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경향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 부동산 관리' 등 4편

[제418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2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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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6월10일자 6면 기사.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제418회(2025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의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보도 등 4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경향신문 이효상 기자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경제보도부문
△아시아경제 전영주·박유진·심나영 기자 <은폐-해킹 당해도 숨는 기업>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류호·오지혜·정민승·진달래·최현빈 기자 <소멸: 청년이 떠난 자리>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김진아 기자 <물길 끊긴 어도, 생태계도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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