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 연합뉴스제주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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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제주 새 지회장에 박지호<사진> 기자가 취임했다. 박 신임 지회장은 200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사진부 등을 거쳤으며 2015년 제주취재본부로 내려와 현재 취재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선후배 기자들이 서로 신뢰하며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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