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기자협회는 24일 대구 수성구 제2작전사령부에서 ‘2026 대구경북기자협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 속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돼 열린 행사였지만 회원사 기자와 가족 등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족구, 발씨름, 팔씨름, 라면 쌓기, 청홍판 뒤집기, 경품 추첨 등에 적극 임하며 친목을 다졌다. 지역 광역단체장과 광역의회 의장 등도 자리해 기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임호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회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어린이 프로그램을 확대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대구경북기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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