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자상] 매경 '국민 신뢰 저버린 선관위' 등 7편

[제417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2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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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5월30일자 1면 기사.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민규 중앙대 교수)는 제417회(2025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매일경제신문의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 보도 등 7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뉴스타파 봉지욱·박종화·이명선·전혁수 기자(특별상: 최혜정·이슬기 기자) <‘댓글 공작’ 리박스쿨 잠입>
△매일경제신문 지혜진·박동환·양세호·김송현·문광민 기자 <국민 신뢰 저버린 선거관리위원회>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 신형철 기자 <윤석열 정부 3년, 감사원의 민낯>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우한울·오정현·김민준 기자 <2216편 추적보고서>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인일보 조수현·고건 기자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양재희 기자 <멀고도 험한 ‘학교가는 길’>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김규희·노영일·홍경석 기자 <수백억 졸속 공모 논란..‘농촌협약’ 사업 파헤쳐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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