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26일 10시 22분
[새 인물] 김혜원 아시아경제 지회장
아시아경제 신임 지회장에 김혜원<사진> 산업부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산업부, 경제부, 정치부, 베이징 특파원 등을 거쳤다.
아시아경제 최초의 여성 지회장인 김 지회장은 “기자의 본연에 충실할 수 있는 언론다운 언론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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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임 지회장에 김혜원<사진> 산업부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6년 아시아경제에 입사해 산업부, 경제부, 정치부, 베이징 특파원 등을 거쳤다. 
