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태석 한국일보 기자 '빛으로 쓴 편지'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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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석 한국일보 기자가 책 출간과 함께 그의 대표 사진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개인 전시회 ‘빛으로 쓴 편지’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22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반포대로 5’에서 열리며, 그가 2014년부터 13년째 한국일보에 연재해온 칼럼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의 대표작들이 공개됐다.


왕 기자는 해당 칼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깊은 교감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밤새도록 기다려 만난 반딧불이의 빛방울, 칼바람 부는 북한산 비봉의 풍경 등이 카메라 프레임에 묵직하게 담겼으며, 책과 전시회를 통해 더욱 밀도 있게 독자와 관람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왕 기자는 “빠르고 각박하게 변하는 시대에 진정한 가치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나누고 싶다”며 “관람객들의 마음에 작은 온기가 스며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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