(조선일보), 김기섭(파이낸셜뉴스), 김성빈(남도일보), 김용배(대전일보), 김준형(울산매일), 김현선(파이낸셜뉴스), 박종오(한겨레), 배연호(프레시안), 배지현(한겨레), 손우성(경향신문), 유하영(한겨레), 이경영(연합뉴스), 이원지(전자신문), 이정연(한겨레), 이준섭(대전일보), 정다운(데일리안), 정준영(연합뉴스), 최가영(파이낸셜뉴스), 홍인석(조선일보), 홍정명(뉴시스), 홍주표(중도일보)
■방송 부문(24명)
강수연(KBS), 김보미(한국경제TV), 김현경(한국경제TV), 박근아(한국경제TV), 박찬범(SBS), 안다영(KBS), 엄승현(연합뉴스TV), 이민후(SBS Biz), 이성훈(SBS), 이수빈(YTN), 이승은(YTN), 이준흠(연합뉴스TV), 이화연(KBS), 임종빈(KBS), 전형우(SBS), 정민아(MBN), 정반석(SBS), 최인선(JTBC), 최일(OBS), 최준혁(KBS), 현서경(MBN), 홍성희(KBS), 황민지(TV조선), 황효원(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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