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스토리' 등 3개 콘텐츠사, 범죄미스터리 공모전 개최

대상 상금 1000만원 상금, 응모 7월1일~8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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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물, 실화 소재 스토리 기획사 ‘팩트스토리’가 종합 콘텐츠 그룹 ‘엠스토리허브’, 드라마 제작사 ‘지앤지프로덕션’과 공동으로 ‘제1회 MGF 메가폰 범죄미스터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작품응모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가능하며, 상금은 대상 1인 1000만원, 우수상 2인 각 500만원, 장려상 4인 각 200만원이다. 정식 작가계약이 이뤄질 경우 상금과 별개로 원고료 및 계약금을 받을 수도 있다.

응모 장르는 총 4종류로 △범죄, 수사, 재판이 등장하는 ‘범죄 스릴러 웹툰’ △경찰, 검찰, 탐정 등의 범죄와 비리에 대한 수사·추적 과정을 소재로 한 ‘수사, 조사 전문직역 현대 판타지 웹소설’ △실제 범죄 사건에 대한 추적, 기소, 재판 등을 다룬 ‘범죄실화 논픽션 종이책’ △흥미진진한 사건이 등장하는 ‘정통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종이책 소설’ 등이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고, 복수 응모 역시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단일 콘텐츠로서가 아니라 영상화 등이 가능한 원천 스토리에 대한 공모란 점에 차별점이 있다. 3개사 회사의 성격상 수상작은 웹툰과 웹소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형태로 기획,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범죄 미스터리’ 장르에 집중됐고, 범죄실화 논픽션 장르가 포함된 점도 독특하다.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건사고의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기자업무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실화 소재 스토리에 특화된 이번 공모전은 관심 있는 기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팩트스토리는 전문직, 실화소재 웹소설, 웹툰 및 논픽션 전문기획사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16편의 전문직 웹소설, 르포논픽션을 제작했고,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 여러 건의 영화·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엠스토리허브는 2015년에 설립된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업으로 웹툰·웹소설 제작, 콘텐츠 유통, IP 비즈니스, 작가 매니지먼트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45.9%씩 성장해온 회사다. 지앤지프로덕션은 JTBC ‘리갈하이’, ‘청춘시대 2’, ‘마담 앙트완’,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신사와 아가씨’, ‘붉은 단심’ 등의 제작사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7월1일부터 팩트스토리 홈페이지(http://factstory.kr/) 또는 엠스토리허브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mstoryhub)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mystery@factstory.kr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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